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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마마(MAMA) 데뷔 당시 선보인 멤버들의 초능력

2019-04-06 20:51:26

사진=엑소 SN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엑소 SNS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엑소의 데뷔곡 마마(MAMA)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당시 선보인 멤버들의 초능력 컨셉도 덩달아 눈길을 끄는 중이다.

6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지난 2012년 데뷔한 엑소의 마마(MAMA) 가사가 출제돼 패널들을 멘붕에 빠트렸다.
당시 엑소가 선보인 마마(MAMA)는 사회 비판적인 가사와 멤버들의 초능력 컨셉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에 첸은 앞서 MBC ‘라디오스타’에서 “그룹명과 초능력이 낯설어서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특히 제가 거부감을 좀 강하게 느꼈다”고 솔직히 전했다.

이어 첸은 “엄청 낯간지러웠다. 데뷔 초 인터뷰를 하게 되면 ‘초능력 보여주세요’ 하는게 너무 싫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데뷔곡 마마(MAMA)로 데뷔했을 당시 엑소 멤버들의 초능력은 비행, 힐링, 염동력, 빙결, 시간조절, 번개, 불, 빛, 순간이동, 물, 바람, 힘 등으로 독특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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