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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정책]유은혜 "고교 무상교육하면 월 13만원 소득 주어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할 경우 대다수 국민들이 월 13만원의 가처분 소득이 주어지게 된다고 주장했다. 유 부총리는 4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고교 무상교육을 1년 앞 당겨 추진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느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유 부총리는 지난 2일 열린 취임식에서 당초 2020년 시행으로 예정돼있던 고교 무상교육을 1년 앞당겨 내년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2019년 2학기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우리나라만 아직 실시하지 못해 시기적으로 매우 늦은 감이 있다”고 말했다. 고교 무상교육의 의미에 대해서는 “이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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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정책] 유은혜 "유치원 방과후 놀이 중심 영어교육 허용"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4일 유치원 방과 후 영어 실시에 대해 “각 유치원 자율적 판단에 따라 학부모들이 선택할 수 있게 기회를 열어주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공교육정상화법)에 의해 초등학교 1, 2학년 단계에서는 정규수업과 방과 후 수업에서 영어를 가르칠 수 없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정책의 일관성을 위해 유치원에서도 방과 후 활동 시간에 영어를 가르치지 못하도록 하는 안을 내놓았다.유 부총리는 이날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내년도 유치원 운영계획이 10월 중 완료되기 때문에 더 이상 시기를 늦출 필요가 없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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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탈출...경북수학문화관 만든다
경상북도교육청은 탐구체험중심의 수학 체험 공간을 마련해 새로운 수학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며 교육혁명을 주도하고 있다고 4일 전했다. 새로운 수학교육의 방향으로 교실수업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고 포기학생이 갈수록 늘어나는 수학을 재미있는 수학, 체험하는 수학, 생각하는 수학으로 바꾸기 위해 수학문화관과 권역별 수학체험센터 건립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개관하여 운영한다. 년차별 추진 계획은 2019년 1개 지역 수학체험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매년 1~2개 지역 수학체험센터를 개관 운영하여 경북 전체 4~5개 지역에 수학체험센터를 운영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2~3개 수학체험센터가 구축 완료되는 2021년경,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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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박람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영주시 경북전문대학교 일원 및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배우고 나누자! 대한민국 중심으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도내 23개 시 · 군 교육지원청, 공공도서관, 대학 등 100여개 평생교육기관 · 단체가 참여한다.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유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상호 공유하는 장이다. 경북의 10개 평생학습도시들이 매년 차례대로 개최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제5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가 청도에서 열려 30여만 명이 관람할 만큼 매년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뜨거웠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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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아빠 46분 vs 엄마 229분…'독박육아' 현실
여성의 육아부담 시간이 평일에는 남성의 5배, 휴일에도 2배에 달하는 등 ‘여성 독박육아’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종필 자유한국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2017년 저출산·고령화국민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들이 평일에 육아를 할애하는 시간은 평균 229분으로 남성(46분)보다 5배나 많았다. 휴일의 경우에는 아내가 298분으로 남편(146분) 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여성들은 ‘출산으로 휴가를 낼 때 직장 상사 및 동료들에게 눈치가 보인다’는 응답이 79.1%에 달했고, ‘육아휴직을 낼 때 직장 상사 및 동료들에게 눈치가 보인다’는 응답 역시 74.1%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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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학생 창의력 겨룬다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6일(초등학생 대회)과 13일(중학생 대회) 양일간 창의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대구학생문화센터와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전국 초·중학생 창의력 경진대회 본선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초등대회는 17회째, 중학생 대회는 11회째를 맞는 창의력 경진대회는 2002년부터 창의성교육이 사회적 관심으로 부각되면서 대구교육청이 핵심역할을 담당하며 전국대회 규모로 시작한 대회이다.이번 대회는 각 지역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390팀·중학생 134팀이 참가했다. 본선대회에는 예선과제 우수 학생 초등 50팀과 중등 30팀이 창의열전을 펼치게 되는데 1팀은 초등학생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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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영양체험교육단'...학생들 식습관 개선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식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산건강학생 만들기 Good SMILE 프로그램’ 일환으로 ‘찾아가는 영양체험교육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Good SMILE 프로그램은 부산시교육청이 체육(Sports)·급식(Meals)·보건(In health) 영역을 결합해 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문제에 대해 지원하고 학습(Learn)하도록 도와줌으로써 건강을 증진(Enhance)시켜 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비만율과 아토피·천식 유병률 등을 줄이고 건강과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영양체험교육지원단은 영양교사 3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10월 한 달 동안 초등학교 1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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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심리학] 삶을 존중하는 교육 '비폭력대화'
삶을 풍요롭게 하는 교육은 어떻게 가능한가?미국의 한 대안교육자 총회에서 한 기조연설과 워크숍을 통해, 마셜 로젠버그는 공감적 연결에 바탕을 둔 교육에 관한 그의 생각을 밝힌다. 마셜은 처벌이나 보상, 죄책감, 수치심 같은 강압적인 수단에 의해 동기를 부여받기에는 배움이란 너무도 소중하다고 말한다. 그가 생각하는 대안은 삶을 존중하는 마음,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려는 욕구에 의해 동기가 부여되는 배움이다. 사람들이 삶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배움에 참여하도록 돕는 언어를 마셜은 ‘비폭력대화’라고 부른다. 우리의 느낌과 욕구를 표현하고 상대방의 느낌과 욕구에 공감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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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Zoom in]일본 문부과학성, 교외학습 추진 이유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교외 학습을 추진하는 안건을 제출했다. 일본정부의 학교 교외학습 추진은 현장 체험과 영어학습 시간 확보를 위해서다.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문부과학성은 평일에 진행하는 초·중학교 ‘종합적 학습 시간’에 주말과 여름방학 이용해 교외 학습을 추진하는 안건을 중앙교육심의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으로 연간 수업(70교시)의 4분의 1정도까지 학교와 연계 시스템이 갖춰지고 학생 수용이 가능한 교외 NPO법인 등에서 교사 인솔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교외학습은 교사의 장시간 노동을 줄이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만, 교사의 관리에서 벗어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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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초, 어플 'Conti' 활용한 연구학교 운영
