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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환자 10명 중 4명, 6~8월에 집중 발생”
전체식중독 환자 10명 중 4명이 여름철(6∼8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2명 중 1명은채소류 등을 잘못 섭취해 식중독에 걸린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연평균 식중독 발생 건수 563건 중 여름철 발생 건수가 113건이고, 환자수로 따지면 평균 40%가 이 기간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세균성 식중독균이 활동하기 좋은 계절로 병원성 대장균(52%)이 가장 많이 검출됐다. 이하 캠필로박터 제주니(12%), 살모넬라(11%), 장염비브리오(3%) 등 순으로 발생 빈도가 높았다. 식약처에 따르면 병원성 대장균에 의한 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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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미래인재 위한 메이커교육 확산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이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해 ‘메이커교육’ 확산과 ‘발명교육’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16개 발명교육센터(미래창작공방)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사 간 멘토·멘티제를 운영해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발명·메이커교육 전문성을 키우고자 교수·학습법을 공유하기 위한 자율연수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 31일에는 김제발명교육센터에서 교사들이 디자인을 직접 도안해 ‘레이저 커팅기를 활용한 오토마타 만들기’ 연수가 운영됐으며, 올해 12월까지 무주, 고창, 남원, 군산 등 지역의 발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자율연수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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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차량용 유아보호장구, 7월부터 유치원에 대여"
광주시교육청이 유치원 원아의 안전한 등‧하원과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용 유아보호용장구 대여 시스템을 7월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시행18.9.28)에 따르면 모든 차량의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으며 영‧유아의 경우 유아보호용장구를 장착 후 좌석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전세버스 이용 시 KC인증을 받은 유아보호용장구 장착 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현재 광주 시내에선 유아보호용 카시트가 장착된 현장체험학습용 전세버스를 임대하기가 매우 어려워 유치원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일선 유치원은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유치원 인근 현장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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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EBS와 '2020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8일 부산 사하구청 강당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EBS와 공동으로 ‘2020 대학입시 대비 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선 EBS 대표강사인 인천 하늘고등학교 심주석 교사가 ‘2020 EBS 수능연계제도 시행에 따른 EBS 활용 전략 및 학습법 안내’를 주제로 강의한다. 심 교사는 수시모집 비중이 늘어나더라도 수능 최저 학력기준, 정시 수능위주 전형 등 수능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임을 감안하여 EBS와 연계한 학습법 등을 안내한다. 이어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석록 입학사정관 실장이 ‘2020 대입의 이해 및 성공전략’을 주제로 2020 대입 전형내용과 수시·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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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 10명 중 8명 ‘꿈의학교’ 만족”
경기도교육청이 꿈의학교 참여 학생 10명 중 8명(85.6%)이 꿈의학교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꿈의 학교는 지역사회 교육공동체가 운영 주체로 참여해 학생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돕는 '학교(정규교과과정) 밖 학교'를 말한다. 꿈의학교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어서’(33.8%)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24.5%), ‘재미있어서’(17.4%)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이 꿈의학교를 통해 키우고 싶은 능력으로는 ‘진로, 진학을 위한 적성 발견 및 개발’(31.6%), ‘함께하는 배움 및 사회성’(25.5%), ‘창의력, 문제해결력’(24.7%) 순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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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학생들 아지트로 탈바꿈"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중심 공간혁신 ‘아지트’ 사업으로 광산구에 있는 첨단고등학교에 ‘혁신 3 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먼지 쌓인 체력단련실을 ‘라온’으로, 창고를 ‘샘터’로, 낡은 가사실을 ‘아키놀이터’로 만들었다. 예산 5,000만 원과 대안교실 마련으로 1,000여만 원, 광산구 문화예술플랫폼 ’엉뚱‘ 사업으로 1,500만 원을 투입해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학생들의 아지트로 탈바꿈했다. 학교에서도 대응투자를 했다. '혁신 3 교실' 설치 후에 '라온’에서는 공연이 열리고 다양한 영상이 상영되며 학생들이 모여 춤을 추기도 한다. 주말에는 다른 학교(명진고, 빛고을고, 금호중앙여고, 조대여고, 광주고, 금호고, 수완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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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7일부터 검정고시 접수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17일부터 5일간 ‘2019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현장접수와 인터넷접수를 병행한다.현장접수 장소는 용산공업고등학교 실습장이며, 인터넷 접수는 ‘나이스 대국민서비스’를 이용하여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접수는 17일부터 4일간만 가능하며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에는 현장접수만 가능하다.원서접수장 내 ‘장애인 응시자 편의지원 접수처’를 운영해 응시자가 개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 안내 △대독, 대필, 확대문제지 신청을 위한 ‘장애인 편의제공 신청서’ 작성 지원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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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충치 평균 1.84개…선진국보다 1.2개 많아
어린이충치가 평균 1.84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OECD 평균을 상회하는 규모다.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18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세아동 2명 중 1명(56.4%)은영구치 충치를 경험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00년 1차 조사 이후 7번째로 3년마다 실시한다. 5세와 12세 아동 4만1670명을대상으로 치과의사가 구강검진 후 설문을 작성했다. 12세 아동의 추치 개수는 1.84개였다. 2000년 3.3개였던 것이 해마다 줄어 2개 이하로 감소했다. 하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평균(1.2개)보다많았다. 특히 미국 0.4개, 일본 0.8개보다 2배이상 많은 규모다. 조사대상 아동의 과자 사탕 캐러멜, 아이스크림 등과 같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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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예방 자료' 배포
