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성남 '솔로몬의 선택 시즌2' 첫 모집, 평균 10.6대 1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민선 9기 ‘솔로몬의 선택 시즌2’ 첫 행사인 25·26기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평균 10.6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25·26기는 남녀 각 100명씩 총 200명을 모집했으며, 모집 기간 모두 2119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25기는 100명 모집에 994건이 접수돼 9.9대 1, 26기는 1125건이 접수돼 1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2023년 7월 첫 행사 이후 기수별 모집에서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이다.성남시는 민선 9기를 맞아 ‘솔로몬의 선택’을 시즌2로 이어가며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회차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즌2 첫 행사인 25기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분당구 운
-
광주시,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 개최
광주시문화재단(이사장 박관열)은 광주시 대표 축제인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성곽 축성 400주년을 기념해 남한산성이 지켜온 가치와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역사·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개막행사 ▲산성빌리지 ▲아트마켓 ▲산성식객 ▲대동굿 ▲남한산성 뮤지컬 ‘달을 태우다’ ▲인기가수 초청공연 ▲남창동 줄타기 ▲찾아가는 영화관 ▲최태성과 함께하는 남한산성 이야기 ▲찾아가는 도서관 ▲산성 트래킹 ▲
-
이천시·청주시·SK하이닉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협약
이천시(시장 성수석)가 청주시, SK하이닉스와 손잡고 기업을 매개로 한 지방자치단체 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나선다.이천시는 10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SK하이닉스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가 이천과 청주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이천 근무 임직원은 청주시에, 청주 근무 임직원은 이천시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상호기부를 추진하며, 양 시 공무원도 참여해 사전 기부를 완료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임직원과 공무원의 자율적인 기부 참여를 안내하고, 양 시의 답례품과 지역 자원을 알리는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성수석 이천
-
석유관리원, 전국 지자체 LPG 담당공무원 교육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LPG 담당 공무원들과 현장 중심의 LPG 품질·정량 관리 방안을 공유하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석유관리원은 1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주 OCC오송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지자체 LPG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석유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자체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정부·석유관리원·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LPG 산업 동향 ▲LPG 품질 특성 및 관리체계 ▲LPG 관련 위반행위 및 행정처분 사례 등 실제 행정업무와 연계된 내용으로 진행됐다.최춘
-
학폭맞신고, 신고당하면 모두 쌍방 가해자가 될까
학교폭력 피해를 신고한 학생이 오히려 상대 학생으로부터 자신도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를 당하는 이른바 '학폭 맞신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서로 다투는 과정에서 욕설이나 신체적 접촉 등이 오갔다면 학부모 입장에서는 "맞신고를 당했으니 우리 아이도 가해학생이 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이 커질 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이 신고했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양쪽 모두 학교폭력 가해학생으로 판단되는 것은 아니다.현행 학교폭력예방법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폭행·협박·명예훼손·모욕·강요·따돌림·사이버폭력 등으로 신체적·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학교폭력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
-
하르르, 신기술 적용된 프리미엄 성인 언더웨어·빅사이즈 물티슈 출시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실버 생필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브랜드 하르르는 이런 흐름에 맞춰 신기술을 적용한 슬림 언더웨어와 빅사이즈 물티슈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먼저 눈에 띄는 제품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인 '하르르 슬림 언더웨어'다. 다이아몬드 패턴의 누빔 엠보패드와 3만 개의 매직홀 구조를 적용해, 배뇨 후 기저귀 부피가 부풀거나 뭉쳐서 처지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겉옷 안에 착용해도 티가 나지 않는 슬림핏을 유지하는 것도 특징이다.흡수 성능에도 공을 들였다. ADL 3중 구조 필름형 흡수체(1600mg)를 탑재해 4시간 간격으로 6회 연속 흡수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하루 최대 2400ml
