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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200억’ 매출 신화의 주인공 ‘이 외모가 40대라니’

2019-04-16 23:50:28

사진=진재영 SN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진재영 SNS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진재영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6일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이영자와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진재영의 만남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진재영은 1995년 CF로 데뷔해 인형 외모와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다양한 활동을 했다. 그러던 중 쇼핑몰 사업에 뛰어들면서 200억 매출을 기록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앞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진재영은 ‘쇼핑몰 연매출이 200억 원이 맞느냐’는 MC들의 질문을 인정하면서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동대문을 3년 동안 매일 빠짐없이 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쇼핑몰 시작 후 3년 동안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진재영은 “처음부터 잘 된 것은 아니었다”며 “첫날 8만 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77년생인 진재영은 남다른 패션 감각과 동안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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