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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어쩌나, ‘음료수 광고 노린다’ 언급한 이유 ‘청량감 남달라’

2019-05-18 21:33:53

사진=세븐틴 SN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세븐틴 SNS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세븐틴의 ‘어쩌나’에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18일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세븐틴의 ‘어쩌나’가 가사 문제로 출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세븐틴의 ‘어쩌나’ 가사에 자신감을 보인 넉살과 피오가 함께 원샷을 받아 이목이 쏠렸다.

지난해 공개된 세븐틴의 ‘어쩌나’는 당시 역대급 청량감을 선사한 멤버들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이에 세븐틴 승관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지석진입니다’에서 “전곡에 멤버들이 참여했다. '어쩌나'에는 멤버 우지가 가장 많이 참여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트로피컬 풍의 여름에 청량한 느낌을 담은 곡”이라며 “각종 음료수 광고를 노리고 있다. 연락 주시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9일 일본 현지에서 ‘어쩌나’를 포함한 싱글 앨범 ‘Happy Ending’발매를 앞두고 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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