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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전국 폐어구 수거량 절반 책임진다
충남지역 어업인들이 해양 생태계 보전과 깨끗한 바다 조성을 위해 전국 폐어구 수거 목표량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며 수거 활동에 나선다.충남도는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어업인단체 폐어구 수거사업’에 참여할 도내 어업인 단체 13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폐어구는 해양 생태계를 훼손하고 물고기와 해양생물이 지속적으로 걸려 죽는 이른바 ‘유령어업’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이번 사업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던 기존 사후 수거 방식에서 벗어나 어구를 직접 사용하는 어업인들이 공모를 통해 참여하고 수거 활동을 주도하는 자발적 참여형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정된 13개 어업인 단체는 올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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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호아동 가족 글램핑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가 보호아동과 가족의 관계 회복 및 가족기능 강화를 위해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인 ‘숲속의 다락방!(글램핑)’ 운영에 나섰다.아산시는 지난 14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보호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1박 2일 가족 글램핑과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아동과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화덕피자 만들기, 가족 저녁 식사, 모닥불 체험 등 공동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는 총 8가정 31명이 참여하며, 가족기능 강화 후원 협약을 맺은 아산스파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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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026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선정… ‘페이퍼리스’로 제조 경쟁력 강화
휴온스가 제천2공장의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글로벌 의약품 시장 공략을 위한 품질 경영에 속도를 높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부처협업형(의약품·의료기기)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제약업계의 핵심 과제인 품질 무결성(Data Integrity) 확보에 나선 것이다. 이번 사업은 제천2공장의 주사제 및 점안제 생산 품질을 고도화하여 세계 수준의 제조 혁신을 이루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글로벌 스탠다드 부합하는 스마트 제조 혁신휴온스는 과거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으로 선정되었던 제천1공장의 성공적인 DX 운영 노하우를 제천2공장에 그대로 이식한다. 이를 위해 ㈜팜소프트, ㈜인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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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럽·아프리카 시장개척단 476만 달러 상담 성과
용인특례시가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 개척을 위해 파견한 해외시장개척단이 4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8건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용인특례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지원본부와 협력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포르투갈과 이집트에 지역 우수 중소기업 8개사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유럽의 전략 거점인 포르투갈과 아프리카 대표 신흥시장인 이집트를 대상으로 처음 운영됐다.참가 기업은 ▲존마이크로테크(반영구용 색소) ▲더베러랩스(화장품) ▲액션테크(휴대용 소화기) ▲솔바인드9(화장품) ▲줄라이모닝(화장품) ▲아이오라(화장품)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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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30년까지 아동정책에 20조 투입…'경기도형 돌봄' 강화
경기도가 가족돌봄수당과 아동돌봄 기회소득 등 경기도형 돌봄 정책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제2차 경기도 아동정책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경기도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향후 5년간 추진할 아동정책 청사진인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저출생 심화와 디지털 환경 변화, 돌봄 공백 확대 등 사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됐다. 정부의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 기조를 반영하면서도 ‘경기도형 아동돌봄 확대’를 핵심 과제로 담았다.도는 ‘행복한 아동이 가득한 경기도’를 비전으로 4대 추진전략과 12개 정책과제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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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의 대기록, 서머너즈 워가 써 내려간 글로벌 흥행의 역사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팝스타의 성공적인 음악 여정을 닮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하며 그간의 놀라운 성과를 조명했다.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95개 지역 매출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이 게임은, 이제 단순한 모바일 게임을 넘어 전 세계 유저들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하나의 거대한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러한 지속적인 성장은 단순히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매년 새로운 기술 도입과 엔진 최적화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온 컴투스의 끊임없는 기술적 도전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유저 맞춤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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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10대 당선인 첫 상견례
아산시의회는 17일 오전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열고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간 첫 상견례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제10대 시의원 당선인 소개를 시작으로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주요 업무 및 당면 현안 보고, 기념촬영, 의회 청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의회사무국과 소통하는 첫 공식 자리로 마련됐다.제10대 아산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5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다.선거구별 당선인은 △가선거구 명노봉·이기애 △나선거구 유수영·윤영숙·이윤규 △다선거구 윤원준·천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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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FIFA 월드컵 2026 맞아 ‘바(Bar)’를 거대한 축제 현장으로 탈바꿈
FIFA 월드컵 2026™의 뜨거운 열기를 더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된다. 오비맥주는 단순히 맥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소통과 추억의 중심지인 ‘바(Bar)’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Cheers to Bars’ 캠페인을 전개하며 월드컵 응원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연다.‘바’는 단순한 음주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공간바는 예로부터 사람들이 만나 기념일을 축하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온 지역 커뮤니티의 핵심적인 공간이다. 특히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열릴 때면 그 역할은 더욱 확대된다. 오비맥주는 이러한 바가 사람들을 잇고 기쁨과 소속감, 공동의 열정을 나누는 공간으로서 그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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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랩, ‘2026 K-모빌리티 테크 어워드’ 플랫폼 비즈니스 부문 수상
