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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전주시, 청년들에 시중 임대료 30%로 임대주택 공급
전주시가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시중 임대료의 30% 정도만 받는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시는 임대주택 사업용으로 도심과 대학교 부근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주거용오피스텔 등 총 24곳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입대상 주택은 지어진 지 15년 이내의 국민주택규모(전용 면적 85㎡ 이하)다. 시는 건물 매입 후 리모델링을 거쳐 시중의 30% 수준의 임대료를 받고 19∼39세의 청년에 장기 임대할 방침이다. 매도를 원하는 건물주는 시청 주거복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의 매입공고문을통해 확인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입임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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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유은혜 교육부장관 “정시 30% 현실화되도록 추진”
유은혜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2학년 입시까지 ‘수능 전형 30% 이상’을 뼈대로 하는 대입제도 개편안이 현실화되도록 하겠다고밝혔다. 다만 정시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은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국가교육회의 공론화를 통해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한 ‘2022 대입개편안’은 그 자체로 존중돼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그는 “대입제도는정말 민감하고 다양한 의견이 있어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국민적 합의를 100% 도출하기가 어렵다”며 “그래서 공론화위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거쳤고, 그 결과가 정시 30% 확대로 모아져 권고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유 부총리는 “지금 각 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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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서울시, 낡고 더러운 학교 화장실 163곳 교체
서울시와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의 낡고 더러운 화장실을깨끗한 공간으로 교체한다. 서울시는 올해도 학교 화장실 교체 사업에 서울시 144억, 교육청 371억 원을 투입해 163개 학교의 화장실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현장을 조사하고 디자인을 결정하는 워크숍을 열어 화장실 개선에대한 의견을 낸다. 완공 후에는 48명의 학부모 모니터링단이 개선된 학교 화장실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978개 학교의 화장실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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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전문대협, 교사 대상 2020학년도 입시설명회 개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가 전국 고등학교 진로 및 진학지도 교사에게 2020학년도 전문대학의 전공과 입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7일 인천지역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 교육청과 함께 총 15곳(경기 고양 및 성남, 인천, 대구, 울산, 부산, 창원, 광주, 목포, 순천, 전주, 대전, 천안, 청주, 춘천)에서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설명회에는 총 240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전문대학의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성과’, ‘수도권 전문대학의특성화 전공과 입학전형 안내’, ‘전문대학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 활용법’ 등이 안내됐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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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북교육청, 고교 무상급식 내년 3학년부터 적용
경북도교육청은내년 1학년에 적용하고 매년 확대하기로 한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3학년부터 시행하기로 내부 방침을 바꿨다고 밝혔다. 내년에 3학년 무상급식을 시작하고 2021년 2학년, 2022년 1학년으로확대한다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3학년부터 무상급식을 하면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고 방침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현재 1, 2학년 학생은 무상급식 혜택을 받지 못한 채 졸업한다. 도교육청은 내년 예산이 10억원 정도 더 필요하다고 보고 오는 10월경북도와 교육행정협의회를 한 뒤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하지만 현재 중학교 2, 3학년 학생이 고교 입학 후 1년간 무상급식혜택을 못 보게 돼 학부모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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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초·중·고생 체력 갈수록 저하...1·2등급 줄고 4·5등급 늘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체력이 점점 나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2019학년도학생건강체력평가 결과를 보면 초중고생 모두 1등급과 2등급 비율은 줄고 4등급과 5등급 비율은 늘었다. 초등학생은 체력평가 1등급과 2등급이 2018학년도 대비 약 1%포인트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학생도 1·2등급이 유지되거나 감소세를 보였다. 고등학생 역시 1·2등급은 1.2%포인트 줄고, 4·5등급은 늘었다. 정부는 오는 2023년까지 '모든 학생을 보다 건강하게'라는 비전 아래 건강증진교육 내실화, 건강서비스 확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지원체계 강화 등 4개 중점과제를 실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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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시민감사관' 첫 도입...사립대 감사 등 직접 참여