부산시교육청은 사제 간에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활동보호 매뉴얼 개정본’과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자료’를 제작,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활동보호 매뉴얼 개정본’은 기존 매뉴얼에서 법률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일선 학교의 요구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다. 이 매뉴얼은 구체적인 사례와 판례를 담아 교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활동의 법률적 이해, 교육활동 침해 대응방안,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지원제도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자료’는 교육공동체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교사, 학생, 학부모용으로 나눠 만화, 전단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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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학생부 현장실무지원단 연수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은 4일부터 1박 2일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실무지원단 전국 연합정책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일관성 있는 학생부 기준과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연수엔 전국의 학생부 현장실무지원단 등 15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연수회에서는 학생부 주요 점검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부 점검 체크리스트 및 컨설팅 방향을 마련해 내실 있는 학생부 현장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학생부 현장실무지원단에는 교육부 장관 명의의 위촉장도 수여한다.이금이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연합연수회는 전국 시·도교육청이 일관성 있는 학생부 기준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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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튜브 '마이나슈 TV' 시작...나트륨‧당 줄이기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나트륨‧당류 줄이기 실천 확산을 위해 유튜브 채널 ‘마이나슈 TV‘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이나슈는 '마이너스'와 '나트륨', '슈거'를 합친 단어로 나트륨과 당을 줄인다는 의미다. 식약처는 이달부터 매주 나트륨·당류를 줄인 요리 방법과 체험활동 영상을 담은 새로운 콘텐츠를 송출한다. 유튜버가 나트륨을 줄인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을 찾아가 당도·염도를 측정해보고, 가공식품 속 나트륨·당류 함량도 알아본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나트륨‧당류 줄이기 홍보 채널을 통해 건강 식습관 인식을 고취하고, 국민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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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청-보성장학재단, 공부방 장학사업
재단법인 보성장학재단은 지난 3일, 광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나만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장학재단은 동구 지역 4개 중학교(광주충장중, 운림중, 조대부중, 조대여중)의 경제 형편이 어려운 학생 17가구를 최종 선정한 후, 가구당 약 160만 원을 지원해 공부방 도배, 장판, 전등, 가구 등 인테리어 공사를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2738만 원이 지원됐다. 보성장학재단 윤태원 대표는 “공부방 여건이 안 좋았던 학생들이 입주 때 크게 기뻐하면서 공부방 사진을 보내올 때, 부모님들도 한목소리로 감사의 인사의 전해올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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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6.25 희생·순직 교직원 추모
강원도교육청은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한국전쟁 중 순직한 교직원 유가족에게 교육감 서한문을 전하고 3일, 도교육청 순직교직원상 앞에서 ‘6.25. 희생·순직 교직원 추모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한국전쟁 중 겨레와 조국을 위해 산화한 도내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 소속 교직원의 숭고한 위훈과 정신을 기리고자 매년 추모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유가족과 도교육청 직원, 춘천 관내 직속기관 기관장, 초·중·고 대표 학교의 학교장, 학생대표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에 애도, 감사,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도교육청 박봉훈 총무과장은 “평화는 미래 번영과 인류의 행복을 위한 가장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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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한예종, 서울학생 음악교육 위해 협약
서울시교육청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와 서울학생의 창의·감성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두 기관은 △국내외 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교육 소외계층 우수 인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사업 추진 △양 기관이 추진하는 문화예술교육 관련 협력 및 지원 △기타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날 한예종의 김봉렬 총장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서울시민·학생 악기나눔’ 사업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팀파니를 비롯해 비브라폰, 트럼펫(로타리C), 피아노, 바이올린 등 5종 8점을 기증하고, 앞으로 한예종 학생들이 서울의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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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강서구 명지지역에 중학교 2개교 신설
부산교육청이 신도시 개발로 학령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부산 강서구 명지지역에 30학급 규모의 중학교 2개교를 신설한다고 3일 밝혔다. 당초 명지지역에 중학교 1개교를 설립하기로 했으나 계속 늘어나는 학생들을 배치하기 위해 1개교 추가 신설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해서다. 지난 2008년 명지롯데캐슬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 10,670세대가 입주한 명지오션시티에는 오는 2022년 개교 목표로 서명중학교(가칭)를, 내년 7월 1단계 개발이 완료되면 19,292세대가 입주하게 될 명지국제신도시에는 오는 2023년 개교 목표로 명지3중학교(가칭)를 각각 설립할 계획이다. 오는 2025년의 중학생 수는 명지오션시티와 명지국제신도시에 각각 88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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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재외동포 유아용 한국어 교재 출판
국립국어원은 재외동포 유아를 위한 한국어 교육자료 ‘신나는 한국어’를 출판했다고 3일 밝혔다. 국립국어원은 정부 기관 한국어 교재 개발 주체로서의 첫 과업으로, 2017년 재외동포 유아용 한국어 교육자료 개발에 착수했다. ‘신나는 한국어’는 숙명여대 김경령 교수가 이끄는 산학협력의 연구와 조사, 각국 한글학교 현장 적용과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신나는 한국어’는 총 10권으로 한국 문화 등 전체 18개의 주제가 수록됐다. 한글학교 활용은 물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정 연계 활동도 포함됐으며, 활동 중에 관련 동요, 옛날이야기, 악기 소리 음원은 QR 코드로 쉽게 들을 수 있다. ‘신나는 한국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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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 승진 가산점 폐지
교육부가 조선일보, 방일영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에게 부여하던 승진 가산점을 폐지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는 2002년부터 매년 12월에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 1000만 원의 상금과 승진 시 가점으로 작용하는 1.5점의 ‘연구실적평정점’을 수여해왔다. 교육계에서는 수상자에게 연구실적평정점을 부여하는 것이 상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고 타 포상과 비교해 과도한 혜택이라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교육부는 인사상 특전을 폐지한다는 의지를 반영해 연구실적평정점은 폐지하되 포상과 상금 수여는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다.한편, 교육부는 이달 중 시‧도교육청 인사담당자 협의회 등을 개최해 교육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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