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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World, ‘그들이 바라는 매니저는?’ 글로벌 스타 육성 가능할까

2019-05-10 19:09:16

사진=BTS World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BTS World 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넷마블이 선보인 방탄소년단(BTS) World 게임이 화제선상에 떠올랐다.

10일 넷마블은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BTS) World 게임은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BTS) World은 그들의 매니저가 돼서 세계적인 스타로 육성시키는 게임이다. 배경은 아직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데뷔하기 전인 2012년도로 갑작스럽게 사용자가 빅히트 직원으로 멤버들을 직접 키워야 한다.

전세계 아미들을 대상으로 넷마블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하는 가운데 공개된 방탄소년단(BTS) World의 영상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영상에서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은 ‘어떤 매니저와 함께 하고 싶냐’는 질문에 다양한 잘문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남준(RM)은 항상 곁에서 보살펴주고 책임감 있는 사람을 정국은 융통성을 철칙으로 했다. 뷔는 아침에 잘 깨워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은 본인이 좋아하는 초코우유를 준비해달라는 단순한 요청을 남겼다.

이어 슈가는 가치관이 비슷한 매니저를 지민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 통했으면 하는 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넷마블이 공개하는 방탄소년단(BTS) World에서는 1만 여장의 사진과 100여 편의 영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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