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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베이글, 뉴욕 정통 방식 통했다? ‘연 매출 10억’

2019-04-28 19: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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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서민갑부’ 베이글 맛집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채널A ‘서민갑부’를 통해 이화여자대학교 인근 베이글 맛집 ‘마더린더’가 공개되면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서민갑부’ 베이글 맛집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해당 가게는 정정자 씨의 남다른 노하우로 방송을 타기 전부터 엄청난 매출을 자랑했다.

정정자 씨는 전기오븐을 사용하지 않는 뉴욕 전통 방식을 고수한다.

베이글 반죽을 저온 냉장고에서 48시간 숙성, 발효한 후 끓는 물에 데치는 것은 물론 2차 숙성을 한 다음 300도가 넘는 화덕에서 굽는다.
정정자 씨는 다른 곳과 차별화된 식감과 다양하고 알찬 재료로 성공신화를 세웠다. 베이글로 성공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그는 하루 매출 3백만 원,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하면서 ‘서민갑부’로 인정 받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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