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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결핍’ 심각한 한국 아이들...‘삶 만족도’ OECD 최저
한국 아동의 삶의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7개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질적으로는 풍족하지만, 친구·가족들과 어울릴 시간이 적어 ‘마음의 결핍’이 심한 것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18년 아동실태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 삶의 만족도는 6.6점이었다. 2013년 6.1점보다 소폭 오른 것이지만,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다. OECD 27개국의 아동 삶의 만족도는 평균 7.6점이며, 스페인 8.1점, 스웨덴 7.7점, 미국 7.5점 등이다. 저소득층, 한부모·조손가정 아동의 만족도는 더 내려간다. 아동이 느끼는 결핍지수는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여가활동이나 음식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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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익 응시자 평균 점수 673점...49개국 중 18위
한국TOEIC위원회가 2018년 전 세계 토익(TOEIC) 시행 국가 중 우리나라 응시자의 토익 평균 성적이 673점으로, 성적 분석 대상 49개 국가 중 18위, 아시아 국가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7년 우리나라의 토익 평균성적은 676점이었고 분석 대상 47개 국가 중 17위였다. 토익 개발기관인 미국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전 세계 토익 평균 성적 1위 국가는 871점인 캐나다로 나타났다. 이어서 체코, 독일, 레바논 순이다. 아시아권에서는 평균점수 727점인 필리핀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서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 중국 순이다. 전 세계 토익 응시자들의 연령은 21~25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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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30일부터 수험생 위한 '권역별 대입상담실'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은 30일부터 경북지역의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입상담실은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하여 안동, 구미, 경산, 포항 등 권역별로 설치하고 경북진학지원단 교사와 상담희망자를 1:1로 연결하여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희망자의 수요에 따라 대학 및 학과 탐색, 전형 안내 및 지원 전략 수립, 학생부 분석 및 관리 등 종합적 대입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은 50분 단위로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오후 7시부터 2회 운영하며, 주말엔 권역을 나눠 토요일엔 북부권, 서부권, 남부권 상담실을 오전 9시부터 4회 운영하고, 일요일엔 동부권을 정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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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육업 종사자 임금, 2021년엔 소매업와 같아져”
영국 보육업 종사자 급여 수준이 2021년에는 소매업 종사자와 같은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최근 교육정책연구원(theEducation Policy Institute)이 발표한 보육-소매업 종사자 근무 여건에 관한 비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보육 종사자의 임금 변동은 거의 없는 반면, 소매업 종사자의 임금은 국가 최저 임금의 인상과 함께 서서히 증가하고 있어 2021년에 두 그룹 사이의 임금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실제 2013년부터 2018년 사이 보육 종사자의 실질 임금이 시간당 8.59파운드(약 1만 3천원)에서 8.19파운드(약 1만 2,600원)로 감소했다. 반면 소매업 종사자의 임금은 7.34파운드(약 1만 1,300원)에서 7.75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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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해 대졸 취업률 97.6%...고용호황 지속
일본의 올해 대졸자 취업률(지난 4월 1일 시점)이 97.6%를 기록했다고 문부과학성과 후생노동성이 밝혔다. 사상 최고치였던 지난해보다는 0.4%포인트 낮아졌지만, 1997년 조사 시작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고용 호황이 지속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일본의 대졸 취업률은 역대 최저치였던 2011년 91.0%에서 8년 만에 6.6%p가 상승했다. 경기 확대가 계속되는 가운데 좋은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기업들의 채용 의욕이 높은 데다, 이공계 출신 인재에 대한 구인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용 호황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에도 문과 출신 취업률은 전년 대비 0.8%p 하락한 97.4%였던데 반해, 이공계는 1.2%p 상승한 98.4%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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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의원,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 공동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국회의원(부산진구갑)은 재학 기간 가중되는 학자금대출이자 부담을 덜고 취업·창업 후 갑작스러운 경제적 곤란에 처한 경우 이자를 면제하는 내용으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대출하고 소득이 발생하면 상환하도록 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하는 제도이다. 