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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 2026 SS ‘서머브리즈’ 컬렉션 출시… 로맨틱한 여름 비치웨어의 완성
청량한 여름 바람과 함께 로맨틱한 무드를 가득 담은 배럴의 새로운 비치웨어 컬렉션이 베일을 벗었다.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지난해 첫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던 ‘서머브리즈(Summer Breeze)’ 컬렉션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2026 SS 시즌 새롭게 선보인다.코티지코어와 보헤미안 감성으로 재해석한 여름이번 컬렉션은 소녀적인 감성에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해 한층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구현했다. 특히 코티지코어의 로맨틱함과 보헤미안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파스텔 톤의 소프트 핑크, 파우더리 블루, 상아빛 옐로우, 라이트 그린 컬러를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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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 끼 나눕니다” 풀무원, 전국푸드뱅크와 ESG 경영 속도
풀무원이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키고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풀무원이 보유한 건강한 식재료를 통해 소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양사는 단순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시스템을 구축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풀무원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ESG 경영 실천 및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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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과 대지진을 뚫고 미얀마에서 꽃피운 ‘K-사료’…선진, 위기 속 성장 공식 찾았다
내전과 전력난, 그리고 대지진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한국의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미얀마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K-사료’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정세 불안과 인프라 붕괴로 다국적 기업들이 움츠러드는 상황에서도 선진 미얀마 법인은 압도적인 현지화 전략과 과감한 인프라 확장을 통해 위기를 정면 돌파하며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써 내려가고 있다.이러한 성공 뒤에는 흔들림 없는 현지 정착을 위한 선진의 전략적인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미얀마 현지 직원을 중심으로 한 의사결정 체계는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핵심 동력이다. 선진 미얀마 법인은 전체 임직원 411명 중 한국인 4명을 제외한 전원을 현지 인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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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DB그룹, 내부거래 늘어났다
국내 대기업집단 전체의 규제대상 계열사 내부거래 비중이 지난해 0.2%포인트 감소했지만, 새롭게 진입한 기업들의 의존도가 극도로 높아 우려를 낳고 있다. 동시에 두산, SK 등 일부 대형 그룹은 오히려 계열사 간 거래를 크게 늘렸으며, 이는 그룹별 사업 구조 변화를 반영하는 동시에 규제 당국의 감시 대상이 될 수 있다.전체 추세는 완만한 하락 … 전년대비 0.2%p↓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90개 대기업집단 중 전년 비교가 가능한 81개를 대상으로 한 규제대상 계열사의 최근 2년간(2024~2025년 결산) 내부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내부거래 비중은 16.0%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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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SK그룹, 리밸런싱 전략 왜 180도 바꿨나
SK그룹이 반도체 시장 호황을 맞아 사업 재편 전략 방향을 바꾸고 있다. 지난해까지 해도 자금 조달을 위해 반도체 밸류체인 자산을 매물로 내놓았지만 이제는 그 자산을 ‘핵심 인프라’로 재평가하며 다시 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SK에코플랜트가 재무적투자자(FI) 보유 전환우선주를 사들이며 기업공개(IPO) 기한과 배당 Step-up에 묶인 자금 부담을 일부 정리한 것을 시작으로, SK실트론 매각 협상도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를 놓고 시장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예상을 훨씬 뛰어 넘으면서 경영진 판단이 ‘현금 확보’에서 ‘전략 자산 확보’로 무게추를 옮기고 있다는 바라보고 있다. SK에코플랜트,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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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쟁점(上)] 수익률 제고 vs 노후 안전망 훼손 ‘팽팽’
대한민국 퇴직연금을 옥죄어 온 '위험자산 70% 한도' 규제가 20년 만에 전면 재검토 국면에 접어들었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정부의 규제 완화 기류가 본격화되며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의 위험자산 투자 한도를 100%로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되자 자본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025년 말 기준 500조원을 넘어선 퇴직연금 시장에서, 규제 완화를 통한 수익률 제고냐 노후 안전망 훼손이냐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논쟁의 시작…노동부 워크숍서 '70% 한도 폐지' 공론화이번 논의에 불을 댕긴 건 고용노동부가 주도한 내부 워크숍이었다. 24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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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불발…'원화 환전 제약' 발목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이 올해도 결국 무산됐다. 정부의 잇따른 시장 개혁 조치에도 불구하고, 역외 외환시장에서의 원화 환전 제약과 공매도 규제 등이 여전히 걸림돌로 작용했다.MSCI는 23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년 연례 시장 분류 결과'에서 한국 증시를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에 올리지 않았다고 밝혔다.MSCI는 글로벌 지수 산출 기관으로 전 세계 주식시장을 선진·신흥·프론티어·독립시장으로 분류한다. 현재 미국, 일본, 영국 등 23개국이 선진국 지수에 속해 있으며, 한국은 1992년 편입 이후 중국, 인도 등과 함께 신흥국 지수에 머물러 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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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형제도 성공 핵심 필요 조건(5) : 성과평가 공시의 합리성
대한민국 퇴직연금 제도가 ‘기금형’이라는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제도 변경이 아니라, 국민의 노후 자산을 운용하는 ‘철학’의 근본적인 전환을 의미한다. 이 거대한 전환의 중심에는 ‘수탁법인’이 있다. 수탁법인은 가입자의 소중한 노후 자금을 위탁받아 수십 년간 운용하고 증식시켜야 하는, 말 그대로 ‘노후의 수호자’이자 막중한 책임을 지닌 청지기다.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탁법인이 과연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가입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지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이를 이해 정부는 수탁법인의 성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정명령, 심지어 영업정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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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해가스 배출사업장 집중단속…28곳 대기환경법 위반 적발
