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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 박진영·미란다커 필수 식단? 유해물질 가득...배신감 ↑

2019-05-02 10:16:43

사진=SBS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 방송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일부 노니 제품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

1일 식약처에 따르면 일부 노니 분말·환 제품이 금속성 이물이 기준을 초과했다. 이에 따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
노니는 미란다 커가 애용하는 다이어트 음료로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릴 정도로 그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최근 방송을 통해 몸매 관리, 건강 관리에 일가견이 있는 박진영까지 노니 주스를 먹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일으켰다.

실제로 미란다커는 13년간 노니 원액을 먹었는데, 노니 원액은 피부 관리에도 좋고 몸 속 지방을 빼 줘서 디톡스 다이어트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런 노니에서 금속성 이물이 기준보다 높게 나오면서 방송을 보고 노니를 애용했던 네티즌의 배신감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이들이 먹은 제품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됐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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