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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교·유치원·어린이집으로 무상급식 확대
내년부터 대전지역 고등학생과 유치원, 어린이집까지 무상급식지원이 확대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무상교복이 지원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무상급식, 무상교복 지원 관련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고교 무상급식 과 중·고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의 전면 시행시기와 분담비율 등에 대한 협의를 벌여 이 같이 결정했다. 또한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관할 중앙부처가 달라 제도적 차이가 있다는 현실을 감안해 교육청과 시가 각각 역할을 분담키로 하고 유치원 무상급식은 전액 교육청에서 어린이집 차액보육료와 무상급식은 전액 시에서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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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고달픈 워킹맘… 월보육료 77만원 "일·가사 병행이 스트레스"
일과 양육을 병행하는 '워킹맘'의 월 평균 자녀 보육료가 77만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KB금융경영연구소가 7일 공개한 '2018 한국의 워킹맘 보고서(워킹맘 보고서)'에 따르면, 미취학 자녀를 키우는 데는 부부 포함 최대 7명이 매달려야 했고, 나이가 어릴수록 보육료 지출은 더욱 증가했다. KB금융경영연구소는 고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고 주 4일, 30시간 이상 소득 활동을 하는 기혼여성 16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 보고서의 근거자료로 활용했다. 워킹맘보고서에 따르면 워킹맘 가정의 자녀 돌봄 보육료는 월평균 77만원으로 자녀가 영아인 경우 월 96만원으로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갔다. 유아·미취학 아동의 경우 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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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 많은 10월, 지역축제·등산 사고 주의
행정안전부(행안부)는 10월 중 지역축제·등산·교통사고·농기계 관련 사고와 태풍 등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10월에는 전국 각지에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다양한 지역축제가 가장 많이 열리는 시기로 축제 중 공연장 등으로 다수의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경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지난 2014년 10월에는 경기도 분당 공연장에서 발생한 환풍구 추락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축제장에서는 기본질서와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공연이나 체험 등 행사에 참여할 경우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르고 위험한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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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무상보육 시행 중인데... 가정·민간어린이집 부모만 차액보육료 부담
무상보육 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가정어린이집과 민간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3~5세 아동의 부모는 정부지원 보육료 외에 추가로 차액보육료를 계속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차액보육료는 정부가 지원하는 보육료가 부족해 발생하는데, 국공립어린이집과 같이 정부의 인건비를 지원받는 어린이집은 차액보육료가 없고,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인 가정과 민간어린이집에만 차액보육료가 발생한다.민간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세를 기준으로 서울은 105,000원, 인천 84,000원, 경기 82,000원이며, 광주 62,000원, 제주 57,000원으로 시도별로 차액보육료가 다르다. 차액보육료를 지원하는 지자체도 있고 지원하지 않는 지자체도 있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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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교육학] '평균'이라는 허상
숨겨진 재능을 찾는 교육 혁명 평균주의가 망친 교육을 다시 설계하라“게으름뱅이, 문제아, 한심한 녀석.” 하버드 교육대학원의 교수이자 교육신경과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 토드 로즈의 고등학생 시절 이야기다. 믿기 힘들겠지만, 고등학교 시절 그는 성적 미달과 ADHD 장애로 학교를 중퇴했다. 평생 골칫덩이 취급만 받던 토드 로즈가 인생 반전을 맞이한 건, 학교에서는 인정받지 못했던 자신만의 ‘고유한 재능’을 발견해 스스로 공부했기 때문이다.아이들은 저마다 타고난 재능이 다르다. 암기력이 좋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상황 판단이 빠른 아이가 있고, 수리적 이해가 높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아이가 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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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코칭] '긍정 훈육' 10계명
교사의 고백_ 친절하면서도 단호할 수 있을까?한 교사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싶어 한다. 그래서 아이들을 친절하게 대하고 화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교사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이들은 교사를 함부로 대한다. 그것 때문에 교사는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감정을 억누르고 늘 참지만, 점점 고통을 커진다. 결국 교사의 자존감이 바닥을 친다.다른 한 교사는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싶어 한다. 그것이 교사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믿는다. 특히 옳지 않은 행동을 하면 바르게 잡아주려고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아이들은 교사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하고 싶어 한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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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교육학] '회복적 생활교육'을 아십니까
교실과 학교 공동체의 관계를 강화하고 회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끊이지 않는 학생 폭력 사건, 해마다 입에 담기조차 힘든 사건들이 잊혀질만 하면 다시 발생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이런 사건이 생길 때마다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기도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학교 폭력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런 방식은 가해 학생의 처벌에만 집중되었고, 피해 학생의 피해와 고통은 소외되었다. 처벌 강화가 아니더라도 청소년 범죄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이 회복적 정의(restorative justice)이다. 회복적 정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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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유치원 입학 온라인 원서접수 내달 시작
충북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유치원 입학 온라인 원서접수를 다음달 1일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원서접수는 교육부가 운영하는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장애가 있는 유아나 법정 저소득층 가정 유아를 대상으로 한 우선모집이 11월1~6일, 일반모집(원아)은 11월21~26일이다.추첨은 시도교육청별로 진행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해 우선모집은 11월12일, 일반모집은 12월4일 전산으로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이날 충주교육지원청(북부권역)을 시작으로 10일 청주교육지원청(중남부권역) 등 모두 4차례 '처음학교로' 활용 방법 설명회를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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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케이크' 재발 막는다...해썹 제도 내실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교육부,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발생한 대규모 집단급식소 식중독과 관련, 정부 합동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학교급식소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한 관리 강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이하 해썹) 내실화 등이다.식중독 예방관리 강화 방안으로는 학교에 제공되는 케이크 등 완제품 공급현황을 분석해 제공빈도가 높고 계란가공품(난백액 등)을 사용한 케이크, 크림빵, 푸딩 제품에 대해 긴급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관계부처는 케이크 제조업체 496곳 전체를 대상으로 원료 보관온도 준수 및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등 적정원료 사용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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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출산장려 '태교축제' 열려
