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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세상을 물들이다...'강원수학축전'
강원도교육청은 13일 오전 9시 원주고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체험형 수학축제 ‘2018 제3회 강원수학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전의 주제는 ‘수학으로 세상을 물들이다!’로 학생들이 만지고 조립하고 체험하는 수학을 통하여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그리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워주기 위해 운영된다.축전에는 체험부스 운영 800명 · 수학탐구대회 328명 · 동아리 공연 54명의 교사와 도우미 학생이 참여해 수학체험전, 수학탐구대회, 수학관련 전시, 동아리 축하공연 등의 행사를 연다. 수학체험전에서는 학교급별, 동아리별 운영부스 등 97개의 수학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수학탐구대회에서는 창의연산Ch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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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정책] 초등생 자녀를 둔 워킹맘 지원방안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과 부모의 역할 변화 초등학교 입학 후 아동의 적응은 학업성취뿐만 아니라 성인기 행동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면 아동은 공포감 혐오감 열등감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으로 부모에게 새로운 과업이 요구된다. 부모는 자녀의 학교적응을 위해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새롭게 습득해야 하고, 준비물 숙제 학교행사 참여 등 추가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 취학에 따른 양육과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녀의 이른 하교로 방과후 돌봄의 공백이 발생한다. 초등학교 학년의 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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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풍진 유행…"예방접종 필수·임신부 여행 자제"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일본에서 풍진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여행자는 출국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면역력이 없는 임신부는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12일 당부했다. 풍진은 감염 시 증상이 심하지는 않으나 임신 첫 3개월 이내에 감염될 경우 태아의 자궁 내 발육부전, 심장질환 등 선천성 기형의 위험이 크므로 임신부는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풍진 면역이 없는 임신부는 산모와 아기의 보호를 위해 출산 직후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특히 임신 중에는 생백신 접종이 금기시 돼 있으므로 유행지역 여행을 삼가는 게 좋다. 일본은 지난 7월 말부터 도쿄와 지바현 등 수도권에서 30~40대 남성을 중심으로 풍진이 돌고 있다. 현재는 수도권 이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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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경력 단절 두려워"...출산·육아 포기 의향도
여성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여성 직장인 269명을 대상으로 ‘경력 단절 두려움’에 대해 조사한 결과, 78.4%가 ‘두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경력단절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원인으로는 ‘출산’(55%, 복수응답)과 ‘육아’(52.1%)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40.3%), ‘비정규직, 계약직의 고용 형태’(26.5%), ‘장기화된 경기 침체 영향’(18.5%), ‘회사 경영실적 악화’(13.3%) 등이었다. 이들 중 45%는 경력 단절이 되면 재취업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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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시도교육청 감사서 적발된 '비리 유치원' 1146곳
최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2013년~2017년 감사를 벌인 결과 1,878개 사립유치원에서 5,951건의 비리가 적발됐다.국회 교육위원회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2013~2017년 감사를 벌인 결과 각종 비리가 적발된 유치원 1146곳의 실명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공립 유치원은 61곳에 불과한 반면 94.7%인 1085곳 유치원은 사립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박 의원은 “비위 적발 사례를 보면 유치원 교비를 가지고 원장이 핸드백을 사고, 노래방과 숙박업소에서 사용하고 심지어 성인용품점에서 용품을 사기도 했다”며 “종교시설에 헌금하고 유치원 연합회에 수천만원을 회비로 내고 원장 개인 차량의 기름 값과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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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올해 아동학대로 20명 숨졌다..."10년간 171명 사망"
올해 들어 8월까지 아동학대로 숨진 어린이가 2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정숙 민주평화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최근 10년간 아동학대 피해 사망 아동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 8월 현재 학대피해 사망 아동은 20명으로 나타났다. 아동학대 사망자는 2009년 8명, 2010년 3명, 2011년 12명, 2012년 8명, 2013년 17명, 2014년 14명, 2015년 16명, 2016년 36명, 2017년 37명 등, 올해 8월까지의 사망자를 포함해 최근 10년간 171명이다. 학대피해 사망 아동 171명 중 40%(68명)가 영아(출생 후 사망)였는데, 영아는 학대에 저항하는 것이 불가능한데다가 피해 사실이 외부에 드러날 가능성이 낮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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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난독학생 맞춤형 치료 확대 지원
대구시교육청은 2018학년도부터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난독 학생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난독 학생이란 지능과 시력, 청력은 모두 정상인데도 글을 정확하고 읽지 못하고 철자를 정확하게 쓰기 힘들어 하는 학생을 의미한다. 난독으로 인한 기초학력 부족으로 학습결손이 생기면 결국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을 초래하고 나아가 학생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난독 학생에 대한 지원은 중요하다.그동안 서부교육지원청 내에 난독지원센터 두고 서구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난독 진단 및 치료지원 사업을 지원해왔지만 2018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대구 전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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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하이파이브'...안전확보 소통나선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과 이승아 제주특별자치도의원(더불어민주당‧오라동)은 11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라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등굣길 하이파이브’를 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학교 주변 인도 확장과 학교 시설 증‧개축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오라초등학교 이신익 교장과 송성호 도교육청 교육시설과장, 강영훈 제주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을 비롯한 본청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석문 교육감과 이승아 의원은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 주변 인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공감했다. 주민과 학부모 · 교직원 ·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키로 했다. 이석문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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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현장] '지혜의 바다' 도서관으로...색다른 가을현장체험학습
