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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지난해 초대박? ‘바빠도 개인방송은 꼭’

2019-04-30 23:40:29

사진=감스트 SN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감스트 SNS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BJ 감스트와 BJ 케이의 방송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렸다.

30일 BJ 감스트는 오후 10시부터 BJ케이와 생방송을 가졌다.
지난 2012년 아프리카TV를 통해 개인방송을 시작한 감스트는 지난해 공중파에 입성해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했다.

특히 2018 러시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을 통해 해박한 축구 지식을,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독특한 캐릭터를 선사해 웃음을 책임졌다.

이에 대해 그는 지난 2월 MK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는 인터넷 방송을 하는 사람이다”라며 “운 좋게도 지난 월드컵 때 TV로 함께 했다. 예능도 출연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TV에 자주 나오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하지만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되더라도 개인방송에 소홀할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감스트는 “바쁘면 TV방송과 관련해서 콘텐츠를 만들 수도 있다. 그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감스트라는 인물은 카메라가 없을 때 소극적이고 말도 없다”며 “카메라가 켜지면 열심히 하고 까불기도 한다. 180도 다른 사람”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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