경기도 용인에서 '태교축제'가 열린다.용인시는 오는 13일 처인구 삼가동 시민체육공원 경기장에서 온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임산부를 배려하고 출산친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태교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2015년 이후 매년 태교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는 사회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시민체육공원서 임산부의 날(10월10일)과 연계해 보다 큰 규모로 행사를 마련한다. 시는 이날 임산부(예비맘ㆍ육아맘)와 어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태교신기를 알리는 홍보관도 설치해 태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화 6면으로 구성한 태교신기 포토존도 설치, 운영한다.백군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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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어린이 위해 3대 종교 뭉쳤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13일 오전 10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동장에서 난치병어린이 지원을 위한 '제19회 종교연합 사랑의 대바자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기독교 장로회 송암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수유1동 성당, 대한불교조계종 화계사 등 3대 종교가 연합해 개최하는 행사로, 수익금은 전액 난치병 어린이 치료에 쓰인다.바자회에는 기증받은 의류를 비롯해 식료품, 생활물품, 지역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다양한 먹거리 장터와 함께 성악, 난타공연 등 문화공연,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가 펼쳐진다. 더불어 행사장 곳곳에 성금 모금함을 설치,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을 예정이다.이 행사는 2000년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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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코칭] 테크닉 너머의 가르침
어떻게 하면 가르치고 배우는 능력을 심화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가르침의 환희와 사랑을 되찾고, 또 키울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진정한 교사로서 성장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우리 안에 깊이 내재한 상호연결성의 동경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가르침과 배움을 지원하는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가? 파머는 지성ㆍ감성ㆍ영성/교사ㆍ학생ㆍ학과를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교육모델을 통해 이러한 질문에 대답한다.가르치는 사람은 ‘누구’인가? 진정한 인간의 행동이 그렇듯이 가르치는 행위도 인간의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무엇을’ ‘어떻게’ ‘왜’ 가르칠 것인가만 이야기하고 그것을 가르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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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정책] "영유아 보험제도 검토"...박능후, 저출산 정책 새판짠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전임 박근혜 정부에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저출산 대책과 관련 "단순 비용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며 "기존에 짜인 (정책을) 재구조화해 11월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현재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중심으로 논의 중인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재구조화 방향으론 ▲일과 생활의 균형 ▲양성평등 여성 일자리 안정 ▲청년층 주거부담 완화 등을 꼽았다. 기존 정책은 2015년 12월 수립돼 2016~2020년 5년간 대책이 진행 중이다.이날 오전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한 박 장관은 그간 저출산 대책을 시행했음에도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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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특수교사 배치기준 미충족 장애아어린이집 211개소, 지정취소 위기
상당수 장애아전문어린이집과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이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와 특수교사 배치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장애영유아를 위한 어린이집 지정취소 위기를 맞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애아전문어린이집과 장애아통합어린이집 1,124개소 중 211개소, 18.7%가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와 특수교사 배치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장애영유아를 위한 어린이집에 배치되는 특수교사 및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의 수는 장애영유아 수의 3분의 1 이상이어야 하며, 이 경우 배치된 특수교사와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2명당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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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최근 5년간 광주·전남 아동학대 6084건
최근 5년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건수가 6084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학대를 받은 아동이 동일한 사람에게 또다시 학대를 받은 경우도 574건에 달했다.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아동학대 및 재학대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만9395건에 달했다.이중 광주에서는 2013년 118건, 2014년 164건, 2015년 253건, 2016년 346건, 2017년 794건 등 1675건의 아동학대가 발생했다. 특히 아동이 동일한 사람에게 또다시 학대를 받는 경우도 156건에 달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3년 14건, 2014년 16건, 2015년 26건, 2016년 33건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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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초, '보통 아빠의 보통아닌 육아' 비법 나누다
제주 풍천초등학교는 지난 2일 학교 다목적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라는 주제로 자녀교육 강연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강사로 초빙된 설민은 대한민국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지극히도 평범한 ‘보통 아빠’로 아이들과 직접 살을 부대끼며 놀고, 웃고, 우는 과정과 그 안에서 발견한 육아에 대한 팁을 기록한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의 저자이다.강사는 “육아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그 자체이고 아이의 친구가 되어 ‘놀아주기’가 아닌 ‘함께 놀기’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부모들에게 지속 가능한 육아 팁으로 ‘내 주도로 내가 중심이 되어 게임이나 실험처럼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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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각 부서에서 대전갑천중과 대전지족중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의 주요 기능 및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진로교육 및 자유학기(년)제 시행에 따른 학생들의 꿈·끼를 탐색할 수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일정은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지원청 소개, Wee센터 등 각 부서별 견학, 부서별 멘토를 통한 실제적인 업무체험, 체험 결과 보고서 작성, 소감 발표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은 자유학기(년)제와 진로교육 인식을 제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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