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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의학] 희귀 자궁근종 로봇수술 후 임신·출산 성공
희귀 자궁근종인 혈관평활근종으로 수술을 받은 여성이 임신·출산하는 첫 사례가 나왔다. 1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김미란 산부인과 교수에게서 혈관평활근종 제거 로봇수술을 받은 36세 여성 ㄱ씨가 자연임신으로 올해 5월 둘째아이를 정상분만했다.혈관 벽을 구성하는 근육인 평활근에 생기는 혈관평활근종이 자궁에 발생해 국제학술지에 보고된 사례는 지금까지 18건뿐이다.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을 받고 임신출산한 사례도 없었다. 혈관평활근종은 주로 40~60대 중년 여성에서 다리에 통증을 동반한 상태로 생긴다. 영상 검사로 진단이 어렵고 종양이 혈관으로 뭉친 덩어리라 다른 종양에 비해 안전하게 떼어내기가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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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육정책틀 바뀐다...문부과학성 '종합교육정책국' 발족
일본 문부과학성 개편 각령이 결정됐다.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문부과학성을 오는 10월 16일 자로 개편하는 각령을 각의를 통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평생교육과 장애인 교육, 남녀 공동참가 등을 맡는 ‘평생교육정책국’을 ‘종합교육정책국’으로 개조하며 교사 육성과 전국 학력 테스트와 같은 사무를 새롭게 담당시키는 것이 주축이다. 학교 내진화등 방재를 담당하는 부서도 강화한다.종합교육정책국에 신설하는 ‘교육인재정책과’는 교사와 도서관 사서의 연수 등 인재 육성을 일원적으로담당한다. 지금까지 초등중등교육국이 맡던 학력 테스트는 ‘조사기획과’에 이전된다. 한편 평생교육정책국이 담당해 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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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모평] 작년 수능과 난이도 비슷...영·수 다소 어려워
지난달 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영역은 쉽게, 수학은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영역은 지난해보다 어려웠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결과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영역 129점, 수학 가형 131점, 수학 나형 139점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국어영역 134점, 수학 가형 130점, 수학 나형 135점이었다. 시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표준점수 최고점이 올라간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어영역은 5점이 내려가 다소 쉬운 편이었고 수학은 가·나형 각 1점과 5점이 올라 약간 어려워진 셈이다. 절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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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스쿨존 유명무실...교통사고로 5년간 아동 34명 사망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 설정한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아동이 지난 5년간 3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2013년∼2017년 스쿨존 내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13세 미만 아동은 총 34명이었다. 교통사고로 다친 어린이는 2546명에 달했다.스쿨존 내 아동 교통사고 건수도 같은 기간 총 2450건에 달했다. 연도별로 보면 적게는 427건(2013년), 많게는 541건(2015년)이었다.피해자 범위를 성인으로 확대하면 최근 5년간 스쿨존 내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4099건에 달했다. 사망자는 59명, 부상자는 4902건이었다.한편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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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12세 이하·7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
12세 이하 어린이와 75세 이상 어르신은 2일부터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2일부터 어린이는 12세(2006년 1월1일 ∼ 2018년 8월31일 출생아)까지, 어르신은 만 75세 이상(194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부터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만 65~74세 어르신(1953년 이전 출생자)을 포함한 무료접종은 접종 안전과 편의를 위해 11일부터 구분하여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은 11월 15일까지는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 기관에서 받을 수 있고, 11월 16일부터는 보건소에서만 접종(보건소 보유 백신 소진 시까지)이 가능하다.만 65~74세 접종자 중 의료취약지역주민, 당일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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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판결] 부모 카드로 몰래 게임 아이템 사면? "구글도 절반 책임"
미성년자가 부모 몰래 포털사이트에서 게임 아이템을 결제한 사건에서 부모와 포털사이트에게 각각 절반씩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수원지법 민사3부(양경승 부장판사)는 ㄱ씨가 구글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구글은 ㄱ씨에게 90만9000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구글은 계정 이용자와 신용카드 명의자가 다른 경우 카드 정보가 명의자 의사에 따라 사용되는 것인지 확인할 주의 의무가 있다"며 "미성년자인 ㄱ씨 아들은 결제 시스템에 저장된 ㄱ씨 신용카드 정보를 이용해 게임 아이템을 결제했고 구글은 ㄱ씨 의사에 의해 카드가 사용되는지 확인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그러면서 "구글은 ㄱ씨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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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생산품 외면받는다...교육청 실적 미달 '수두룩'
교육부와 교육청 10곳 가운데 7곳 이상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기준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교육위원회 김한표 의원(자유한국당)이 1일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교육부 및 전국 교육청ㆍ교육지원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7개 시ㆍ도교육청 가운데 14개 교육청(76%)과 176개 교육지원청 중 131곳(74%)가 구매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국가기관ㆍ지방자치단체ㆍ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한해 총 구매액의 1%를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증을 받은 제품에 우선 지출해야 한다. 이는 장애인 생산품 판매를 촉진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자립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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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초등학생·학부모 '자기주도적 학습 캠프' 진행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연제곤)은 지난달 29일 인천송일초등학교에서 동부 관내 4학년 초등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동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캠프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연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실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습 전략을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됐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태블릿PC를 이용해 디지털교과서를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서책형 교과서를 넘어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가 연결된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해서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특히 디지털교과서의 콘텐츠 탐색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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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제도 대응 전략은? 