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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야구장논란, 누구의 말이 맞을까

2019-05-08 15:59:37

사진=강은비 SN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강은비 SNS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강은비가 야구장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최근 BJ로 전향한 하나경은 영화 ‘레쓰링’ 쫑파티에서 강은비의 머리를 밀며 폭언으로 상처를 줬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하나경은 자신의 방송을 통해 둘이서 나눈 대화와 야구장에 놀러간 사진과 친분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있다며 울분을 토로했고, 강은비는 “살면서 야구장에 간 적이 없다. 목숨을 끊어서라도 증명할 수 있다”고 반박해 진실공방이 심화됐다.

하지만 이후 한 누리꾼이 강은비가 야구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의아함이 제기됐다.

이에 그는 “야구장을 놀러 간 적이 절대 없다. 지난 2017년 8월 남동생 유학 가는 길에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갔다. 두 번째 사진을 보면 야구장 투어 티켓이다. 바다가 보이는 야구장이라서 샌프란시스코 관광지로 설명을 들었고, 전 영어도 모르고 야구도 모르는 데 따라 다녔다”며 해명에 돌입했다.
한편, 배우에서 BJ로 전향한 강은비와 하나경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누구의 주장에 진실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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