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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손씻기·기침예절' 소통전략 전문가 회의 개최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가 감염병 예방의 첫 걸음인 손씻기·기침예절을 잘 지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눈높이 소통전략을 마련하는 전문가회의를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교육부(유아교육정책과) 관계자, 일선 유치원 교사와 보건·심리·소통 등 각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질병관리본부 소통자문단 등이 참석해 손씻기·기침예절 준수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현장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질병관리본부는 이번 논의를 마련한 이유로 손씻기와 기침예절은 어린 시절부터 반복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내면화 과정을 통해 습관이 형성되므로, 습관형성의 첫 단계인 유아·어린이 관련 분야 전문가의 여러 고견을 듣고자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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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6월 20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 9월 21일 첫 지급
오는 6월 20일부터 아동수당 사전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아동수당은 매월 25일(주말·공휴일의 경우 전일) 지급되며, 9월분 급여의 경우 추석 연휴로 21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수당 시행준비 계획’을 15일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아동수당 수급대상(만 6세 미만)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보호자나 대리인은 오는 6월 20일부터 아동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아동의 부모가 보호자가 아닌 경우 보호자 확인을 위해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수당 신청이 가능한 보호자와 대리인은 친족(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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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키즈 생(生)유산균’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인 ‘키즈 생(生)유산균’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5년에 출시한 베이비 생유산균에 이어 이번에는 만 2세 이상 어린이 맞춤 유산균을 선보인다.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4종(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 헬베티쿠스, 락토바실러스 에시도필러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 어린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연, 비타민D 등을 담았다. 하루 1포 섭취 시 장내에 5억 마리 이상 살아있는 유산균이 유지된다.파스퇴르 키즈 생유산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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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아폴리스, 출산 앞둔 가정 '방문형 맞춤케어' 프로그램 운영
미네아폴리스(the City of Minneapolis)시는 임산부와 영아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방문간호사 프로그램을 올해 말부터 아버지들에게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방문간호사가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조산, 저체중, 영아 사망, 아동학대, 유아 부상, 산모의 저학력, 저소득, 높은 실업률 등)으로 직접 방문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들에게 교육 및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며,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방법과 부모로서 갖춰야 할 양육기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네아폴리스시는 시범연구를 통해 이 프로그램이 아버지들의 직업 기술 향상, 스트레스 관리능력 향상,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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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정부 데이터로 살펴보는 미취학 아동 체벌 실태
미 연방정부의 시민 권리 자료(Federal Civil Rights Data)를 통해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국공립학교 미취학 아동의 체벌실태를 처음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얼마나 자주 신체적 체벌을 경험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료를 취합한 결과, 미국의 19개 주는 아직도 체벌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16학년도를 기준으로 한 최신 자료에는 국공립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3-5세 유아가 처음으로 포함됐다. 교육 주간 연구 센터(Education Week Research Center)의 분석에 따르면, 신체적 체벌을 경험한 어린이들은 약 160만 명 중 1,500명으로 적은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미국대학여성협회(Am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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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포커스] 우리 아이 언제 어린이집에 보내면 좋을까요?
엄마 품에 있는 것이 더 좋을까, 아니면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이 좋을까? 이는 늘 뜨거운 논쟁 이슈인데, 흥미로운 결과가 독일 경제 관련 연구에서 나왔다. 독일 부모들을 양분화시키는 주제 중 하나는 언제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인데, '웬만하면 엄마나 아빠랑 집에서 보내는 것이 좋다'는 의견과 '자녀가 어려도 어린이집에 보내야 한다'는 대립되는 의견이 있다. 독일 경제연구소(das Deutsche Institut für Wirtschaftsforschung: DIW)는 국내 교육패널(Das Nationale Bildungspanel: NEPS) 데이터를 바탕으로 1997년 또는 1998년부터 어린이집을 다닌 약 4,500명의 9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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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포커스] 어린이집 ICT 활용, 유아교육 종사자들의 견해는?
