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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채식주의자 삶이 동안에 영향을? ‘자연스럽게 나이가...’

2019-06-06 23: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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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임수정의 나이와 동안 외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돌아온 임수정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외모와 패션 센스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올해 41세의 나이를 맞이한 임수정은 앞서 한 언론 매체를 통해 채식주의자의 삶과 동안 외모에 솔직한 견해를 고백했다.

당시 그는 “컨디션 회복이 안 돼 피를 뽑아 알레르기 검사를 했는데 내 생애 처음으로 동물성 단백질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더라”며 “그중 가장 컸던 건 유제품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처음 시작을 비건으로 했다. 비건은 완전 채식이다”라며 “난 일체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서 시작했는데 일 때문에 하다 못하다 실패한 적도 있었다”고 그때를 회상했다.
임수정은 “잘 유지하지 못하다가 본격적으로 쭉 유지하기 시작한 건 3년쯤 됐다”면서 동안 외모와 연관성에 대해 “약간의 도움이 되는 것 같긴 한데 나도 이제 자연스럽게 나이드는 것이 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어려 보인다 그러면 내가 다 부끄럽고 오글거리고 민망하다. 감사하긴 한데 자연스럽게 내 나이에 맞게 나이가 들고 있는 것 같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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