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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양평호 의원 위원장 선출
고금리와 고물가,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 서울시의회의 정책 연구와 입법 역할에 더욱 주목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2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내실 있는 정책 연구 기반을 조성했다.20년 전통 이어받아 정책중심 의정 추진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20년간 의회의 정책중심 의정활동을 뒷받침해온 핵심 기구다. 활발한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통해 의회가 단순한 감시 기능을 넘어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정책 제시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제23기 위원회 구성을 통해 이러한 전통을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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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정보유출 고리 차단"…금보원, 보험사-GA '보안 공동선' 구축
금융보안원이 보험상품 판매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른 법인보험대리점(GA)을 고리로 한 사이버 해킹과 개인신용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보험업계와 전면적인 보안 공동선 구축에 나섰다. 보안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제3자(GA)를 우회해 금융사 본체로 침투하는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금융보안원은 여의도 센터에서 금융감독원, 주요 보험회사, GA, 관련 협회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사-GA 정보보안 협의체’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의체 출범은 대형화·집중화가 급격히 진행된 GA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반영한 결정이다. 수천 명의 설계사와 막대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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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아모레-기후대응위, 탄소중립 실천 위한 3자 손잡다
풀무원이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함께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업의 ESG 경영이 단순한 구호를 넘어 실제 기후 위기 대응으로 이어지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범국민 탄소중립 실천, 기업이 매개자가 되다지난 25일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 이창훈 기후대응위 공동위원장, 권순철 아모레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범국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린이득 캠페인은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추진하는 대국민 캠페인으로, '탄소중립 실천이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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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음악 저작권, 정부·국회와 함께 재설정…국가 차원 법제화 추진
지난달 발표한 AI 음악 등록 기준에 대해 국회와 정부로부터 이의를 제기받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가 규정 개정을 전면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정부·국회·창작자·산업계가 폭넓게 참여하는 공론화를 통해 법·제도적 차원의 통합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3년간의 논의, 왜 갑자기 철회했나음저협은 8월 25일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음악저작물 신고·등록에 관한 규정」과 「음악저작권 신탁계약약관」의 개정을 철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지난 8월 3일 시행한 AI 활용 음악 기준이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식 이의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음저협은 이번 규정을 마련하기까지 약 3년간 음악 창작자들과 내부 AI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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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산황동 골프장 증설 적법성 행정사무조사 추진
고양시의회가 산황동 골프장 증설을 둘러싼 도시계획시설 결정 과정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의 적법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에 착수한다.장윤정 의원이 제307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산황동 골프장 증설 적법성 검토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이 지난 24일 의사일정 변경동의안 제출과 함께 본회의를 통과해 조사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있다.최성원 의원 등 11명의 의원이 발의에 찬성했으며, 조사는 일산동구 산황동 424-10번지 일원 골프장 증설과 관련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과정의 적정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 여부, 시민 안전과 환경 훼손 우려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장윤정 의원은 “이번 조사는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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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하남시가 외국인의 투기성 부동산 거래를 막기 위해 관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을 1년 연장한다.하남시는 지난해 8월 지정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효력을 오는 26일부터 내년 8월 25일까지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 공고에 따른 것으로, 외국인의 무분별한 부동산 취득을 차단하고 실거주 중심의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허가 대상은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과 아파트 등 주거용 부동산으로, 주거지역 6㎡ 초과, 상업지역 15㎡ 초과 거래에 적용된다.해당 구역에서 주택을 취득하려는 외국인은 사전에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입주해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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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가족돌봄 청년·청소년 맞춤형 물품 지원
광명시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일상과 미래를 챙기기 어려운 가족돌봄 청년·청소년에게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시는 25일 ‘광명프렌즈에게 소원을 말해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부모의 질병·장애·실직·부재 등으로 가족을 돌보는 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청소년 20가구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노트북·태블릿 등 학습용품과 생활가전, 주거환경 개선 물품, 의료기기 등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한다.특히 대상자가 자신의 돌봄 상황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신청하는 방식으로, 정형화된 현금이나 서비스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개인별 필요를 반영한다.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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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추진
의왕시가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를 현행화해 토지 이용과 도시개발 과정의 행정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의왕시는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결과와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2006년 제작된 기존 문화유적분포지도의 오류를 개선하고 이후 진행된 매장유산 발굴조사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전체 면적 54.03㎢ 가운데 36.94㎢를 대상으로 정밀지표조사와 현지조사를 실시해 매장유산 유존지역 여부를 확인하고,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간정보 서비스(GIS)’ 등재를 위한 유존지역도를 제작했다.정보가 현행화되면 시민들의 토지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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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국회에 지속가능관광 제도화 촉구
