
김민교는 "예전에 공연할 때 강아지 4마리를 키웠다. 강아지를 교육하고 싶은데 교육비 내기가 부담스럽더라. 훈련소를 찾아가서 '내가 연극하는 사람인데 강아지 교육을 시키고 싶다.
그런데 경제적으로 부족하니 배우면 안되겠냐'고 사정해서 3개월 동안 배웠다"고 밝혔다.
박재정은 “가족과 함께 살아서 반려견을 키우지 못한다”며 “어머니께서 ‘우리가 살기도 빠듯한데 강아지를 키울 여력이 있냐’고 하신다. 저는 랜선 삼촌이다”고 밝혔다.
"하이포 알러제닉견이라는 알레르기를 적게 유발하는 종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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