영국 내 주요 유아교육 관련 사이트(daynurseries.co.uk)가 어린이집 운영자, 관리자, 교직원 1,1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21%가 어린이집에서 태블릿이나 컴퓨터와 같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것이 유익하지 않다는 견해를 보였다. 부모들은 현재 아이들이 처한 디지털 시대의 환경을 고려해 전자기기의 사용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견과, 기기의 사용이 유아의 운동기술과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상상력을 제한할 것이라는 우려를 보이는 의견으로 양분됐다. 어린이집 또한 두 그룹으로 나뉘어 디지털 기술 활용을 위해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가 하면, 또 다른 그룹은 ICT 활용을 완전히 배제하고 야외 활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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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을 위한 수화 '베이비 싸인'...독일서 인기있는 까닭
독일 브레멘(Bremen) 키타에서는 교사들이 유아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베이비 싸인을 하고, 점점 많은 부모들이 이 베이비 싸인을 사용한다. 어떻게 하면 여러 명의 유아들이 방 정리를 할 수 있게 할까? 브레멘의 쌍 피우스 키타(St. Pius Kindertagesstätte, 어린이집)의 알리나 울호른(Alina Uhlhorn)과 동료들은 싸인과 몸짓으로 이를 시도했다. “자 여러분, 큰 어린이, 작은 어린이 모두 장난감 정리를 합시다”라고 말하며 두 손을 얼굴 앞으로 모은다. 마치 장난감을 다 모으듯이 아이들이 공이며 자동차며 장난감들을 몇 초안에 다 정리한다. 울호른과 동료들이 사용하는 이 싸인은 ‘베이비 싸인’으로 독일 수화에서 발상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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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Q&A] 상급학년으로 자연스럽게 진학하는 팁
아이패드, 프로젝터, 페이스타임, 동영상, 그리고 창의적인 과제를 통해 한 지역 내의 서로 다른 유치원에 다니는 만 5세 아동들이 유아학급(취학전 교육기관과 학교와의 중간)을 시작하기 전에 서로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Q. 페이스타임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서로 알게해 준 이유는 무엇인지?A. 이 지역의 부모들은 자녀들이 유아학급을 시작하기에 앞서 다른 아동들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원했다. 그래서 다른 유치원의 교사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테크놀로지를 활용해서 (유아학급으로의) 전환을 수월하게 도울 수 있을까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Q. 두 유치원의 아이들이 페이스타임을 통해 만날 때, 어떻게 진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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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스웨덴 놀이 전문가 "놀이, 현명한 어른과 함께 해야"
한 아이가 다른 아이를 놀이에 끼워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웨덴 취학전 교육기관 교사인 로타는 이 문제로 고민하던 중, 놀이 전문가인 일바에게 조언을 구했다. Q. 일부 아이가 다른 아이들을 놀이에 끼워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례로, 어떤 아이는 혼자만 놀게 될 수 있고, 어떤 아이는 다른 모든 아이들과 놀고 싶어 하지는 않을 수 있잖아요. 때론 한 아이가 같이 놀아도 되냐는 질문에 다른 아이가 “아니, 넌 나랑 친구가 아니잖아”라고 하기도 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이러한 상황은 어른들이 아이의 놀이에 더 많이 함께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경우 어른들이 이러한 책임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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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과학연구원, '학부모 과학교실' 첫 운영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이 도내 처음으로 학부모 과학교실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초·중학생 학부모 25명이 참가한 학부모 과학교실은 정전기, 착시, 액체질소, VR체험, 화석의 세상 등 재미있는 생활 과학을 다루는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강사는 도내 중등학교 과학 교사 동아리인 '직지과학사랑연구회' 회원들이 맡았다. 강의는 무료로 진행된다.지난달 29일 개강한 후 해당 교실은 11월 22일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교육과학연구원 내 3층 물리실험실에서 열리고 있다.과학교실을 이수한 학부모는 올해 10월 개최되는 충북 과학교육축제 체험부스와 내년 개관 예정인 연구원 내 체험형 전시관에서 자원봉사자로 나선다.김영기 교육과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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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사카, 육아 중인 엄마를 위한 '아담 도서관' 오픈