-
이혼한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회사는 지킬까?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겸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이혼 소송이 회사 경영 구조까지 뒤흔들 전망이다. 1심 법원이 65% 대 35% 비율의 현물 주식 이전으로 재산을 분할하라고 판결했는데, 이 판결이 향후 전략적 의사결정 과정에 제동을 걸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배구조 변화의 신호법원은 재산 분할 판결문에서 권 CVO가 65% 지분을 유지한다면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할 위험이 없다고 판시했다. 하지만 업계는 이 판단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상법상 특별결의는 출석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즉 약 66.7% 이상의 동의를 필요로 한다. 권 CVO가 65%를 소유하면 이 기준에 미달하게 되는 셈이다.결과적으로 권 CVO의
-
신동빈 회장, 디자인전략회의서 ‘롯데다움’ 강조
롯데는 브랜드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첨단기술을 결합한 디자인 혁신에 나섰다. 10일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한 '2026년 디자인전략회의'에서 그룹이 추진할 자체 AI 디자인 플랫폼 '롯데 AI 디자인 스튜디오' 개발 방안을 공개하며 향후 전략의 방향을 제시했다.신유열 실장 비롯 계열사 대표 50명 참석올해 3회째를 맞는 디자인전략회의는 신동빈 롯데 회장과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대표 5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는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그룹 고유의 브랜드 철학을 계승하면서 향후 경영을 이끌어갈 디자인 프로세스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회의의 주제는 '상상, 그 너머를 상상하라(Imagine
-
명절 앞두고 깊어지는 갈등...황혼이혼 고민한다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
명절을 앞두고 수십 년간 쌓인 부부 갈등으로 이혼을 고민하는 중·장년층이 적지 않다. 흔히 명절이 끝난 뒤 부부 갈등이 불거져 이혼을 결심하는 "명절 후폭풍"이 알려져 있지만, 오랫동안 갈등을 겪어온 부부에게는 다가오는 명절 자체가 황혼이혼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혼인 기간이 긴 부부에게 명절 갈등은 단순히 차례나 양가 방문, 가사 분담 문제에 그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오랜 고부갈등이나 장서갈등, 배우자의 폭언과 무관심, 경제적 통제, 한쪽에 치우친 가사와 가족 부양 부담 등이 누적된 상황에서 명절을 앞두고 가족 행사에 대한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것이다.고령층의 이혼도 증가하는
-
읽는 한글을 ‘보는 한글’로…금보성, 한국미술의 세계 언어를 묻다
한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도 한글 작품을 ‘볼’ 수 있을까. 금보성의 작업은 문자로서 한글을 전달하는 대신 자음과 모음을 해체하고 다시 배치해 색과 면, 공간과 여백으로 경험하도록 만든다. 한국에서 출발하되 한국 안에 갇히지 않는 미술을 만들겠다는 시도다.금보성비엔날레가 던지는 화두도 여기에 맞닿아 있다.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화가 서구미술을 빠르게 익히고 닮아가는 과정이 아니라, 한국 고유의 정신과 미학을 동시대의 조형언어로 전환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한국적인 소재를 사용하는 것만으로 한국미술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한지와 먹, 산수, 한글처럼 한국을 상징하는 형식보다 그 안에 어떤 철학과 시각을
-
엔씨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글로벌 프론티어 테스트 개시
엔씨의 신작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가 오늘 10일부터 글로벌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테스트에 돌입한다. 엔씨와 빅게임스튜디오가 함께 개발한 이 게임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화려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라인, 빠른 전투 액션을 핵심 매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14일까지 진행될 이번 '프론티어 테스트'는 모바일과 PC 플랫폼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해 더욱 폭넓은 게이머층을 수용할 계획이다.이번 테스트를 통해 공개되는 콘텐츠는 상당한 규모다. 게임의 핵심이 되는 메인스토리 3개 챕터를 비롯해 스핀오프 스토리 2종이 준비돼 있으며, 12종의 다양한 캐릭터와 6종의 보스 레이드 콘텐츠가 게이
-
코웨이, 안산 첫 직영점 ‘코웨이갤러리’ 오픈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경기도 안산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체험관을 롯데백화점 안산점에 오픈했다. 프라이빗 체험 공간과 전문 상담 서비스로 무장한 이 매장은 안산뿐 아니라 시흥 등 경기 서남권 전역의 고객 접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코웨이갤러리 롯데 안산 직영점은 롯데백화점 신관 3층 리빙관에 입점했다. 프리미엄 매트리스와 리빙 브랜드가 밀집한 구역에 위치한 만큼, 침대와 가구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코웨이의 슬립·힐링케어 브랜드인 비렉스(BEREX)와 주요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다. 특히 단원구와 상록구 거주자는 물론 인접 지역인 시흥시 고객까지 아우를 수 있어
