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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윤·요니피, ‘금수저설’은 오해였나...200억 연매출은 차근차근 이뤄낸 결실?

2019-05-09 13:57:57

사진=JTBC방송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JTBC방송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디자이너 스티브윤과 요니피의 결실에 '금수저설'이 다시금 고개를 들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스티브윤과 요니피는 초호화 저택이 공개되면서 자연스럽게 수입에도 관심이 갔다.
스티브윤과 요니피의 연매출은 240억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티브윤은 “처음엔 작게 시작해 차근차근 해냈다”고 밝혔다.

요니피는 금수저라는 시선에 대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유학을 갔는데, 영국 물가가 너무 비쌌다. 피시 앤 칩스에서 감자 깎기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스티브윤은 “영국 유학을 갈려고 준비를 한 것은 아니었다. 내가 적록색약이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을 갈 기회가 됐는데, 신체검사에서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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