아이를 키우는 세대가 여유롭게 생활하면서 부담없이 그림책을 접할 수 있는 아담한 규모의 그림책 도서관 ‘Ciccia Books(미니 북스)’가 26일, 오사카시 히가시 요도카와 구(東淀川区)에 오픈했다. 이는 육아 환경을 더 좋게 개선하고자하는 오사카 시 ‘그림책 읽어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 운영은 히가시 요도카와 구에 본사를 둔 오사카 시의 인가 보육 시설이 담당한다. 스스로 그림책을 찾아 읽는 사람보다는 전혀 그림책에 관심 없는 사람, 그림책에 대한 인식이 낮은 이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가 자녀가 그림책을 쉽게 접하게 하려는 취지다.시설 내부는 나뭇결을 살린 인테리어로 꾸며지고 수유 공간과 기저귀를 갈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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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자전거 대여소에 '유아용 트레일러' 비치
서울 서대문구가 홍제천변 자전거 무료 대여소인 두바퀴쉼터에 '유아용 자전거 트레일러' 2대를 새로 비치했다고 25일 밝혔다.아이를 성인용 자전거에 태우기 위해서는 보통 유아용 안장을 사용하거나 뒷자리에 특별한 장치 없이 그냥 안제 한다. 그러나 이럴 경우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 구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유아를 동반한 이용자에게 트레일러를 무료로 대여한다고 밝혔다.구는 공영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공공자전거 종합보험에 가입했다. 서대문구 두바퀴심터에서 빌린 자전거를 타다가 다치거나 입원하는 경우, 배상책임이 발생하는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다.한편, 두바퀴쉼터는 자전거 10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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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Zoom in] '손바닥 체벌' 금지하는 영국 캠페인
유아교육 관련 훈련 기관인 NEyTCO는 최근 소셜 미디어상에서 손바닥으로 때리는 것을 금지하는 것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 관계자들은 이러한 이슈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이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공유하도록 독려하고, UK 정부와 의회는 잉글랜드에서 아이들을 손바닥으로 때리는 것을 금지하기 위한 청원에 사인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NEyTCO는 영국에서 현재 관련법은 매우 모호하다고 언급했다. 아동법(the Children’s Act 2004) 58항에 의하면 부모 혹은 양육자가 그들의 아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는 것이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있으나 ‘합리적인 처벌(reasonable punishmen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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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직원, 공독육아나눔터 돌봄봉사자 된다
은퇴한 교직원들이 지역사회의 육아 품앗이 공간인 공동육아나눔센터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한다.여성가족부의 공동육아나눔터는 핵가족 중심인 도시에서 이웃 간 품앗이로 육아를 함게 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2010년 시범으로 시작돼 현재 전국 160곳이 운영되고 있다.여성가족부와 서울시교육청은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퇴직교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퇴직한 교직원들의 사회공헌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해 2016년 4월 설립됐다. 현재 2,000여 명이 회원으로 속해있다.이들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각 지역의 공동육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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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일일 수의사 체험' 참가 어린이 모집
전북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일일 어린이 야생동물 수의사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해당 행사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일일 어린이 야생동물 수의사 체험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수의사가 되어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나고 진료실이나 수술실, 방사선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버드세이버 만들기 체험'도 준비돼 있다.모집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5세부터 초등학생 13세까지를 대상으로 한다.신청은 전북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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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어린이 금융 체험교실 운영
우리은행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점 은행사박물관에서 '어린이 금융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어린이 금융 체험교실은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체험교실은 은행의 경제적 역할과 저축의 중요성을 배워보는 '은행과 저축의 이해', 전시실을 관람하며 은행 역사와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는 '은행 역사탐험 미션', 머니북을 작성하고 저축 계획을 세워보는 '나만의 머니북 만들기'로 구성됐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다 다양한 금융 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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