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교육청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청소년 SNS 규제, 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후원하고 학생·학부모·교원 등 450여 명과 청소년 스마트폰·SNS 사용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
토론회에서는 청소년의 스마트폰·SNS 사용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해외의 연령별 보호 기준 등을 살펴보고, 학교와 가정, 학생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논의를 ‘폰 프리 스쿨’ 정책과 연계해 단순한 스마트폰 금지나 통제를 넘어 학교 구성원이 함께 사용 약속을 만들고,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독서·예술문화·스포츠(RAS) 활동으로 채우는 건강한 디지털 사용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 청소년 보호 기준과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 학생 참여 확대 등에 관한 토론회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1일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 100교를 1차 선정했으며, 향후 300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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