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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강, 16살 때 美 CF 찍은 이력이? ‘수구 선수 後 셰프의 길 걸은 이유’

2019-05-31 23:42:05

사진=오스틴 강 SN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오스틴 강 SNS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오스틴 강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이다.

31일 MBC ‘나혼자산다’에 헨리의 절친 오스틴 강이 출연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나혼자산다’에 헨리의 지인으로 여러 차례 출연한 오스틴 강은 이날 혼자사는 싱글남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고정시켰다.

앞서 오스틴강은 YTN과 인터뷰에서 “16살 때 스카우트돼서 초콜릿 CF를 찍었다”며 “이후에 에이전시도 들어가서 연기 수업을 받았지만,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이어지진 않았다”며 화려한 이력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학창시절 수구선수를 했는데 컴퓨터 앞에 계속 앉아서 하는 일이 맞지 않았다. 그래서 전공을 살리면서 아직 해보지 않은 요리를 해보자고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스틴 강은 평소 일상에 대해 “헨리랑 만나면 집에서 음악 듣고 밥 먹고 같이 운동도 간다”며 “음악은 좋으면 좋다고, 별로면 별로라고 직설적으로 다 말해주는 스타일”이라고 밝혀 두 사람의 우정에 관심이 모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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