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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충북 식품산업과 함께하는 ‘동반성장’ 선언…14개 협력사에 31개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풀무원이 충북 지역 식품산업의 구조적 격차를 해소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이 한 손으로 모여 '상생협력’이라는 새로운 산업 모델을 시험하는 자리다. 이는 단순한 기업 간 계약을 넘어, 중소 협력사와 대기업, 정부가 함께 만들어가는 포용적 성장의 첫걸음을 의미한다.14개 협력사, 31개 맞춤형 사업으로 경쟁력 높인다풀무원은 지난 28일 충청북도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고용노동부, 충청북도, 충북 8개 시군 및 주요 협력사와 함께 '충북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부 관계자와 기업 경영진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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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건축허가 안내체계 개선…10월부터 새 기준 적용
용인특례시가 건축허가·신고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건축물 규모와 유형에 맞춘 맞춤형 안내체계 마련에 나선다.용인특례시는 건축허가·신고 안내체계를 건축물의 유형과 규모에 맞게 표준화하는 '건축허가·신고 안내체계 개선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건축허가나 신고를 하는 시민과 건축관계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안내사항을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그동안에는 건축물 규모와 관계없이 동일한 안내문을 제공해 소규모 건축물에도 중규모 공사에 적용되는 안전관리와 공사관리 사항이 함께 안내됐다. 또한 법적 의무사항과 권고사항, 일반 안내사항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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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총력"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신 시장은 28일 "경기남부광역철도는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한 주요 첨단산업 거점의 광역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사업"이라며 국가계획 반영 의지를 강조했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지하철 2·9호선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출발해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연결하는 총연장 50.7㎞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이다.성남시를 비롯한 4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비용 대비 편익(B/C)이 1.20으로 분석됐다. 일반적으로 B/C가 1.0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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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종합병원 8곳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고양특례시가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관내 8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종합병원과 재활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는 종합병원 6곳인 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명지병원, 일산차병원, 더자인병원과 재활병원 2곳인 일산복음재활병원, 일산중심재활병원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으로 기존에 협력 중이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더해 고양시 내 모든 종합병원이 참여하는 퇴원환자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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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예비 참여기업 20개사 선정
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업의 글로벌 공동연구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 AI기업 글로벌 공동연구·해외진출 사업' 예비 참여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도는 우수한 AI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해외 실증 기회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공동연구와 사업화,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종합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올해 공모에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안전, 에듀테크,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28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기술력과 해외 진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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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 속도
파주시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를 위한 행정 조치와 시민 참여 활동을 확대하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파주시는 2023년부터 성매매가 발생하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시민 인식 제고, 성 매수 차단 활동, 행정적 대응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먼저 성매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한 ‘여행길 교육’을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92회 운영했으며, 시민과 공무원 등 4천458명이 참여했다.또 시민 주도의 홍보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자원봉사자 등은 야당역과 GTX 운정중앙역 등 시민 이용시설에서 총 12차례 캠페인을 진행하며 성매매 없는 안전한 파주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했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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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전 직원 AI 특강…디지털 전환 조직문화 강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지난 27일 양평 본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시대 공공혁신과 디지털 전환 조직문화 확립'을 주제로 AI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과 행정환경의 디지털화에 대응해 변화하는 공공행정 환경을 이해하고, 조직 내 AI 기반 디지털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가천대학교 나병인 겸임교수가 맡아 ▲AI 시대 공공혁신과 인공지능 전환(AX)의 이해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과 조직문화 변화 ▲국내외 공공혁신 사례와 정책적 시사점 ▲AI 시대 공공기관의 미래 경쟁력 확보 전략 등을 소개했다.나 교수는 AI를 단순한 문서 작성이나 업무 지원 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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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소년 해외 영어캠프 운영…빅토리아시서 3주간 연수
의왕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캐나다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의왕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영어캠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 20명이 참여한다.참가 학생들은 약 3주 동안 빅토리아시 공립교육청이 운영하는 영어 수업과 다양한 현지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갖는다.의왕시는 출국에 앞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간담회를 열어 프로그램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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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현장정책회의 개최…전반기 정책 방향 논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시흥시에서 현장정책회의와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제12대 의회 전반기 정책 및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제12대 의회 개원 이후 원구성과 첫 임시회가 마무리된 데 따라 새롭게 구성된 대표단과 함께 교섭단체의 정책 기조와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박혁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전략기획실장이 '민주당의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실장은 민주당 70년 역사를 탄생, 분열, 통합, 수난, 저항의 과정으로 설명하며 "민주당은 선배 당원들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진 정당임을 잊지 말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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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유관기관 순회 방문…"시민 체감 의정 강화"