대구남동초등학교(교장 한신자)는 올해 교육부요청 대구광역시교육감지정 학생평가정책연구학교로 선정되어 2년간 '교사별 맞춤형 과정중심평가를 통한 학생평가 개선방안'에 대해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남동초는 2017년부터 자체적으로 과정중심평가를 적용해오면서 앞으로 과정중심평가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평가역량을 기르고 무엇보다 수업, 평가, 피드백, 기록을 위한 시간이 우선적으로 확보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에 평가 준비와 실시 및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 등 업무 경감을 위한 과정중심평가 지원 어플리케이션 “Conti”를 기획·개발했다. Conti를 활용한 과정중심 평가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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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교장, '학교운동부 운영 고민' 머리 맞댄다
인천광역시교육청(도성훈)은 지난 1일 소회의실에서 ‘꿈을 위한 도전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 참가자는 초․중․고 교장자율장학협의회회장단(초 2교, 중 2교, 고 3교)과 교육청 관계자로 구성됐고, 학교운동부 운영 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공유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유의미한 자리가 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교장자율장학협의회임원단은 교육청에서 지정한 운동부 육성학교에 대한 예산 지원 방안을 수립하도록 제안했고 향후 학교운동부를 새로 창단하거나 지정하는 것은 반대하며 대안으로 일부 인기 종목의 경우 시․군․구 체육회 및 지자체에서 학교 운동부 지원에 더 많은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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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유은혜 교육부 장관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유 후보자 임명에 대한 문 대통령의 결제가 이뤄졌다"며 "임명식은 오후 3시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야당의 반대에도 유 후보자가 임명된 배경에 대해 "정부로선 국회에 충분한 시간을 드렸고, 국회 절차를 충분히 존중했다고 생각한다"며 "유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다고 해서 과연 협치가 이뤄지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고, 만일 그 보장이 있다면 다른 선택이 있을 수도 있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보장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유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이 지난달 19일 끝났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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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역량강화 연수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1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학부모위원, 교원위원, 외부위원 등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전 지역 초ㆍ중ㆍ고·특수·각종학교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안처리를 통해 자치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로 진행됐다.또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의 실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컨설턴트 위원과 학교폭력 전담 변호사를 강사로 위촉해 현장의 구체적 사안과 연계된 맞춤형 연수가 되도록 했다.한편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복잡ㆍ다양화 되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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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현장] 전남 초등생, 1500리 통일대장정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운영하는 율곡통일리더스쿨(교장 이용덕)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우리나라 서남단 목포에서 동북단 강원도 고성을 잇는 1,500리 국토 통일대장정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전남 도내 초등학생 110여 명은 7박 8일의 여정 동안 강릉 일대, 국회 고성연수원, 22사단 신교대대, 통일전망대, DMZ박물관에서 통일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율곡통일리더스쿨은 앞서 지난 5월과 7월 ‘리더’와 ‘통일’을 주제로 1박 2일에 걸친 두 차례의 사전캠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전캠프에서 독서토론활동을 비롯해 목포 공생원 봉사활동, 통일준비위원회, 역사Talk콘서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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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수영교육, 이제 선택 아닌 필수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택)은 10월 1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교육장배 수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곡성교육지원청은 안전 수영 교육을 위해 학교별 안전 수영 교육 예산을 지원하였고, 또한 도교육청에 예산을 추가 신청하여 학교에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곡성교육지원청이 지원한 안전 수영 교육의 결과를 점검해보는 대회이기도 하다. 또한, 대회에는 수영 선수를 제외한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일반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이 익힌 기량을 서로 나누며 나의 생명과 친구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시험하는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석곡초 6학년 조정익군은 “학교에서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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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의 모든 것' 해남 임산부 건강교실
해남군은 오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임산부 및 예비아빠를 대상으로 하반기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산부 건강교실은 보건소 2층 교육실에서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실시된다. 참가자 모집은 10월 5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건강교실 1∼2주째는 분만과정의 이해, 성공적인 모유 수유, 산후 우울증 예방교육 등 출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산전교실이 운영되며 3주째는 독서태교와 우리 아이에게 미리 쓰는 동화책 만들기, 4주째에는 임산부 요가교실 등이 실시된다 해남군 임산부 건강교실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임산부 및 예비아빠 100여 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교육 수료 후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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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고 학생·교사, 사랑의 헌혈 봉사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채칠성)는 지난 9월27일부터 28일 2일간 141명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의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교내에서 사랑의 헌혈봉사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헌혈 봉사는 최근 혈액 수요는 매년 증가하지만 헌혈자 모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적십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중앙고등학교가 앞장섰다. 제주중앙고는 반기마다 실시하는 헌혈봉사를 통해 모든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헌혈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중한 생명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작년, 167개의 헌혈증서 기부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 103개, 하반기에는 141개, 총 244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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