사립대등 교육관련 중대비리 감사에 나설 '시민감사관'이 처음 도입된다. 교육부는 시민감사관의 활동 영역을 부처 내부는 물론 외부까지 감사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민감사관은 교육부와 소속·산하기관, 사립대 등 개별학교현장에 대한 감사에 직접 투입된다. 시민감사관이 직접 감사활동은 벌일 '중대 교육비리'는 △기관 차원의 조직적 비리 △개인 비리 가운데 국민의 신뢰와 공정성에미치는 영향이 큰 사안(언론보도·국민신고센터 제보) △채용, 청탁(뇌물), 학사, 횡령·배임 등사법기관에 수사의뢰·고발이 필요한 사안 △비리 수준이 인사상중징계가 예측되는 사안 등이다. 시민감사관 규모는 모두 15명이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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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고려대·성균관대 등 10개大 '고교교육 기여대학 사업' 탈락
고려대와성균관대 등 10개 대학이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탈락했다. 교육부는 사업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선정된 67개 대학 가운데 57개만계속 지원한다고 밝혔다. 탈락한 10개 대학은 고려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서울과기대, 부산대, 전북대, 순천대, 한동대, 한국교원대, 우석대이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은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받았던 최대 15억 6천만원(고려대)에서 최소 2억천만 원(우석대)의 지원금을 올해 받을 수 없게 됐다. 서울대와 서강대,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등 수도권 소재 대학 24곳과 강원대, 경북대등 지방 소재 대학 23곳은 올해도 지원대상에 선정됐다. 경인교대와 부산교대 등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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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딸 스탠퍼드 부정입학' 의혹 中제약사 회장 "개인적인 일"
미국명문 스탠퍼드대학에 딸을 입학시키려 입시 브로커에게 650만 달러, 한화약 76억원의 뒷돈을 건넸다는 의혹에 휩싸인 중국 제약사 회장이 이번 스캔들이 회사와 무관한 개인사라는공식 입장을 밝혔다. 중국 상장사인 부창제약의 자오타오 회장은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본인의 딸이 미국 유학중 벌어진 일은 개인과 가족의 행위에 속하는 것으로 그 자금은 부창제약과는 무관하다"며 "부창제약 재무 상황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고설명했다. 그러나 자오 회장은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된 입시 비리 사건에 본인이 연루된 것과 관련해 별도의 유감이나 사과를 표명하지는 않았다. 현재 자오 회장은 미국의 입시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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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기도, 13억원 들여 '학교밖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경기도는학교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성장하도록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도비 5억4천여만원과 시·군비를 포함해 모두 13억5천여만원을사업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문화유적지와 미술관, 박물관, 과학관, 공연 관람 등 체험 중심이며 문화· 예술·스포츠 등 동아리 활동도 지원한다. 이밖에 15개 시·군이 제안한 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안양시), 3D프린터로 로봇 만들기(광주시), 뻔(Fun)한 꿈 제작소(구리시) 등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해 교육통계 연보에 따른 연간 경기도 내 학업 중단자 수는 1만5천576명이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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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북도, 중소기업·특성화고 학생 일자리 매칭 지원
경북도는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특성화고 취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7일까지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해 올해 채용계획과 고용 안전성 등 심사를 거쳐 10곳 정도를 뽑아 특성화고와 연계한 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상대로 기업 소개, CEO 특강, 현장체험, 모의 면접, 취업 멘토링 등을 한다. 도는 기업에 홍보 영상물 제작, 채용 서비스 제공, 채용 박람회참여 등 구인활동을 돕는다. 참여 특성화고(학생)에는 우수기업과 일자리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제공하고 다양한 취업역량 강화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방법과 절차, 지원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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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대학강사 ‘방학 중 임금’ 자율계약에 맡긴다
