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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북 병설유치원 213곳 내년까지 스프링클러 설치
경북도교육청은내년까지 300㎡ 이상 모든 병설유치원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소방법령 개정으로 바닥 면적 300㎡ 이상인 병설유치원은 스프링클러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경북지역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 유치원은 모두 213곳으로 현재 126곳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다. 도교육청은 미설치된 87곳 중 63곳은 올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나머지 24곳은 내년 상반기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스프링클러 외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필수 소방시설을 갖춰 화재에서 안전한 유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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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학원에서도 전염병 걸린 학생·강사 격리조치 가능
앞으로 학생 건강을 위해 학교나 어린이집뿐 아니라 학원과 과외교습소도 메르스나 결핵 등 감염병에 걸린 학생과 강사들을 격리조치할 수 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법률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국회에서 의결된 관련 법률의 후속 조치다.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는 전염병에 걸린 학생과 강사의 격리조치 근거가 법률로 마련돼 있다. 하지만 학원과 과외교습소 등은 교실이나 강의실에서 많은 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비슷한 환경에도 법적 근거가 없어 격리에 어려움이 있었다.2017년 노량진의 공무원 학원에서 결핵 환자가 강의를 수강하며 수백명의 학생과 접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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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인천교육청, 과소학급 49개교 전수 조사
인천시교육청이지난해 과대·과밀학급 전수조사에 이어 올해 과소학급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시교육청은 최근 1차적으로 초·중·고 510개교를 대상으로 여유교실 현황을 파악하고, 그 중 과소학급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최근 5년 전보다 일반학급이 초등 8학급 이상, 중등 6학급 이상 감소된 학교로 초등 23개교, 중·고등학교 26개교 등 총 49개교이다. 시교육청은 이번조사에서 학교장 및 학부모 면담을 통해 학급감소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학교나 주민들의 여유교실 활용 희망사업 파악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원·구도심 학교 활성화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 이번 사업은 학생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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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與 “국공립 유치원 대폭 확대...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더불어민주당은국내 첫 '매입형 유치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공립 유치원 대폭 확대 등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매입형 유치원은 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을 사들여 공립으로 바꾼 형태의 유치원을 의미한다. 민주당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구암유치원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학부모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해찬 대표는 "구암유치원은 서울시교육청에서 매입해서 국공립으로 운영하는 아주 좋은 사례다. 우리나라 국공립 유치원 비율이 아주 낮다.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3분의 1밖에 안 된다"면서 "서울에서 부지를 구하기가 어렵고 돈이 많이 들어가 사립으로 쭉 운영을 해왔는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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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덕성여대 조선대 등 22개大, 역량강화대학 선정
덕성여대와연세대 원주캠퍼스, 오산대 등 지난해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기본 역량이 다소 미흡해 '역량강화대학'으로 분류된 대학·전문대학 가운데 22개 대학에 앞으로 3년간 400여억원 지원된다. 단 이들 대학은 정부 지원을 조건으로 정원을 감축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2019~2021년)'의 역량강화형(Ⅱ유형) 선정평가 결과, 일반대학 12곳과전문대학 10곳을 지원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덕성여대와 한경대, 대구·경북·강원권에서는 가톨릭관동대와 연세대 원주캠퍼스, 충청권에서는 건양대와목원대, 유원대, 호남·제주권에서는순천대와 우석대, 조선대, 부산·울산·경남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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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충남교육청 5·18민주화운동 교육내용에 반영…조례 공포
충남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에 따라 교육계획 수립과 계기교육 등 조례가 요구하는 후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례는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에 이바지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인식하고 계승한다는 취지로도의원 33명이 공동 발의했으며, 본회의 의결을 거쳐 지난달 22일 공포됐다. 도교육청은 오는 18일 계기교육 시행을 안내하고, 올해 1급 정교사 연수에 5·18민주화운동 교육을 하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교육과정 운영계획에 5·18민주화운동 교육을 포함한다. 오는 16∼17일 광주시교육청이 주최하는 5·18민주화운동 교육 직무연수에충남교육청 교사 50여명이 참가하며, 18일에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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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학교 내 갑질 행위 엄단"...충북교육청 감사 기준 강화
충북도교육청이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직장 내 갑질 등에 대해 감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감사처분기준'을 개정해 갑질 행태, 학교생활기록부 허위 기재, 학교 안전사고, 인권침해 등 15개의 감사 유형을 신설했다. 갑질 행태를 감사 유형으로 신설한 것은 그동안 '품위유지 의무 위반'의 큰 틀에서 다루던 관리자들의 부당한 지시, 고압적 대응, 갈등 조장 등 조직 내 갑질 행위를 더 촘촘하게 점검하겠다는 의미다. 갑질 행위가 적발되면 중징계까지 가능한 감사처분 기준도 마련했다. 학사관리 부정의 범주에서 점검하던 학생생활기록부 허위 기재도 별도의 감사 항목으로 만들었고, 학내 성희롱 등을근절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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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1고교-1농협' 상호교류...농업계고 역량강화·취창업 지원
교육부와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가 '농업계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는다. 교육부는 경기도 수원농생명과학고교에서 농식품부, 농협중앙회와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농업시대에 걸맞는 농산업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선진 농업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고졸 취업·창농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력하는 중등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식품부 지정 첨단기술 공동실습장(11개), 현장실습교육장(123개), 농협 미래농업지원센터 활용 현장실습 지원 △드론·스마트팜 등 첨단농업 역량 강화 지원이다.또 △영농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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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대전교육청, 내년 무상교복 中 '현금', 高 '현물' 지원