-
교원라이프, 상조서비스 영역 확대… 유학·해외 한 달 살기까지 가능
교원그룹의 토털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교원라이프가 34년 전통의 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와 손을 맞잡았다. 상조 납부금으로 해외유학, 영어캠프, 한 달 살기 등 해외 교육 및 문화 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이는 교원라이프가 영유아부터 대학생까지 아우르는 교육 분야 라이프케어 서비스 체계를 완성하고, 고객의 선택지를 대폭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유학네트를 통해 제공되는 해외유학 서비스는 학생의 성향과 학업 목표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초등부터 고등학교 유학까지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 희망 국가에서 새로운 경험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무엇보다 교원
-
쿠팡, 전통시장 살리기 나섰다… ‘디지털 점프업’ 청주부터 시작
디지털 시대의 바람 속에서 쓸쓸해지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쿠팡과 쿠팡이츠가 손을 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동행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이다.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에서부터 밀키트 제작까지 다각도의 지원책을 내세운 이들은 기존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 전통시장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라는 야심 찬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청주의 '육거리종합시장’을 거점으로 삼는다. 전국 5대 재래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곳이 온라인 판매 기반 조성의 첫 번째 무대가 되는 것이다. 쿠팡과 쿠팡이츠는 이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거제 등 지역 전통시장으로 지원 범
-
바디프랜드, 추석 앞두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건강수명충전소’ 운영
헬스케어로봇 전문 기업 바디프랜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고객들이 직접 첨단 AI 건강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건강수명충전소’를 운영한다. 서울과 지방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에 마련된 이 공간은 가족들이 함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효과적인 추석 선물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번 팝업스토어의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의 군무 퍼포먼스다. 6대의 로봇에 사용자가 직접 탑승해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9일 오전과 오후에 총 3회 진행되었으며, 733의 차별화된 움직임을 시연했다. 전신 자유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이 로봇은 팔과 어깨 회동, 고관절과 발목 스트레칭
-
최태원 회장, 울산서 ‘AX 전환’ 현장경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현장경영에 나섰다. 지난 6월 '뉴 이천포럼'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중심 경영 대전환'을 주문한 지 3개월, 울산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경영진 선언이 실제 사업에 얼마나 빠르게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AI 데이터센터, 비수도권 최대 규모로 우뚝최 회장이 먼저 찾은 곳은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이다. 울산 국가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이 시설은 SK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약 7조 원 규모로 조성하는 국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다. 지난해 8월 착공해 내년 가동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시설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연산에 특화된 구조와 하
-
사명바꾼 ‘트리니티항공’ Take Off
트리니티항공이 새로운 사명으로 국내외 운항에 나섰다. 지난해 대명소노그룹이 인수한 티웨이항공은 10일 신규 CI를 적용한 항공기를 투입하고 신입 직원까지 새 유니폼을 차려 입으며 브랜드 전환의 출발선에 섰다. 소노트리니티그룹과 함께하는 항공사의 새로운 도약, 국내선과 국제선에서 동시에 시작됐다.새 사명으로 국내선·국제선 첫 운항트리니티항공의 국내선 첫 운항편은 10일 오전 6시 10분 대구국제공항을 떠나 제주국제공항으로 향한 TW801편이다. 국제선에서는 같은 날 오전 6시 5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을 목지로 하는 TW237편이 새 사명으로 첫 비행에 올랐다.이른 아침 시간의 선택은 우연이 아니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