지속가능관광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인 손배찬 파주시장이 국회를 찾아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 및 지원 제도 도입을 위한 「관광진흥법」 개정을 촉구했다.손 시장은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을 방문해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김재원 국회의원 등을 만나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관광진흥법」 개정안의 조속한 심의와 제도화 필요성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에는 김보라 지속가능관광 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안성시장), 김제선 공동회장(대전 중구청장) 등이 함께했다.개정안에는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과 성과평가, 행정·재정적 지원 등의 근거가 담겼다. 협의회는 제도가 도입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문화자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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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9월 1~6일 ‘2026 안양건축문화제’ 개최
안양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만안구 석수1동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서 ‘2026 안양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안양시와 안양지역건축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문화제는 ‘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전시와 답사, 강연, 교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행사 기간 건축문화상 수상작과 건축사 작품전, 특별전, 특수학교(급) 학생들의 건축물 그리기 작품 등이 전시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중앙성당과 김중업건축박물관 건축문화답사,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3D 건축물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9월 5일에는 개막식과 건축문화상 시상식이 열리며, 건축 골든벨 등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건축인을 위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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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7~28일 반도체 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경기도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반도체 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부대행사로 열리며, 도내 반도체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채용 상담과 기업설명회 등을 진행한다.27일에는 케어웰솔루션스, 케이씨텍, 칩스케이 등 9개사가 참여해 채용 상담과 1:1 면접을 운영한다. 전문 취업 컨설턴트의 자기소개서 피드백과 직무 역량·취업전략 특강, 인공지능(AI) 모의면접도 마련된다. 이력서용 사진 촬영과 퍼스널컬러 진단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된다.28일에는 원익IPS, KLA, 제우스 등 11개사가 참여해 채용 직무와 인재상, 채용계획 및 전형절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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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국회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선언
고양특례시가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에 공식적으로 나섰다.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선언식’을 열고 국회와 정부, 시민사회와 함께 유치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고양시의회 및 경기도의회 의원, 한국항공대학교와 명지병원, 국립암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외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한 김성회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유치 지지 의사를 전했다.고양시는 유치 경쟁력으로 킨텍스 등 국제회의 인프라와 인천국제공항 접근성, GTX-A·대곡역세권 등 광역교통망, 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AI·데이터센터 기반, 바이오·의료·교육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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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일본 재택의료서 ‘내집 케어’ 방안 찾는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일본의 재택의료·돌봄 현장을 찾아 성남시가 추진하는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의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나섰다.신 시장과 성남시 대표단은 지난 24일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와 환자 중심 생애말기 돌봄을 운영하는 아이코엔(愛光園)과 가와나병원을 방문해 재택의료와 돌봄체계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대표단은 환자가 치료와 돌봄 방향을 의료진·가족과 미리 논의하는 사전돌봄계획(ACP)과 방문진료·방문간호·다학제 협력을 연계한 지역포괄케어 운영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의료기관과 케어매니저 등 돌봄인력 간 역할 분담과 자택에서 의료·돌봄을 제공하는 방식도 점검했다.이어 일본 보건의료정책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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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실시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원주시 일원에서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의원들의 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정례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의원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좋은정책연구소 김용석 박사가 최근 3년간 용인특례시 예·결산서를 분석해 예산 집행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살펴보고, 결산 및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또 행정사무감사·조사의 주요 착안사항과 자료요구 방법, 감사 및 결과 처리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용인시 본청과 산하기관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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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경기도의원, 한류산업 정책 점검…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정책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한류산업 정책 현황과 「경기도 한류산업진흥 및 문화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한류산업진흥 기본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한류산업 교육·훈련과 일자리 연계사업, 거점기관 지정·지원 근거가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최 의원은 “세계적인 한류 확산에도 경기도의 종합적인 사업 추진체계는 매우 부족하다”며 “정부가 한류를 문화·산업·수출·일자리와 연계하고 있지만 경기도 정책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경기도 관계부서는 현재 도가 추진한 구체적인 한류사업이 경기관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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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경기도와 함꼐 운영하는 ‘2026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중장년 재도약 지원
280시간 교육을 마친 전기기능사 과정 수료생 21명 중 18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4명은 교육 중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경기도와 두원공과대학교(총장 강건용) 파주캠퍼스가 함께 운영하는 '2026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캠퍼스'가 거둔 성과다.이 사업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직무 전환과 재교육(Reskilling·Upskilling)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다. 경기북부 거점대학으로 선정된 두원공대는 창업·재직자·구직자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중장년층에게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한다.전기기능사 구직자 과정은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초기 등록자 25명 중 21명이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8월 30일 시작되는 실기시험을 앞두고 자격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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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9월부터 청년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용인특례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을 덜기 위해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에 나선다.용인특례시는 9월 1일부터 ‘미취업청년 자격·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올해 총사업비는 도비와 시비 각 1억6,147만 원씩 총 3억2,295만 원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인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시험 응시 당시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1년 미만 단기 노동자는 미취업자로 인정된다.지원 분야는 토익(TOEIC)·토플(TOEFL) 등 공인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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