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는 2일 전북 전주돔에서 진행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등장해 대중들의 시선이 쏠렸다.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인 혜리는 남다른 먹방과 식탐을 선보이면서 완벽한 몸매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앨범 쇼케이스 현장에서 “오랫동안 많이 먹었더니 잘 안 빠지더라. 원래는 다이어트를 잘 안 해도 옷도 딱 맞고 날씬해 보이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걱정이 됐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혜리는 “그런데 내가 밥을 안 먹거나 식이요법을 하면 힘들어 하는 스타일이라서 운동을 했다. 필라테스, EMS 트레이닝 등을 했다”고 평소 관리 방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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