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은 앞서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첫 로코에 도전했다. 당시 그는 오피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박민영은 당시 네 달 동안 매일 pt를 받으며 몸매 관리에 돌입했다. 뿐만 아니라 홈트레이닝과 촬영장에 가기 전 유산소 운동까지 했다고. 식단 또한 닭가슴살 위주로 먹으며 체지방을 줄였다.
누리꾼들은 박민영의 미모에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배우들은 정말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다이어트부터 많은 변신을 시도하는군. 이번 드라마도 기대 된다”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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