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유승현 전 의장, 말 못할 인성에 피해자 속출? 김포복지재단은 무슨 잘못있나

2019-05-16 13:48:52

사진=뉴시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뉴시스 제공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김포복지재단에 피해를 끼쳤다.

지난 15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유승현 전 의장이 아내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
현재 유승현 전 의장은 김포복지재단의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말과 행동이 달랐던 유승현 전 의장이 복지재단의 이사장직을 수행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포복지재단 역시 유승현 전 의장의 혐의가 알려지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들 역시 유승현 전 의장의 이중성을 알아차리지 못했던 탓이다.

그간 사회문제에 대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던 유승현 전 의장의 이중성에 네티즌은 높은 수위의 처벌은 물론,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직에서도 물러나야 한다고 꼬집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