김 의원은 "학자금대출 시점부터 누적된 이자는 늦은 취업과 길어지는 재학 기간으로 인해 대학생에게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고용이불안정한 청년 취업 시장을 고려해 소득이 없는 기간 불어나는 이자 부담을 경감해 줄 필요가 있다"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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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동아리 50곳에 300만원씩 지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정부혁신 과제인 ‘참여를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선도하기 위해 강원대 인액터스 등 환경동아리 50개에 친환경 대학문화를 확산하는 ‘2019년 그린캠퍼스 환경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올해 3~4월에 공모를 거쳐 신청 받은 환경동아리 73개 중에서 활동 계획서의 평가결과가 우수한 50개를 최종 선정하고, 동아리당 300만 원씩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환경동아리 50개에는 대학생 친환경 수련회(캠프) 참가 지원, 환경부가 인증하는 개인별 참여인증서 발급 등의 혜택이주어진다.이들 50개의 환경동아리는 제출한 활동계획서에 따라 친환경 실천 및 친환경 의식 확산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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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학 감사 강화...종합감사 5곳으로 확대
교육부는 올해 사립대 종합감사 대상을 종전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하는등 감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 정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사학 운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조치다. 교육부 감사는 회계감사와 특정 사안감사, 종합감사로 나뉘는데 종합감사는 강도 높은 감사로 분류된다. 종합감사는 학교법인 이사회 운영을 비롯해 재산 운용·관리, 대학 입시·학사·인사·예산·회계 등 학교 운영 전반을 감사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당장 오는 20~31일 세종대와 학교법인 대양학원을 시작으로 올해 종합감사에 나선다. 세종대 감사는 교육부 사학감사담당관실이 맡는다. 감사인원도 약 20명에 이를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기간은 조사 결과에 따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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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프랑스 대학원생들, 전남대 배경 '한국 민주화' 다큐 제작
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을 앞두고 프랑스 대학원생들이 전남대학교를배경으로 한국 민주화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대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에스트 마른 라 발레 대학 웹 문화기술학과 대학원생 7명은 지난 5일부터 5일간 전남대에서 다큐멘터리 촬영을 했다. 대학원생들은 '한국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주제로 한국 민주화 과정 속 전남대의 모습을 조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5·18 시발점인 정문, 법대 박관현 열사 추모비, 사회대 윤상원 열사 기념홀, 인문대 김남주 시인 기념홀, 사범대 1호관 벽화 등이 영상에 담겼다. 이 대학에서는 지난해 5·18과 광주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내년에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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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여가부, 미래 100년 주인공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여성가족부는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기념해 청소년을 미래 100년의 주인공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마련된다. 기획 프로그램 '2019 다시 청소년이다'는 과거 100년과 미래 100년에 있어서 청소년의 위상과 역할을 되짚어 볼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11월까지 지역·기관별로운영한다. 청소년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들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또는 기관별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석준 청소년활동진흥과장은 "청소년이 폭넓게 사회에 참여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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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북도교육청, 영어교육 컨설팅단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은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19 영어교육 컨설팅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 단위 분과별 컨설팅단 대표 14명이 참석해 영어교육 내실화를 위한 컨설팅 활성화 방안과분과별 세부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현재 경북도교육청은 2개 권역의 4개 초·중등 분과의 도 단위 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있다. 컨설턴트는 도내 영어교육 전문가들로 교사, 관리자, 전문직으로 구성돼 1년 동안 학교 수업과 평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 활동을 지원하고, 영어수업우수사례 발굴과 자료 제작 활동을 한다. 특히 신규교사와 경력이 적은 교사의 수업, 원어민 보조교사와 협력 수업 등 실제 수업 컨설팅에 집중해 교사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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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엄마가 직접 어린이집 평가...서울 중구, '엄마지키미' 운영