오는 8월 ‘강사법’(개정 고등교육법) 시행을 앞두고 강사 처우에 대한 강사와 대학 측 줄다리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교육부가 강사법 연착륙을 위해 마련한 가이드라인이 사실상 확정됐다. 하지만 방학 중 임금 수준 등 대학과 강사 측이 가장 첨예하게 대립해 온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빠져 있어 당장 올해 2학기 강사 채용을 앞둔 대학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교육부의 ‘대학 강사제도 운용 매뉴얼(시안)’에따르면 교육부는 방학 중 임금 수준이나 산정방법 등 구체적 사항은 강의 및 수행 업무 등을 고려해 대학과 강사 간 임용계약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강사법은 방학 중에도 강사에게 임금을 주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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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서울시교육청, 시간강사 인력풀 구성 추진
서울시교육청이 '시간강사 인력풀' 구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통합지원센터가 학교와 구직자간의 플랫폼이 돼 학교가 필요로 하는 시간강사 인력풀을 구성하는 사업이다.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1개월 미만 유‧초‧중‧고‧특수학교 시간강사인력풀을 구성한다. 인력풀 지원자는 제출서류를 구비해 오는 17일까지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교육지원청 학교통합 지원센터로 이메일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학교통합지원센터는 서류검토를 거쳐 시간강사 인력풀에 지원자들을 등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인력풀 사업을 통해 학교는 안정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시간강사 충원을 위한 업무가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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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패밀리레스토랑·뷔페 등 72곳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가정의 달에 이용이 많아지는 패밀리레스토랑과 결혼식장, 뷔페식당등 음식점 총 2천476곳을 점검해 72곳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6곳) ▲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8곳) ▲ 건강진단 미실시(35곳) ▲ 시설기준 위반(3곳) ▲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6건)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식점과 문구점, 슈퍼마켓 등 어린이가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조리·판매업소 총 3만2천468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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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미국판 스카이캐슬' 주인공은 中제약사 회장 부녀
입시브로커에게 650만 달러(약 76억원)라는 거액을 내 미국 서부 명문 스탠퍼드대학에 부정 입학한 이가 싱가포르 국적을 가진 중국 제약회사 회장 부녀로 밝혀졌다. 펑파이(澎湃)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입시 컨설턴트 윌리엄 릭 싱어에게 650만 달러의 뒷돈을 건네 딸을 요트 특기생으로 부정 입학시킨 장본인은 중국의 제약사 부창(步長)제약 회장인 자오타오(趙濤·53)였다. 자오타오의 딸인 자오위쓰(趙雨思·영어명 몰리 자오)는 2017년 스탠퍼드대학에 요트 특기생으로 입학했다. 그러나 미국 연방검찰과 연방수사국(FBI)의 수사 결과, 자오타오는 부정 입학을 위해 싱어에게 650만 달러를 지불했다.650만 달러 가운데 50만 달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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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직업훈련받는 '취약계층 경단녀' 최대 400만원 지원
여성가족부와신한희망재단은 국비지원 직업훈련동안 생계가 곤란한 취약계층 경력단절 여성 100명에게 생계비와 취업준비금명목으로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두 기관은 작년 1월 '취약계층 경단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에서 직업훈련에 참여한 취약계층 경단녀 4천450명에게 매월 30만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원의 훈련 수당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새일센터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취약계층 경단녀에게 생계비로 매월 100만원씩, 3개월간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여기에 취업준비금 명목으로 1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는 새일센터 추천 및 개별 신청 등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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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박재호 "아동학대 아이돌보미에 무관용 원칙"…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박재호 의원은 아동을 학대해 2번 이상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아이돌보미를 영구 퇴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아이돌봄지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자격정지 기간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고, 자격정지 처분을 2번 이상 받은 경우 자격을 취소하도록 했다. 개정안은 또 소속 아이돌보미가 2년 내 3회 이상 자격정지를 받을경우 서비스 제공 기관이 2년 범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고, 정기·수시 아이돌보미 평가와 아이돌봄활동 실태점검 모니터링 등도 의무화했다. 이 밖에 아이를 직접 폭행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거친 언어를 사용하는 행위, 아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고립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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