경남수동초등학교가 지난 8일 전교생이 창의적인 디자인과 친근감이 넘치는 신개념 독서문화 예술 공간인 ‘지혜의 바다 도서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수동초등학교 학생들과 병설 유치원생들은 새로운 경험을 통하여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친구와 함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지혜의 바다 도서관’의 다양한 공간들을 체험하며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하는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첫 번째 도슨트선생님의 안내로 강당에서 30분 정도 ‘지혜의 바다 도서관’ 재건축 과정과 다양한 공간 활용, 책 권수와 이용 방법 설명을 듣고 ‘행복한 네모 이야기’ 그림책 이야기를 다 함께 들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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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전용 안전체험시설 충남에 들어선다
충남도교육청은 11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유관기관·지역인사·유치원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개관을 목표로 유아전용 안전체험시설인 ‘북부유아체험교육원’ 전시체험시설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전국 최초로 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안전체험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구)아산 신리초 이전교 부지를 활용하여 지상 2층, 4개 분야 11개 체험실과 기타 부대시설로 설립된다.그 동안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과 당진유아체험교육센터의 체험인원 증가로 체험기관이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학부모 · 교육공동체 등은 유아체험활동 여건 개선과 교육기회 보장을 요구하며 권역별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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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등교 막는다...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경상북도교육청은 11일 예천남부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횡단보도에서 ‘스쿨존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일환으로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23개 시·군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스마트폰 사용 안하기, 학교주변 교통시설 점검 등을 슬로건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했다.이호경 학생생활과 장학관은 "평소 우리아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를 위해 애쓰시는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다"며 "앞으로 여러분들의 열정과 애정으로 365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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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고 과학동아리 '아쿠아포레스트' 최우수상 수상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6일 서울 과학전시관에서 개최된 과학동아리활동발표 전국대회에서 서일고 과학동아리 ‘아쿠아포레스트(지도교사 이정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과학고 ‘BIO(지도교사 주희영)’가 동상, 진잠초 과학동아리 ‘36.5℃(지도교사 김신영)’, 대전탄방중 과학동아리 ‘YG 노벨(지도교사 안은숙)’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대전 과학교육활동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제26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분야 중 한 대회로 학교급별 주제 중심 과학동아리 활동을 전시하고 발표하는 대회로 전국에서 예선대회를 거쳐 올라온 전국 초·중·고 학교급별 과학동아리 총73개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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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단국대·한국교원대, 혁신교육 전문가 양성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육감실에서 단국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와 ‘혁신교육 전공 대학원 과정(시즌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혁신교육 전공 대학원 과정’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혁신학교아카데미의 최고 과정으로 혁신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현장 사례 중심의 특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과정의 재학생 및 졸업생들은 경기교육종단연구 및 혁신교육 학술대회 논문 발표, 혁신교육 관련 단행본 출간 등 다양한 성과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혁신교육 관련 연수 강사와 정책 모니터링 요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16년부터 시작된 시즌Ⅰ사업 참여 학교(건국대, 경인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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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원봉사 플러스 "끼와 재능을 나누어 드려요"
인천서구도서관은 작년 청소년 자료실 신설과 동시에 청소년 관련 사업의 실시로 현재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지역 내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구도심 내 청소년 인문학 벨트 조성을 위해 청소년 독서회,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인문Book 콘서트, 자유학년 오딧세이, 인천청소년인문학토론마당 등 다양한 청소년 특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인 '청소년 자원봉사 플러스'는 책읽어주기, 명예사서, 보드게임, 하브루타 등 4개의 동아리가 활동 중이며 이번 10월부터 '2018 우리들의 끼와 재능을 나누어 드려요!'란 주제로 지역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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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귀체온계, 13개 중 12개 '가짜'
해외직구 귀적외선 체온계 13개 제품 중 12개가 위조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 허가되지 않아 의료기기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은 체온계를 인터넷 쇼핑몰, 구매대행 사이트 등에서 해외직구를 통해 판매하는 1116곳을 적발해 사이트 차단 등의 조치를 했다고 11일 밝혔다.또 국내에 공식적으로 수입되지 않은 의료기기가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 판매되지 않도록 네이버, 옥션, 11번가, G마켓, 인터파크 등 온라인 매체에 모니터링 강화 등 협조 요청했다. 식약처는 또한 해외직구 체온계 중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고 가격이 국내 판매 가격보다 싼 귀적외선체온계(모델명 IRT-6520, 일명 브라운체온계) 13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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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육아맘 위한 ‘엄마들의 행복한 짬’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2일 오후 12시30분부터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예비맘·육아맘을 위한 힐링문화제 ‘엄마들의 행복한 짬’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3포세대’로부터 ‘N포세대’, ‘다포세대’라는 용어에 이르기까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임신·출산·육아는 대단한 도전으로 여겨질 수밖에 없고 심각한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 위기로 여겨지고 있는 요즘, 그 어려운 일을 해내고 있는 이 시대의 엄마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고충을 사회적으로 공감해주며 힐링할 수 있는 잠시의 여유를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올해로 2회를 맞는 ‘엄마들의 행복한 짬’ 행사는 아리랑시네센터 내부와 외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참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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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어린이집, 보육교사·아동 부풀려 정부보조금 33억원 부정수급
어린이집들이 아동이나 보육교사를 허위로 등록하는 등의 수법으로 정부보조금을 부정 수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정숙 의원(민주평화당)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연도별 어린이집 유형별 보조금 부정수급 현황’자료를 보면, 2017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총 380개소의 어린이집이 보조금 33억여원을 부정하게 받다가 걸렸다.어린이집 유형별로는 민간이 175개소로 가장 많았고, 가정 168개소, 국공립 16개소, 사회복지법인 11개소, 법인 또는 단체 8개소, 협동 1개소, 직장 2개소 등이었다.부정수급 유형을 보면, 보육교직원 허위등록이 180개소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사 대 아동 비율위반 90개소, 보육일수 조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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