서울중구는 학부모가 보육·보건전문가와 함께 어린이집을 평가하는 '어린이집엄마지키미'를 11월까지 2차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 2명과 전문가 1명으로 구성된 활동반 2개조를 편성해 관내 어린이집 68곳 중 1차 평가에서 58곳, 2차평가에서 49곳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건강·급식·위생·안전 등 4개 분야, 20개 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한다. 2차례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해 우수한 어린이집은 연말에 인센티브를 준다. 낮은 평가를 받은 어린이집은 의무적으로 컨설팅을 받도록 해 개선을 유도하고, 중대한 잘못이 밝혀질 경우에는행정적 조치도 검토할 방침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보육서비스 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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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공공·민간기관 148곳, 우수 진로체험기관 '인증'
인천(평택) 해양경찰서와 대구한의대 가상현실 교육센터 '아트툴즈' 등 148개기관이 올해 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상공회의소는 신청한 238개 기관을 대상으로 환경·안정성, 프로그램 우수성 등 검증을 거쳐 공공부문 53개(36%), 민간부문에서 기업 등 95개(64%) 기관을 인증했다. 지난 2016년 시작된 이 제도를 통해 총 2231개 기관이 인증받았다. 인증기관은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고 3년간 인증마크 사용권한을갖게 된다. 매년 4회 무료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야한다. 올해 공공부문에서는 권역별로 ▲인천(평택) 해양경찰서 ▲공군 제82항공정비창 '항공과학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항공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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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국가지원 인문연구소에 경희대·경북대 등 5곳 신규선정
우수한대학 인문학연구소에 최대 7년간 연 17억원을 지원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에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등 5곳이 신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같은 내용의 '2019년 상반기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신규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돼 최대 7년간(3+4년) 연 17억원을 지원하는 HK+ 1유형에신청한 대학연구소는 총 34곳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5개 연구소를 선정했다. 인문 기초학문 분야에서는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과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이 선정됐다. 해외지역 분야는 한국외대중남미연구소, 소외·보호/창의·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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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통한 22개국 아시아 에스페란토인들의 베트남 다낭 대회
세계 117개국 회원들의 국제 기구인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Universala Esperanto-Asocio) 아시아-오세아니아 위원회(회장 강남대 서진수 교수)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한 제9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에스페란토 대회에 개최국 베트남 86명, 한국 70명, 일본 50명, 중국 43명, 인도네시아 7명, 네팔 4명, 몽골 3명, 호주, 아프리카 콩고, 브라질, 미국, 러시아 등 22개국 281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3년마다 열리는 이번 9차 대회는 “에스페란토와 아시아-오세아니아의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강연, 분과회의, 각국의 문화 소개, 개최국의 언어 학습과 전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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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광주 초·중·고, 노동인권교육 매년 실시
광주지역학생들에게 노동인권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토록 하는 조례안이 광주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조례에 따르면 광주시 교육감은 광주지역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동인권교육을 매년 실시해야 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고교와 특성화고, 노동인권 관련 선택 교과를 운영하는 학교의 교장은 노동인권교육 지도교사를 선정해 직무연수를 실시해야 한다. 또 노동인권교육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고 학생인권 증진 계획을 수립할 때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포함해야 한다.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조례안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주장해온 노동인권 관련 단체들이 줄곧 제정을 요구해온 조례로, 본회의는오는 1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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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기도, 공모 교장 임용심사에 학부모·학생도 참여
앞으로경기도 내 학교의 공모직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뽑게 된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올해 9월 1일자 공모 교장 임용심사부터 기존 '폐쇄형'으로 진행하던 면접을 '개방·참여형'으로 개혁해 교육공동체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모 교장에 지원한 후보자의 학교경영계획 설명회에 학부모와 교직원이 참여해 후보자를 직접 검증하고 점수도 매기게 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는 모바일로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학부모와 교직원 심사 점수는 학교의 공모교장심사위원회점수와 5대 5 비율로 전형에 반영된다.학샘 참여인단도 도입된다. 학생 참여인단은 설명회에 참여하고 모바일로 투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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