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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회사 나오고 힘들었다? ‘부를 경험했는데 다시...’

2019-04-13 20:11:33

사진=남태현 SN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남태현 SNS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남태현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남태현은 13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노사연의 ‘바램’을 불러 관객들에게 남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부모님을 떠올리며 ‘바램’을 부른 남태현에 김종환은 극찬을 보냈다.

그는 지난 2014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위너’로 데뷔한 후 2년 뒤 그는 돌연 그룹 ‘위너’를 탈퇴하고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이후 남태현은 딩고뮤직 ‘읽씹금지’에서 탈퇴 후 수입 변동에 솔직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당시 남태현은 “가난해졌다”며 “회사에 있을 때 부를 한 번 경험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사람은 쉽게 변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위너와 불화설에 대해 남태현은 “엄청나게 많은 추측들이 있는데 추측일 뿐”이라며 “서로 잘 합의하고 나왔고, 가고자 하는 길이 달랐다. 회사를 나올 때는 힘들었다. 집 같은 곳이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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