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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실검’ 욕심 있었다? 질투까지 보였는데...드디어 소원 성취

2019-05-07 13:16:38

사진=TV조선 방송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TV조선 방송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축구선수 이호가 '실검'에 오르고자 했던 소원을 성취하게 됐다.

이호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대중에게 모습을 비추고 있다.
앞서 이호는 양미라, 정신욱, 양은지와 두 딸이 있는 식당에 등장해 오랜만에 본 정신욱을 향해 "나 형 결혼하고 처음 봐"라며 "안 본 사이에 정셀럽 돼있던데?"라고 질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양은지는 "은근히 기분 나빠하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안긴 뒤 "'신욱이 오빠 실검 1위야. 언니도 있고 나도 있다'고 했더니 '내 이름은?' 이랬다"며 가족 중 자신만 관심을 받지 못해 실망했던 이호의 모습을 폭로했다.

그러자 양미라는 "저번주 검색어 창에 양미라랑 이호가 있었는데 정신욱이 쏙 빠졌다. (정신욱이)'이호가 이런 기분이었구나'라고 하더라"는 말을 더해 웃음을 안겼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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