경기도가 생활권 인근 유해가스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28개 사업장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경기도는 오존 농도가 높아지고 유해가스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2주간 생활권 주변 유해가스 배출사업장 360개소를 점검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28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주거지와 학교, 병원 등 생활권 인근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업소와 외형복원 업체, 인쇄시설, 플라스틱 제품 제조시설 등 유기용제를 사용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자동차 도장 공정이나 인쇄 작업 등에 사용되는 페인트, 잉크, 신너에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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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의료원, 건강증진·일자리 창출 맞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의료원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의료원은 23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혜숙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사장과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이 보건의료인력 분야 일자리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양 기관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단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 보건의료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우선 경기도의료원이 보유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재단 임직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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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AI 서비스기획자 양성과정 개설
성남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기획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성남시는 ‘기업 연계 인공지능(AI) 서비스기획자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7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성남시가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마련됐으며, 교육비는 경기도와 성남시의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특히 지역 내 정보기술(IT) 및 연구개발(R&D) 기업의 채용 수요와 청년 구직자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된 실무형 교육으로, 생성형 AI 기술과 서비스 기획 역량을 갖춘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생들은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피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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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주요 현안사업 현장 점검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정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 당선인은 지난 22일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 사업 현장과 삼동역세권 개발사업, 성남~광주 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 현장, 광주시문화재단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당선인은 먼저 동부권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노인복지타운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삼동역세권 개발사업 현장에서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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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공갈등·고충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고양특례시가 증가하는 공공갈등과 고충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 대상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갈등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양특례시는 지난 19일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공갈등 및 고충민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행정환경이 복잡해지고 시민들의 권익 의식이 높아지면서 공공갈등과 고충민원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급 승진자와 신규 임용자,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민원 담당자 등 110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시민과 직접 접촉하는 현장 민원 담당자와 조직 운영의 핵심 역할을 맡는 중간관리자들의 갈등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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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서 28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용인특례시가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2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용인특례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IBE 2026)’에 중소기업 단체관을 운영한 결과 총 50건, 280만 달러(약 42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지역 우수기업인 ㈜에이치에스씨, ㈜누베파마, ㈜오델리크코리아,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등 4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시는 수출 경험과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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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개 시군과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점검
경기도가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을 앞두고 시군과 함께 풍수해·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예방에 나섰다.경기도는 23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응 도-시군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도 안전기획과장과 자연재난과장, 풍수해 취약 분야 담당 팀장, 31개 시군 재난안전 담당과장,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른 폭염이 반복되면서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재난관리 방식만으로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사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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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형 퇴직연금 전격 참전…“수수료 3분의 1로 수익률 3배 낼 것”
국민연금공단이 50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정체된 민간 금융기관 중심의 퇴직연금 시장에 강력한 '메기'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거대 기금을 안정적으로 굴려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퇴직연금보다 '수수료는 3분의 1 수준으로 낮추고, 수익률은 3배 이상 올리는' 압도적인 가성비를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3일 개최한 온라인 설명회에서 "노사정 태스크포스(TF)가 합의한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의 조기 안착을 위해 국민연금의 참여는 필수적"이라며 이 같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앞서 고용노동부와 노동계, 경영계는 개별 기업이나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던 퇴직연금을 하나로 묶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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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회장 주도, 고려아연이 입증한 글로벌 ESG 경쟁력
글로벌 주요 투자사들이 인정한 ESG 경영고려아연이 지난 9개월간 국제 의결권 자문기관들의 최고 평가를 잇따라 받으면서 한국 비철금속 기업의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윤범 회장과 경영진, 임직원이 함께 추진한 ESG 경영 정책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면서 국내 제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ISS, 9개월 연속 전 영역 최고등급 획득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기관인 ISS가 이달 고려아연에 ESG 평가 전 영역에서 1등급을 부여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 모두에서 동일한 등급을 9개월 동안 유지한 것은 평가 기준이 매달 갱신되는 만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뒷받침됐다는 뜻이다.ISS 퀄리티 스코어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ESG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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