대전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중·고 신입생 무상 교복을 중학교는 현금, 고등학교는 현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중학교는 교육 공동체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현금으로, 고등학교는 교복 가격 안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교복 학교주관구매의 취지 및 올해 현금으로 지원했던 점을 감안해 현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2021학년도부터는 ‘대전시교육청 교복지원 조례’에 따라 모두 현물로 지원한다. 여인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대전의 모든 중·고 학생들의 보편적 교육복지실현을 위해 무상 교복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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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교육부 유튜브, 교육부TV로 전면 개편
교육부가유튜브 채널을 소통 창구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교육부는 유튜브 채널을 ‘교육부TV’로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교육부TV는 교육 정책 소개 영상을 정기 제작·게재한다. 사업부서 실무자가 직접 출연하는 ‘1분 교육실무왕’, 동화를 재해석해 교육 정책을 소개하는 ‘전지적 참견 동화시점’, 국민이 정책을 표현하는 '국민 서포터즈단' 등이 있다. 주요 구독층인 학생(18~24세), 청장년층(35~44세)의 연령대와 관심 분야를 분석해 구독자 타깃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한다.학생에게는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영상, 학부모에게는 정책 정보와 실생활 필수정보 영상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디자인도 개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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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민사고, 올해 입시부터 저소득층 전액장학생 선발
강원횡성군 소재 전국단위 모집 자율형사립고인 민족사관고(민사고)는 2020학년도 신입학전형부터 저소득층 우수학생 일부를 선발해 3년 전액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잠재능력이 우수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등록금·교육비 부담 없이 민사고에서 교육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민사고가 전액장학생 선발제도를 실시하는 건 2016학년도 신입학전형 이후 4년만이다. 그동안 전액장학금 재원 고갈로 해당 제도 운영을 보류했었다. 선발인원은 총 4명이다. 전체 선발정원(165명)의 2.4% 수준이다. 선발학생들은 고교 3년 간 등록금, 기숙사비, 수학여행비, 교복, 악기, 노트북, 교재비 등 관련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장학금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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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놀이수업' 운영...초교 1학년 대상
경북도교육청은초교 1학년 1학기를 놀이수업 학기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교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놀이수업 학기제는 유치원 누리과정과 연계해 놀이중심 수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처음이다. 도교육청은 학교가 원하면 1학년 2학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놀이수업 학기제는 따뜻하고 편안한 교실 환경, 즐거운 자유 놀이시간,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수업, 쉽고 재미있는 한글·수학 기초 교육, 학습활동 부담 최소화,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등 크게 6가지로 진행된다. 한글 익힘을 전제한 무리한 알림장 쓰기를 지양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경우 외에는 과제 없는 교실을 운영한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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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남교육청, 8월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조총련계 초청
경남도교육청은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교육청은 최근 도의회를 통과한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했다. 이국식 도교육청 미래교육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교류기획단·실무추진단 등 10여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우선 오는 8월 개최할 제2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일본 조총련계 학생오케스트라 초청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예술분야 교류를 시작으로 체육, 수학여행, 생태환경, 교원교류 등으로 남북협력 분야를 넓혀갈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이 남북한 정치, 외교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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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강원 직업계고 학생 노동인권·산업안전 교육 강화
강원도교육청이직업계고 학생의 안전·권익보호를 위해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노동인권과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모든 직업계고 3학년 학생과 도제과정 운영학교 2학년 학생에게 산업안전 보건 및 근로관계법에 대한 이해와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한 사이버 교육을 진행한다. 사이버 교육은 연말까지 8개월 동안 총 12회로 이뤄지며 학생들은 학습부터 평가까지 필수 이수해야 한다. 또 산업체 현장실습과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에게 90여회에 걸쳐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학급·전공별 직무특성에 따른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공단 소속 교육담당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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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전남교육청, 전국 최초 '에듀택시' 도입 운영
전남도교육청은농어촌지역 학생들의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에듀택시’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듀택시 사업은 장석웅 전남교육감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농어촌교육 활성화와 작은 학교 살리기 차원에서 도입됐다. 도교육청은 교통이 취약한 읍·면 지역 거주 초·중학생 중 집에서부터학교까지의 통학거리가 2km를 초과하고, 통학버스(에듀버스 포함) 승차시간이 1시간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택시회사와 계약을 통해 택시비를 지원해준다. 또 많은 학생들에게 통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일선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여수, 곡성 등 7개 시·군을 시범운영 지역으로 정하고, 5월부터 시범 운영해 그 성과 등을 분석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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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전북교육청,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종합계획 마련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2019 학생교통 및 통학로 안전종합계획’을 마련해 실시 중이라고밝혔다. 도교육청은 우선 지자체·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과속단속카메라 및 과속방지턱 등 통학로 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위해서는 유관기관의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교통안전 교육자료 개발·보급에도 적극 나선다. ‘전북안전매뉴얼’ 앱을 활용한 안전교육자료를 배포하고, 매주 사이좋은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운전자와 학부모에 대한 교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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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찰대, 신입생 남녀 구분 없이 50명 뽑는다
경찰대가 2021학년도부터 남녀 구분 없이 5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찰대는 내후년도 신입생을 기존 100명에서 50명으로 줄인다. 2023학년도부터 편입생(연간 50명) 제도가 시행되는 것을 고려했다.편입생은 일반 대학생, 재직 경찰관 중 선발해 3학년으로 편입학시킬예정이다. 이번 신입생 모집에서는 ‘21세 미만’이라는 연령 제한 기준도완화했다. ‘42세 미만’이라면 입학이 가능하며, 기혼자도 신입생이 될 수 있다. 경찰대 특유의 기수 문화에 따른 폐쇄성과 순혈주의를 없애기 위해 문호를 대폭 개방하라는 권고에 따른 것이다. 경찰대는 또 모집인원의 12%로 제한했던 여학생 선발 비율을 폐지해 성별 구분 없이 신입생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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