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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김학의 사건 폭로 나섰다? ‘별장 초대 나도 받은 적 있다’

2019-05-06 23:29:23

사진=정두언 SN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정두언 SNS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정두언 전 국회의원의 발언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6일 MBN ‘판도라’에서 정두언 전 의원과 김학의 의원이 패스트트랙을 두고 토론을 나눠 시청자들의 두 의원을 향한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정두언 전 의원은 김학의 별장 사건에 입을 열어 한차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지난 3월 정두언 전 의원은 tbs ‘색다른 시선, 이숙이입니다’에서 “이 사건은 김학의에서 끝일 사건이 아니다”라며 “그 별장이 김학의만 드나든 별장이 아니라 무수한 사람들이 드나든 별장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학의는 제가 잘 아는데, 그중에 순진한 사람”이라며 “제가 솔직히 얘기하면 저도 권유가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정두언 전 의원은 “거기인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지금 생각하면 거기 같다”며 “그곳에 놀러 가자는 얘기를 누가 하더라. 좀 이상해서 그런 데 왜 가냐 했는데, 그럴 정도로 거기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렸더라”고 말해 논란이 커졌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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