온라인 신차 구매 플랫폼 ‘카랩’이 ‘2026 K-모빌리티 테크 어워드’에서 모빌리티 플랫폼 비즈니스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며, 업계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보 비대칭이 심했던 신차 구매 시장에 투명한 비교견적 시스템을 도입한 카랩은, 단순한 구매 플랫폼을 넘어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진화하며 모빌리티 생태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데이터와 네트워크로 구현한 신차 구매의 새로운 기준㈜준컴퍼니가 운영하는 카랩은 누적 앱 다운로드 128만 건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신차 비교견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전국적으로 3,800명 이상의 전문 딜러 네트워크를 보유한 카랩은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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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서울디자인재단,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자인·식생활 가치 맞손
풀무원식품이 서울디자인재단과 손잡고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식생활 문화를 전 세계로 확산한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지속가능한 디자인·식생활 가치 창출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자인과 식문화라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시민들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철학과 공공 디자인 문화가 만나 시너지를 낸다는 점에서 국내외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단순히 환경 보호를 넘어 식재료 생산부터 소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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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사 대상 이공계 특성화대 입시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17일 성남시 소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이공계 특성화 대학 대입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첨단기술 산업의 성장과 함께 이공계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사들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해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4개 과학기술원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 국내 주요 이공계 특성화 대학 입학사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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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중소기업 하반기 경제전망 설명회 개최
광명시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할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제전망과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를 마련했다.시는 16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더가치홀에서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경제전망 및 자금·수출 분야 기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기업들이 하반기 경제 흐름을 전망하고 자금·수출 분야 지원사업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경기지원본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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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8대 의회 폐원…4년 의정활동 마무리
파주시의회는 지난 15일 본회의장에서 제8대 파주시의회 폐원식을 열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대성 의장을 비롯한 제8대 시의원들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 폐원식은 의정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재직기념패와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제8대 파주시의회는 시민 삶과 밀접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조례 제·개정,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또한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연구단체 정책 연구를 통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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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기업, 올해 임직원에 2조3000억 주식보상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17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시가총액 100대 기업 18개사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임직원에게 지급한 주식보상 규모가 총 2조2811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972억원)보다 3.3배 급증한 수치며, 지난해 연간 지급액(1조6992억원)을 이미 초과했다.주식보상은 상여금, 성과급,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우리사주조합 등을 통해 지급되는 자사주를 말한다.삼성전자 작년 지급액보다 4배 많아삼성전자가 상반기 주식보상 규모 1위를 기록했다. 회사는 1월부터 5월까지 임직원에게 총 1조6503억원 규모의 주식을 지급했는데, 이는 지난해 연간 지급액의 4.8배에 달한다. SK하이닉스가 3771억원으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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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도 합격 가능 … SK하이닉스 파격 채용 혁신
SK하이닉스가 17일부터 신입사원 수시채용에서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했다. 반도체 업계에서 오랫동안 관행이었던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지원 가능'이라는 자격 요건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 지원자가 실무 역량과 경험, 조직 적합도만 갖춰도 고등학교 졸업이나 전문대 졸업 학력으로도 채용 문턱을 넘을 수 있는 구조로 변경했다.최태원의 'AI 시대 인재상' 반영이번 채용 혁신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제시한 AGI(일반인공지능) 시대의 인재상과 일맥상통한다. 최 회장은 미래 인재의 핵심 자질로 복잡한 문제를 꿰뚫어보는 '생각 근육', 급변하는 환경에 재빠르게 대응하는 '적응 근육', 조직 내 협업을 주도하는 '공감 근육' 등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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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AI 지분 9.04% 확보 … 경영참여 노림수는
한화가 한국항공우주(KAI) 지분을 9.04%까지 확보하며 수출입은행(26.41%)에 이어 2대 주주 자리에 올랐다. 한화그룹은 현재 투입한 5000억 원에 더해 연말까지 추가로 5000억 원을 투입, 지분율을 12%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는 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국내 우주·항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한화의 전략적 의지를 보여준다.추진 상황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6일 공시를 통해 KAI 주식 85만여 주를 1389억 원에 매입해 지분을 6.50%까지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도 1250억 원을 들여 주식 92만여 주를 추가 취득하면서 지분을 1.53%까지 확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HAUSA)가 보유한 1.01%를 합치면 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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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보 인수 뛰어든 기업은행…'총대론' 재점화
2022년 4월 부실기관으로 지정된 뒤 4년 넘게 주인을 찾지 못한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이 일곱 번째 매각 도전에 나선 가운데, 17일 IB업계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이 예별손보 인수를 위한 회계 실사에 착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오랫동안 비은행 포트폴리오 공백을 메우려 했던 국책은행이 마침내 구원투수로 등판했다는 해석이 나오는 한편, 시장에선 반복되는 유찰을 막기 위한 '유효경쟁 성립용 카드'에 불과하다는 냉정한 시각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6차 유찰의 교훈…"자발적 인수자는 없다"이번 예별손보 재공고는 6차 입찰의 잇단 이탈로 유효경쟁이 성립하지 않으면서 비롯됐다.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가 지난 4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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