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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남북부 테크노파크 협력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와 대진테크노파크(대진TP)의 협력을 강화해 경기도 남북부 산업격차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임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경기TP와 대진TP 업무보고에서 남부와 북부의 산업 구조 차이를 고려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판교·광교를 중심으로 IT와 로봇 등 첨단산업이 집적된 경기 남부와 달리, 북부는 가구·섬유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고 있어 구조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북부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10인 이하 영세사업장으로 인력난과 자금 부족으로 자동화와 스마트화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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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대구 달성군 옥포읍 새 성전 준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23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에 '대구옥포 하나님의 교회'를 준공했다. 교회는 새 성전을 예배와 신앙의 공간은 물론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22일에는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서귀포 하나님의 교회'가 입주를 마쳤으며, 지난달에는 인천 검단구 당하동과 경기 화성 동탄구 신동에서도 새 성전이 준공됐다. 경기 과천·안산·파주와 부산 북구 등에서도 성전 건립이 진행 중이며, 올해 브라질 2곳과 경남 김해·밀양·양산, 경기 의왕·성남, 강원 원주 등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현재 국내에서 헌당을 앞둔 하나님의 교회는 30곳이 넘는다.'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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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은명주 의원 “양극화 시대일수록 기초의회부터 협치해야”
강남구의회가 새로운 출범의 시간을 맞으며 중앙정치의 극심한 양극화를 뒤로하고 협치와 상생의 정치를 제시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은명주 의원이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던진 메시지는 단순한 정치적 호소를 넘어, 기초의회의 본질과 책임정치의 방향을 재정의하는 의미 있는 선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책의 이름으로, 정당의 이름으로 나뉘는 정치에서 벗어나 "정당은 달라도 구민의 삶 앞에서는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일까.강남 대전환을 위한 6대 핵심 과제, 협력의 정치로 시작되다강남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치단체인 만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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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리바운드 워크숍으로 조직문화 쇄신 추진…청렴·소통·협업 강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조직 활력 제고와 문화 혁신을 위해 전사적 개선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전 직원의 목소리를 모아 마련한 개선안들이 실제 실행 단계로 옮겨지면서 현장 중심의 조직 쇄신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두 단계 워크숍으로 개선 과제 구체화체육공단은 먼저 전 직원이 참여한 1차 실별 워크숍을 통해 조직문화와 경영 전반의 문제점을 수집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어 지난 21일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차 워크숍에서는 한 단계 나아가 실행 방안 논의에 집중했다.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본부장 및 실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워크숍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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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솔선수범으로 청렴문화 확립…한국마사회, 직무청렴계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7월 22일 경기도 과천 본관에서 경영진 간 직무청렴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공공기관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경영진이 먼저 청렴 의무를 문서화하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선언의 자리였다.엄격한 제재로 실효성 확보한 청렴 계약이번 직무청렴계약은 「한국마사회 임원 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에 따른 제도로, 우희종 회장과 이병우 부회장 겸 고객서비스본부장, 배광석 미래전략본부장이 체결했다.계약의 핵심은 경영진이 재직 기간 동안 준수해야 할 청렴 의무와 위반 시 부과되는 구체적이고 엄격한 제재 사항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법령 및 제반 규정 준수를 통한 공정한 직무 수행, 직무 관련자로부터의 금품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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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임직원 총결집, 'AI 기술’과 '소통’으로 도약 선언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지난 2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한 전사 워크숍 '타운홀 라이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조직 문화 혁신을 향한 신호탄이었다.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CEO의 인사말로 출발해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경영 현안 논의, 혁신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층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내 방송 생중계와 익명 소통방 운영으로 직급과 부서의 경계를 허문 참여 구조가 주목된다. 우 회장은 "당당한 자세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조직이야말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공기업이 될 수 있다"며 오늘의 자리를 "조직 변화의 소중한 출발점"으로 규정했다.현장에서 나온 혁신 아이디어들오전 세션의 하이라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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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디어가 경마공원을 바꾼다”…한국마사회, 550만원 규모 공모전 개최
일상 속에서 경마공원을 더 가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말문화가 우리 생활에 어떻게 녹아들었으면 좋을까요? 한국마사회가 국민의 이러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직접 수집해 기관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나섰다. 550만원 규모의 상금을 걸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말문화」 대국민 정책제안 공모전이 바로 그것이다.국민 참여로 새로운 정책 발굴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국민의 목소리를 기관 경영과 말문화 확산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마나 승마 등 말산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일반 국민도 자신의 일상 경험과 관심을 바탕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계층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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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의 설렘을 목소리에 담다” MZ세대 이문용 아나운서 첫 데뷔
렛츠런파크 서울의 경마장에 새로운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지난 2월 한국마사회에 공채로 입사한 1998년생 이문용 아나운서가 약 4개월간의 훈련을 마치고 18일 토요일 서울 2경주에서 첫 중계의 무대에 올랐다.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목소리로 출발부터 결승선 통과까지 경주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며 무사히 데뷔전을 마친 그는 '경마장의 꽃’으로 불리는 직업에 새로운 이름을 더했다.정해진 대본 없는 경마 중계, 왜 어려운가경마 아나운서는 일반적인 스포츠 해설과는 다르다. 경마는 경주 진행 중 순위가 뒤바뀌는 역전 드라마가 수시로 펼쳐지기 때문에 정해진 대본이 존재하지 않는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여러 마리의 말을 실시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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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선 코레일유통, 지난 3년간 15명 학생 지원
