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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예산 부정사용 16개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월부터 4월까지 57개 사립유치원에 대한 전수 감사를 완료하고 처분이 확정된 16개 유치원 명단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16개 유치원에 대한 재정상 조치액은 총 18억 7천여만 원으로 1개원 당 평균 1억 1천여만 원 수준이다. 도교육청은 유치원에 따라 적게는 4백여만 원에서 많게는 9억여 원까지 처분을 내렸다. 이들 유치원 중 탈세가 의심되는 53억 4천여만 원(11개원)은 국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형평성을 고려해 감사자료 제출을 거부한 유치원 명단 16개도 함께 공개했다. 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철저하고 공명정대한 감사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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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400명 참가한 '흡연예방 도전 골든 벨'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고등학생 400여 명이 도전한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예방 도전 골든 벨’을 지난 달 30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강의식 흡연예방교육을 탈피하고자 인천시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와 함께 주관했으며 흡연이 건강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 담배의 유해 성분 등 다양한 문제를 선별해 골든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O,× 예선전을 거쳐 21명의 학생이 결승전에 진출했고 탈락자 중 일부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결승전에 합류했다.골든 벨을 울린 학생은 “흡연예방 도전 골든벨 시간이 무척 재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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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조부모 대상 학부모 교육' 시범 운영
서울시교육청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초등학교 저학년 손주의 양육을 전담하는 학조부모(學祖父母)가 증가함에 따라 양육 스트레스 감소 등을 위해 '조부모 대상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공모를 통한 시범 운영 5개교(서울삼전초, 서울염경초, 서울미래초, 서울신상계초, 서울중계초)에서 이번 달 진행된다. 구체적인 교육프로그램은 △노인 세대의 자기탐색과 조부모 역할 이해를 위한 ‘나는 이런 조부모가 되고 싶어요’ △손주 발달 및 학교생활 이해를 위한 쑥쑥 자라는 손주 마음읽기 △손주와 효과적인 관계 맺기를 위한 다가가는 공감 대화법으로 총 3차시로 구성됐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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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나, ‘유모차 나들이 콘테스트’ 이벤트 진행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가 본격적인 장미 시즌을 맞이하여 아이와 함께 야외활동이 많아진 때 아이와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뉴나 유모차 나들이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벤트는 평소 아이와 함께하며 느낀 행복한 순간,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순간 등을 사진 촬영을 통해 간직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뉴나 유모차를 사용하는 뉴나패밀리라면 데미그로우, 믹스, 페프넥스트, 이비사비 중 제품에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뉴나 유모차와 함께한 나들이 사진을 다음달 9일까지 뉴나 공식 인스타그램 태그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남기면 된다.여기에 아이와 함께 하면 더 좋을 센스 있는 선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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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만여 개 어린이집 6월부터 ‘평가인증’ 의무화
6월부터 전국 4만여 개 어린이집은 평가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6월 12일부터 어린이집 평가제도가 기존의 자율 신청에 의한 평가인증제에서 평가의무제로 바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어린이집이 평가인증 업무를 하는 한국보육진흥원에 자진 신청해서 평가를 받았지만, 앞으로는 모든 어린이집이 평가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복지부는 지금까지 한 차례도 평가인증을 받지 않았거나 인증 유효기간(3∼4년) 만료를 앞둔 어린이집을 우선 평가대상으로 선정해 통보하고 평가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평가인증 업무를 전담할 한국보육진흥원이 현재의 비영리 재단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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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기증 악기 91점, 학교 밖 청소년에게로
서울시교육청이 낙원 상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서울시민에게 악기를 기증받아 수리 후, 학생들에게 재기증하는 ‘서울시민학생 악기나눔’ 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지난 4월 15일부터 기증 접수된 악기 중 그랜드전자 피아노, 바이올린 외 18종 91점을 수리 및 조율해 28일 ‘친구랑’에 소속된 학교 밖 청소년 47명과 기관에 1차로 재기증한다. ‘친구랑’은 미취학·학업중단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도움센터로 고덕, 노원, 마포, 신림동에 있는, 학습지원과 진로·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1차 악기 재기증으로 신림동에 있는 ‘친구랑’ 센터 소속 청소년들에게 전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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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교통공사와 손잡고 "진로 프로그램 개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7일 시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와 ‘꿈을 담아내는 기업(이하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꿈담기’는 일회성 진로체험이 아니라 기업의 직무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해당 직업과 직종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교통·운송 분야에 대한 직무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한다. 더불어 부산교통공사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와 전문 직업 멘토를 제공하고, 시교육청은 진로체험프로그램 컨설팅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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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을지태극연습기간 중 안전체험관 운영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7일부터 나흘간 실시하는 ‘2019 을지태극연습 기간’ 중 안전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체험관은 위기대응연습 기간인 27일부터 이틀간 운영하며,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 비상식량 급식 등 재난 시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안전퀴즈 맞추기 등을 진행한다. 이번 안전체험관에 직접 참여한 김혜진 주무관은 “별다른 의료기구 없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것이 심폐소생술”이라며, “더 많은 인원이 심폐소생술을 익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흥준 안전담당관은 “심폐소생술 뿐만 아니라 방독면 착용요령이나 자동심장충격기 등은 언제라도 나와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안전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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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학교자치·지역 특색 살린 혁신교육 중요해”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27일 남부청사 방촌홀에서 유·초·중·특수학교 신임 교(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교육감은 이날 두 차례에 걸친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학교자치와 지역 특색을 살린 혁신교육의 필요성을 일관되게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올해는 기본운영비를 13% 인상해서 학교자치 측면에서 학교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만큼 교장을 중심으로 학교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학교 특색을 살린 학교자치를 함께 만들어보자”라고 말했다. 