파주시의회가 경찰·소방·노인회 등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의정 강화에 나섰다.파주시의회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파주경찰서와 파주소방서,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의장단은 파주경찰서를 찾아 주요 현안을 청취한 뒤 교통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이어 둘째 날에는 파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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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대전환, 가지 않은 길이지만 가야 할 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5대 교육개혁 정책 추진 현황을 공개하며 "가지 않은 길이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교육혁신 의지를 거듭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28일 남부청사에서 출입기자단 대상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이후 한 달간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경기교육대전환 정책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안 교육감은 "취임 당시 5가지 중요한 정책을 감행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감행은 주저하지 않고 용기를 내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감 1호 결재 사업인 '폰 프리 스쿨'은 교육부가 정책 수용 의사를 밝히면서 경기도를 넘어 전국 확산 가능성이 커졌다. 교권보호국 신설에 앞서 추진한 '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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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 만안구까지 확대
안양시가 운전석이 없는 레벨4(Lv4) 자율주행셔틀의 운행 권역을 만안구까지 확대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29일 안양시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기존 동안구 중심으로 운행하던 레벨4 자율주행셔틀의 서비스 구역을 만안구까지 확대한다.새롭게 운영되는 만안구 노선은 관악역과 안양예술공원, 안양수목원을 연결하는 순환형 코스로,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3월 도입된 '주야로 레벨4(Lv4)'는 운전석과 핸들이 없는 자율주행셔틀로, 센서와 AI 기술만으로 주행하는 차량이다. 기존 레벨3보다 자율주행 기술을 한 단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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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발달장애인과 함께한 여름 나눔 펼쳐
코레일유통 호남본부가 지역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건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한 코레일유통의 활동이 주목된다.무더위 속 특별한 식사 경험 제공코레일유통 호남본부(본부장 김형래)는 28일 전북 지역 한마음주간이용센터에서 개최된 '제13회 한마음 나눔데이’에 참여했다. 무더운 여름철을 고려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코레일유통 호남본부의 임직원들은 약 200인분 규모의 삼계탕과 팥빙수를 이용자들에게 직접 배식하고 식사를 돕는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여름 보양식과 시원한 디저트는 무더위로 지친 발달장애인들에게 활력을 더하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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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해양생태계 보전 나섰다…울산 울주군에 바다숲 조성
울산의 바다가 다시 살아난다. 고려아연이 울산광역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손을 맞잡고 해양생태계 복원 사업에 나섰다. 사업장 인근 바다 환경을 지키려는 기업의 책임감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겨지는 사례다.해조류 심고 생육환경 개선, 바다생명의 터전 만든다고려아연이 28일 밝힌 ‘바다숲 가꾸기’ 사업은 울산 울주군 서생면 평동 해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조류를 이식하고 서식 기반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사라진 해양생태계를 되살리는 프로젝트다. 고려아연은 이 사업에 1억원을 후원하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전문적인 업무 관리를 맡는다. 울산시는 행정 지원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돕는다.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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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혁신 스타트업 3팀 본선 진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추진한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기발한 스포츠 창업 아이디어들이 한데 모였다. 지난 27일 올림픽공원 스포츠코리아랩에서 열린 시상식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스포츠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마그네슘 소재를 활용한 골프 퍼터라는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대상을 차지한 '오우거’를 비롯해 창의성 넘친 스타트업들이 함께 모여 한국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상금과 진출권 함께 제공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오우거’가 수상했다. 마그네슘 소재를 활용한 골프 퍼터 제작 아이템을 제안한 이 기업은 문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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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창립 20주년 맞는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 파견
LS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국내 대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내달 6일까지 9박 11일간 현지에서 교육 환경 개선과 문화교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7년 첫 시작 이래 지난 20년간 지속되어 온 이 프로그램은 국내 기업이 운영하는 대학생 해외봉사활동 중 가장 오래된 사례로, 내년 20주년을 앞두고 있다.현지 아이들을 위한 풍부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에서 제트엔진 선풍기와 탐사 로봇 만들기 등 과학 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를 자극한다. 이와 함께 체육대회와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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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사육농가·협력사와 손잡고 ‘동반성장 파트너십’ 재확인
여름 성수기 동안 안정적인 닭고기 공급을 위해 함께 노력한 하림과 사육농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신뢰와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전북 완주군에서 펼쳐진 '하림-농가협의회 동반성장 상생대회’는 단순한 감사의 자리를 넘어 폭염 속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려 노력한 모든 이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미래를 함께할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자리였다.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다진 신뢰의 끈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난 24일 전북 완주군에서 개최한 '동반성장 상생대회’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육사업본부장, 이광택 하림농가협의회장과 임원진, 석천운수와 창대컨설팅 등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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