코레일유통이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실천되고 있는 모습이다.대구동구교육재단에 500만 원 기탁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23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구동구교육재단(이사장 우성진)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백승기 본부장이 주관한 이번 기탁식에서 전달된 장학금은 대구 동구 지역 내 저소득층이면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3년간 누적 2,200만 원, 약 15명 학생 지원코레일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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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헬스트레이너 서윤아, 한양대 교수로 새로운 도전
인스타그램 팔로워 14만 명을 보유한 모델 겸 인플루언서 서윤아가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 교수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시니어 수강생들에게 전수한다.㈜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인 서윤아 교수는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에서 체형관리와 퍼스널 브랜딩, SNS 콘텐츠 제작 및 인플루언서 활동을 위한 실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현역 모델과 인플루언서의 경험을 그대로 담은 실전형 교육서윤아 교수의 수업은 단순히 모델 워킹이나 포즈를 배우는 데 머물지 않는다.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 개개인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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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상주시 취약계층 500만 원 기부…“여름 재난 속 이웃과 함께”
예측 불가능한 폭염과 집중호우가 기승을 부리는 시즌, 한 기업이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적극 나섰다. 음료 제조업체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23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정의 손길이번 기부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노출되기 쉬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동아오츠카는 상주시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 자금은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여름철 폭염과 예측하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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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에 ‘음악의 집’ 선물
6·25전쟁 아프리카 유일의 지상전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의 황실근위대 ‘강뉴부대’ 참전용사들의 후손 세대가 이제 마음껏 노래할 수 있는 공간을 얻었다. LG가 국가보훈부와 손을 잡고 에티오피아에 강뉴합창단 전용 연습실을 조성한 것이다. 참전국가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보훈외교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강뉴부대’와 그 후손들강뉴부대는 에티오피아의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의 결단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특수부대다. '강뉴(Kagnew)'는 에티오피아 현지어로 '적을 괴멸시키는 자’라는 뜻으로, 그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강뉴부대는 전쟁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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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디렉터스 아레나' 종영 기념 VIP 행사 참석… 숏드라마·인플루언서 콘텐츠 협업 기대
국내 최초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의 성공적인 종영을 기념하는 프라이빗 뷰잉 파티가 지난 22일 서울 청담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우승 감독과 출연 배우를 비롯해 영화·드라마 관계자, 콘텐츠 제작자,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VIP로 참석해 작품의 성공을 함께 축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우승작을 함께 감상하며 작품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앞으로의 숏드라마 시장과 콘텐츠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네트워킹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VIP로 초청된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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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지속적인 나눔 프로젝트
무더위가 극심해지면서 생활이 어려운 계층의 건강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특히 조리 시설이 부족한 쪽방촌 주민들에게 신선식품 섭취는 사치로운 일이 되곤 한다. 하이트진로가 이러한 현실에 눈을 돌렸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기로 결심한 것이다.올해 여름 특별한 응원, ‘수박DAY’ 개최하이트진로는 지난 22일 서울역 쪽방촌에서 주민들과 함께 ‘수박DAY’ 행사를 개최했다.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는 시즌에 맞춰 기존의 신선식품 꾸러미에 수박을 추가로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주민들의 거처를 찾아 안부를 묻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이신옥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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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홍보관 개관
우미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조성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후분양 단지로 2027년 1월 입주 예정이어서 빠른 입주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청약 접수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8월 4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할 수 있으며, 거주지역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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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경선 개입 주장 근거 없어… 민·형사 대응"
신천지예수교회는 23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2021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당시 신천지 교인 11만명이 책임당원으로 입당해 경선에 개입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공식 반박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본 교단이 2021년 국민의힘에 11만 명의 책임당원을 집단 입당시켰거나 총회장의 지시로 특정 후보를 지원했다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전혀 없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개입한 사실이 없으며, 그러한 지시를 내린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는 "공인인 정치인이 공식 토론회에서 검증되지 않은 허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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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대형 물류창고 화재안전 기준 강화 추진
경기도는 지난 22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도내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화재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8일 발생한 인천 대형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도내 대형 물류창고의 화재 위험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화재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소방은 우선 연면적 10만㎡ 이상 쿠팡 물류창고 15곳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한 뒤, 소방안전관리 특급 대상 41곳과 연면적 1만5천㎡ 이상 1급 대상 432곳으로 점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점검에서는 ▲배터리 및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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