또 “올해는 혁신학교·혁신교육이 10년째 되는 해인데 지난 10년을 돌아보면 교사들의 열정으로 잘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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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권 침해시 대응 메뉴얼 배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유·초·중·고등학교에서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요령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을 개편해 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에는 학교 현장에서 학교 규칙 또는 생활협약의 제·개정 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약속(가이드라인)’이 포함됐다. 지난 4월에 개정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약칭 교원지원법)의 개정 및 시행일자가 일치하지 않음에 따라 학교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매뉴얼 보급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처리 절차 및 대응요령을 강조했다.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시 교육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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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청소년 대상 인문학 강좌 6월 개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은 6월에 서울시 교육협력사업 ‘도서관대학’, 7년째 운영 중인 서울시교육청도서관 고유 인문학 브랜드 ‘고인돌’ 등 생애주기별로 대상을 차별화한 맞춤형 인문학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특히 ‘고인돌’은 청소년들에게 인문학 강좌를 지원하여 인문학적 사고를 통한 미래형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진행되는 인문학 강좌는 △남산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6.1.) △어린이도서관 ‘What? 진화하는 생물’(6.8.~) △강동도서관 ‘마음을 훔치는 설득과 협상의 기술’(6.3./10.) △개포도서관 ‘살면서 갖고 싶은 세 가지’(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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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청소년 흡연예방 '블루리본 주간'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와 함께 27일부터 5일간 총 1,348개 초·중·고·특수학교에서 2019년 흡연예방을 위한 캠페인 ‘블루리본 주간(Blue Ribbon Week)’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각 학교에서는 △흡연자 금연결심 및 비흡연자 평생금연에 대한 다짐 및 서약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방과 후 학교주변 계도 △흡연예방 및 금연관련 교육 등을 학교 실정에 맞게 운영한다. 더불어 28일엔 서울시교육청과 남부교육지원청, 서울시, 구로구청과 함께 서울동구로초등학교 및 구로중학교에서 담배없는 미래세대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흡연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서울동구로초등학교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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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 위한 '운영 워크숍' 개최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4일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내실을 다지기 위해 ‘2019 경기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워크숍은 수원 이비스 엠버서더에서 도내 직업계고 교장, 현장실습 담당 교사, 전담노무사, 취업지원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경기 미래직업교육 방향,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학교별 전담노무사 역할, ▲개선된 현장실습 운영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어 전담노무사·교사·취업지원관과 토크콘서트를 열어 현장실습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별 전담노무사와 분임토의를 통해 선도 기업 발굴과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 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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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미래와 어린이를 잇(IT)는 SW한마당' 열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8일 부산진구 서면 놀이마루 내 부산SW교육지원센터에서 어린이와 부모, 시민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와 어린이를 잇(IT)는 SW한마당'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참가자들이 소프트웨어 교육과 관련한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7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체험부스는 오조봇,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메이키 메이키, AI(인공지능), 스피로 SPRK, OSMO, 마이크로 로봇 등으로 구성한다. 참가자들은 ‘메이키 메이키’ 부스에서 조이스틱과 피아노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고, ‘스피로 SPRK’ 부스에서 공 모양의 로봇을 활용해 다양한 스포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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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게임 중독은 질병" 결정...정부, 민관협의체 추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6월 중 '게임 이용 장애(Gaming Disorder)’ 관련 민관협의를 위한 협의체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는 '게임 이용 장애(Gaming Disorder)’가 포함된 국제질병분류 11차 개정안이 25일 세계보건기구(WHO) 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하여 2022년 1월 발효가 확정됨에 따라,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부처, 시민단체, 법조계·게임분야·보건의료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할 계획이다. 국내 현황과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개정 문제를 비롯해 관계부처 역할과 대응 방향 등에 대해서 논의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권준욱 건강정책국장은 “협의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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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고3 무상교육 등에 1조 6,256억 원 추경 편성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본예산보다 1조 6,256억 원이 증가한 11조 59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4일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추경을 통해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체육관 청소, 공립유치원 설립 확대, 무상급식과 고3 2학기 무상교육 소요액 확보 및 교육환경 개선 등 학생 건강·안전 확보와 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여건 조성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건강 및 안전관리사업으로 학교석면조사 29억 원, 실내체육관 청소비 18억 원, 급식실 닥트 청소 14억 원을 편성하여 미세먼지와 석면에 의한 학생 건강피해를 우려하는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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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체벌금지 법 개정’...찬성 44% vs 반대 47%
부모가 자녀를 체벌할 수 없도록 하는 민법 개정에 대해 국민들의 반대 여론이 찬성보다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오차범위 내여서 찬반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분석됐다. 남성은 반대가, 여성은 찬성이 높았으며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정의당 지지층은 반대가, 민주당 지지층은 찬성이 다수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24일 CBS 의뢰로 실시한 '부모의 자녀 체벌 금지' 내용을 포함한 민법 개정에 대한 국민 찬반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이 결과 '자녀를 가르치다 보면 현실적으로 체벌이 불가피하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47%, '심각해지고 있는 부모에 의한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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