대구교육청, '입시정보 설명회'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중학생 및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입시정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9월에 중‧고등학교 교감, 진로전담교사, 학년부장 등을 대상으로 개최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안 분석 및 대응방안’ 특강 후속으로 열리는 이번 ‘입시정보 설명회’는 급변하고 있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이해도 제고 및 준비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 8월에 발표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내용인 정시 수능위주전형 비율 30% 이상 확대, 수능의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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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치원·초등학생 위한 '어린이 홈페이지' 신설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어린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1일 부터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어린이 홈페이지는 텍스트 위주가 아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영상과 이미지 등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친근감을 느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생동감 있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구축했다. 어린이 홈페이지는 초등학생, 유치원․초등 교사, 홈페이지 전문업체 등으로 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충남교육청소개, ▲충남교육이야기, ▲부모님과 함께하는 배움터, ▲내일의 꿈을 찾아서, ▲교육관련정보 의 메뉴로 구성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배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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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백일해 유행…백신 접종 권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만7∼12세 어린이를 중심으로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다.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정부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어린이 백일해 유행에 따라 백일해 항원이 포함된 Tdap 백신을 만7∼12세에게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아이가 태어나면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이하 DTaP) 표준접종을 따라야 한다. 생후 2·4·6개월에 기본접종 3회를 마치고, 생후 15∼18개월, 만4∼6세, 만11∼12세에 추가접종 3회를 해야 한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만7세 이전 DTaP 5회 접종을 마치지 못한 어린이는 만7∼10세에 Tdap를 접종하고, 만7세 이전 DTaP 5회 접종을 완료한 11∼12세 어린이도 Tdap를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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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초중고 위장전입 5년간 3천 건 적발
지난 5년간 전국 초·중·고교에서 위장전입이 3천건 이상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한표 의원(자유한국당)이 30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2017년 각급 학교에서 적발된 위장전입 건수는 모두 3천207건이었다.지역별로 보면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천653건(51.5%)이 서울지역 학교로 이뤄진 위장전입이었다. 경기도가 618건으로 서울 다음으로 많았고, 대구(368건)·인천(121건)·부산(115건) 등 대도시들이 뒤를 이었다.이에 비해 강원지역에서는 5년간 위장전입이 1건 적발됐고, 제주로의 위장전입은 1건도 적발되지 않았다.초·중·고교별로 나눠 살펴보면 중학교 위장전입이 1천660건으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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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 팔 걷었다...충남 아기수당, 11월 20일 첫 지급
충남도는 저출산 문제를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충남아기수당’을 도입, 오는 11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충남아기수당은 보호자와 아기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경우 소득이나 재산과 무관하게 출생한 달부터 12개월까지 매월 10만 원 씩 지원한다.직장이나 학업 등의 사정으로 부모와 아이가 주소를 같이 두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재직증명서나 재학증명서 등 소명 서류를 확인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오는 11월 첫 지급 대상은 지난해 11월 이후 출생 영아로, 총 1만 5500여명에 달할 전망이다.충남아기수당은 기존 양육수당이나 아동수당과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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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모든 어린이집 통학차량 '잠자는 아이 확인벨' 단다
세종시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를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운전자가 차량 맨 뒷좌석에 있는 확인 벨을 누르지 않으면 비상 경보음이 울리는 장치다.관내 어린이집 82곳에서 선출한 원장·보육교사·학부모 대표단이 최근 모여 여러가지 방식을 시연한 뒤 선택했다.시는 대표단 의견을 반영해 다음 달 중 국토교통부 규격 기준에 맞는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를 관내 모든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달 계획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자녀들이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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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어린이집 비율 '시군별 격차' 심화...최대 15배
경기도 내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이 시군별로 큰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29일 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현재 도내 1만1770개 각종 어린이집 중 57.2%가 가정어린이집, 32.6%가 민간어린이집, 1.7%가 법인 어린이집이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687곳으로, 전체 어린이집의 5.8%에 불과하다.특히 국공립 어린이집의 비율이 시군별로 많게는 15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천이 20.6%, 양평과 과천이 16.7%, 가평이 13.5%, 오산이 12.5% 등으로 비교적 높지만, 수원은 3.8%, 의정부는 2.9%, 여주는 1.4%에 불과했다. 연천과 여주 사이에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이 14.7배의 차이가 난다.시군별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은 농촌과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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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크레딧' 혜택 아시나요...국민연금 수급자 1천명 육박
아이를 두 명 이상 낳거나 입양해서 국민연금을 더 받게 된 수급자가 1천명에 육박했다.29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출산 크레딧'의 혜택을 받은 국민연금 수급자는 올해 6월 현재 964명으로 집계됐다.출산크레딧으로 가입기간이 늘고 연금액수가 증가한 수급자는 누적으로 2011년 42명, 2012년 103명, 2013년 139명, 2014년 287명, 2015년 412명, 2016년 627명, 2017년 888명 등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출산크레딧은 둘째 자녀 이상을 출산하거나 입양한 가입자에게 노후 국민연금을 받을 시점에 가입기간을 추가 인정해줘서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노후보장장치로 2008년 1월 도입됐다. 둘째 자녀는 가입기간을 12개월 더해주고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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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최근 3년간 유아·청소년 교통사고 7만5천명…하루평균 69명
2015년 이후 최근 3년간 교통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한 유아와 청소년이 하루 평균 6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조원진(대한애국당) 의원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취학 전 아동 및 학생별 교통사고 사상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교통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한 취학 전 아동과 학생은 7만5천503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414명이 사망했다.지난해 기준으로 학년별 교통사고 사상자를 보면 취학 전 아동 5천121명, 초등학생 6천796명, 중학생 3천724명, 고등학생 6천888명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경기 남부가 5천2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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