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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집, 女 살림 차렸다는 소문까지? '무슨 일'

2019-04-10 16:14:50

배일집, 女 살림 차렸다는 소문까지? '무슨 일'이미지 확대보기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개그맨 배일집이 ‘컬투쇼’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반가움을 샀다.

배일집은 과거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준 인기 개그맨이다. 올해 73세로 알려져 있다.
배일집은 과거 이혼을 5년간 숨길 수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당시에는 이혼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이 차가웠기 때문이다. 이에 배일집은 수년간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

그 이유에는 자녀들이 이혼가정에서 살고 있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할 것 같았던 우려 때문이다. 심지어 자신의 집에 기자가 잠복한 사실도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일집은 시간이 지난 뒤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가 어떤 여자와 살림을 차렸다는 소문을 듣고 기자가 잠복했다. 집을 다 뒤지고 옷방까지 봤다. 여자가 숨어있을 거라 생각한 모양”이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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