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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절친의 외면

2019-04-17 13: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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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악녀일기3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에이미가 7년간 품고 있던 비밀을 터트렸다.

에이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절친의 배신, 그리고 절친의 외면으로 인해 받은 상처를 털어놨다. 프로포폴, 졸피뎀 투약 당시 남자 연예인 A씨와 함께 했으나 덮어줬으며 이후 친구에게 어떠한 연락도 없다고 호소했다.
에이미의 폭로 후 해당 연예인이 휘성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에이미는 휘성에 대해 “정말 좋은 친구”라고 말한 바 있다. 과거 ‘악녀일기’ 출연 당시 에이미는 “알게된 지 2년 됐다. 힘들 때 다른 사람은 힘내라고 하는데 동영상과 책을 주는 친구다. 내겐 없어서는 안 될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내가 보는 휘성은 착하고 모든 걸 최선을 다하고 고마운 친구다. 고마움을 돌려주고 싶은 친구”라며 휘성에 대해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4월 프로포폴 투약, 2014년 9월 졸피뎀 투약으로 벌금형을 받으며 미국으로 강제 출국됐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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