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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칠레 제르 직업 보니...韓 생활 언제부터?

2019-04-25 22:34:21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칠레인 제르의 직업이 공개됐다.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남다른 한국 사랑을 표현하는 칠레인 제르와 유쾌발랄한 가족들의 한국 여행기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렸다.
현재 그는 한국에서 자동차 무역회사에서 종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한때 예능 프로그램의 재연배우로 출연한 것이 공개되면서 색다른 직업을 가졌던 그에게 궁금증이 유발하고 있다.

칠레인 제르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아버지부터 시작한 한국 사랑을 밝힌 바 있다.

유별나게 한국을 사랑한 아버지 때문에 여동생 두 명은 한국 이름을 쓸 정도로 애정이 남달랐다.
한편, 칠레인 제르는 1999년도 처음 방문한 한국을 세세하게 떠올려 ‘천안 태생’으로 오해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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