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Money
-
광주시,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광주시보건소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내달 4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자는 올해 생후 6개월이상 59개월 이하(2012년 9월 1일~2017년 8월 31일 출생아) 어린이다. 지난해 생후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어린이에 비해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 단, 보건소에서는 출생신고 지연, 외국인등록증 미발급자 등 개인식별 번호가 없는 대상자만 접종이 가능하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처음인 어린이는 내달 4일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이전에 2회 이상 접종한 경험이 있는 어린이는 내달 26일부터 1회 접종하면 된다.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
구례군, 어린이 무한도전 '2017 아이언키즈 구례 코리아'
전 세계 미래 철인 꿈나무 300여 명이 자긍심과 자신감을 겨루는 어린이 철인경기가 펼쳐진다.전남 구례군은 내달 9일 국제 철인3종경기협회(WTC)에서 승인한 국제 어린이 철인 경기 '아이언키즈 구례 코리아'를 아이쿱생협 자연드림파크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결승점에 도착한 어린이 선수에게 순위를 가리지 않고 완주 메달과 수영·달리기 기록이 인쇄된 완주증과 기념 티셔츠를 지급한다.대회는 2005~2013년 출생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출생연도별 경기종목은 ▲2013년 출생 100m 달리기 ▲2011~2012년 출생 달리기 600m ▲2009~2010년 출생 수영 25m와 달리기 600m ▲2007~2008년 출생은 수영 50m와 달리기
-
'엄마'의 식이 섭취, 건강한 모유 만든다
수유부의 식이 섭취가 모유 영양성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1일~7일)’을 맞아 매일유업의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모유 수유부가 루테인이나 지방 급원 등 특정 영양소를 섭취했을 때 모유 속 루테인, 지용성 비타민, 지방산 함량이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의 의학 학술지 란셋(Lancet)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아동의 발달장애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생후 24개월의 영양 상태라고 밝혔다. 이 시기 영양이 불충분하면 아이 두뇌발달과 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아이 시력 발달에 필요한 ‘루테인
-
권익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신청·지원방법 개선 권고
관할 보건소장의 재량으로 운영하던 제3자에 의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신청방법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임신·출산 의료비 신청과 지원 방법 등에 관한 제도개선을 추진하도록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권고했다고 28일 밝혔다.권익위는 정부가 고위험 임산부에게 1인당 최고 30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는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사업에 대해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시민단체·관련 협회, 보건소,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시행했다.그 결과,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신청서류가 9종으로 너무 많고 또한 지인, 방문간호사, 의료기관 등 제3자에 의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신청방법이 동
-
휠라 키즈, ‘2017 어린이 안전교실 캠페인’ 운영
휠라 키즈는 전국 유아·초등 대상 ‘2017 어린이 안전교실 캠페인’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대상 범죄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부모들의 불안감을 덜고 어린이들의 안전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휠라 키즈가 ‘어린이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지난 4월부터 전국 초등학교와 유치원에서 시작해 어린이가 처할 수 있는 각종 위협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등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7월에는 휴가를 떠나는 가족들이 많은 만큼 여름철 꼭 알아야 할 ‘물놀이 안전’을 주제로 용인 교동초등학교, 서울 건영유치원 등을 포함한 4곳을 방문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한
-
日 교토, 육아 참여 촉진하기 위한 '아버지 교류의 장' 마련
아버지들 간의 교류의 장을 넓혀 육아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교토 부 무코 시(京都府向日市) 사회복지협의회는 9월부터 ‘이쿠맨 LIFE'라는 제목의 이벤트를 연속 개최한다. 피자 만들기와 대형 철도 장난감 전시 등 자녀와 함께 참여하기 쉬운 방법을 고안해 육아에 힘쓰는 아버지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행사에 참여할 지역 내 아버지를 모집하고 있다.교토 시의 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해 자체적으로 ‘이쿠맨 체크리스트’를 통해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자녀가 어릴수록 아버지가 육아를 힘겨워하는 실태를 보여줌줬다. 한편, 동료 만들기 이벤트에 대한 아버지의 참여는 저조했다.이번 기획은 이러한 결과를 반영해 아이와
-
영국, '유아 교육과 발달에 관한 연구(SEED)' 보고서
영국 교육부는 ‘유아교육과 발달에 관한 연구(Study of Early Education and Development)’ 결과를 바탕으로 2개의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이 연구는 유아교육과 보육에 투자된 비용에 대한 가치와 영향력을 살펴본 종단 연구로서, 2세 유아 6,000명을 2014년부터 추적 연구한 내용이다.첫 번째 보고서(Early education use and child outcomes up to age 3)는 옥스퍼드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유아교육의 이용이 3세까지의 유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이다. 연구에 의하면, 2-3세 유아는 유아 교육 및 보육의 형식적, 비형식적 형태 모두에서 혜택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특별히 아이돌보미가 어린 유아의 인지 발달과 언
-
[시선+] 스마트폰·태블릿PC 사용할수록 언어발달 지연
최근 미국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영유아가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PC를 사용하면 언어 발달이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책임자이자 소아과 의사인 토론토대 캐서린 버킨 박사는 최근 모바일 기기 사용이 만연한 것을 원인으로 언급했다. 소아과 지침서는 영유아들이 스크린에 노출되는 시간을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모바일 기기 사용은 아주 흔한 현상이 되었다. 이 보고서는 영유아의 스크린 노출 시간과 언어 발달 지연 간의 관계를 처음으로 연구했다.연구 결과는 미국 소아과학회에서 18개월 미만 유아의 모바일 기기 사용을 금지하는 것에 동의하는 입장이다. 이 연구는 토론토에 거주하는 영유아들 (6개월~만 2세
-
[글로벌 Zoom in] 독일 아기들이 덜 우는 까닭
아기들이 우는 이유는 주변 환경에서 받는 너무 많은 자극들을 제대로 받아들이는 데서 생기는 조절력 문제 때문이다. 영국에서 12주 동안 이런 현상에 관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자들은 부모들이 아이가 얼마나 우는지에 관해 쓴 육아일지를 바탕으로 한 여러 연구들을 비교했다. 이런 방식으로 9개국의 약 8,700명에 달하는 영아들의 데이터를 수집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생후 6주까지 신생아들은 하루 평균 2시간을 울고, 그 다음부터는 서서히 감소해서, 12주 이후에는 매일 평균 68분 운다고 한다. 실제 ‘과도하게 우는 아이들 (Schreibabys: excessive crying infant)’의 경우 일주일에 3일에 걸쳐 최소 3시간을 크게 운다고 하는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