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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일본 인프로니아와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시장 공략 가속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의 종합 인프라 서비스 기업인 인프로니아 홀딩스(Infroneer Holdings)와 손을 잡고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6월 30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인프라 개발 및 운영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삼성물산의 글로벌 역량과 인프로니아의 기술력을 결합해 급성장하는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인프라 분야의 새로운 시너지 창출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일본 내외의 개발 및 컨세션(Concession), 민관협력(PPP) 사업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인프로니아 홀딩스는 일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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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데상트골프 ‘뉴 썸머룩’으로 완성하는 단정한 필드 룩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골프웨어의 기능성에 대한 골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Descente Golf)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썸머니트 기반의 ‘뉴 썸머룩’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는 단순히 여름철에만 국한되지 않고, 초가을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시즌 브릿지 라인으로 기획되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실제로 이번 신제품은 니트 특유의 고급스러운 조직감에 우수한 통기성을 더해, 여름 라운드의 높은 온도와 습도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단정한 스타일을 유지해 준다. 특히 여름철 땀으로 인한 끈적임이나 불쾌감을 해소하기 위해 소재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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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5주년 신한라이프, ‘리딩 생보사’ 정조준…본업 경쟁력·AX 혁신 가속화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가 통합 출범 5주년을 맞이해 생명보험 본연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장의 신흥 강자를 넘어 생보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보험사'로의 도약을 선포했다.신한라이프는 1일 출범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 및 영업가족들과 함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축하 자리를 과감히 탈피해 눈길을 끌었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부서장들은 기념식 직후 영업 현장과 콜센터를 직접 방문해 설계사(FC)와 상담사, 현장 고객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철저한 '이해관계자 중심 동반성장' 행보를 선보였다.차별화된 가치와 AX 혁신…“다가올 5년,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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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증권
<승진>◇ 상무대우△ 법인주식영업실장 이상명<인사>◇ 부서장 신임△ 법인국제영업실장 오태훈 △ Credit사업실장 최현정 △ 외국인투자솔루션실장 김철 △ 연금컨설팅실장 이재용 △ 파생상품영업실장 김성준 △ 파생상품운용실장 정윤식 △ 영업1부WM센터 지점장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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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글로벌 투자 매체서 역대 최다 ‘7관왕’…세계적 운용 역량 입증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올해 글로벌 자산운용 및 실물투자 전문 매체들이 주관한 국제 시상식에서 총 7개의 상을 휩쓸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전 세계 주요 연기금 중에서도 독보적인 투자 성과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국제 무대에서 공인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가장 먼저 낭보를 전한 것은 지난 3월 글로벌 부동산 투자 전문 매체인 PERE(Private Equity Real Estate)였다. PERE는 국민연금의 성공적인 글로벌 대체투자 성과와 포트폴리오 다변화, 해외 유수 파트너사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투자 기회 발굴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국민연금을 ‘올해의 기관투자자(Global Institutional Investor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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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주문 누락... 블룸버그 vs 미래에셋 진실 공방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 상장한 과정에서 약 11억달러(약 1조7000억원) 규모의 한국 투자자 수요가 사라졌다. 블룸버그통신은 미래에셋증권이 이 수요를 최종 주문으로 전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고, 미래에셋증권은 "주문을 제출했다"고 반박했다. 같은 사실을 놓고 엇갈린 해석이 나오고 있다. 11억달러의 수요, 최종 주문장에 기록되지 못하다블룸버그통신은 현지시간 6월 30일 스페이스X IPO 과정에서 약 11억달러 규모의 한국 투자자 수요가 최종 주문으로 접수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은 공모주를 한 주도 배정받지 못했다. 단순한 배정 실패를 넘어, 1조 7000억원 규모의 한국 자본이 스페이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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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최광진 부사장 선임
IBK투자증권이 최광진 경영총괄(COO)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며 ‘내부 승계’를 통한 경영 안정과 모행(기업은행)과의 시너지 극대화에 나섰다.IBK투자증권은 지난 30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광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격한 외부 수혈 대신 조직의 연속성을 선택한 것으로, 전통적인 기업은행-투자증권 간의 결속을 한층 더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은행·증권 아우른 'CIB 베테랑'…그룹 기여도 회복 청신호금융권에서 분석하는 최 신임 대표의 가장 큰 선임 배경은 ‘IBK금융그룹 내 CIB(기업투자금융) 시너지 강화’다.최 대표는 1992년 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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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장기표류 MG손보, 4파전 흥행 반전 왜?
그동안 시장에서 철저히 외면 받으며 금융권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히던 MG손해보험(가교법인 예별손해보험) 매각 전선에 반전의 기류가 감지됐다. 지난달 30일 마감된 본입찰에 예상을 깨고 한국투자금융지주·흥국화재·OK금융그룹·JC플라워 등 4개사가 참전하며 유효경쟁이 성립했다. 지난 4월 본입찰에서 한국투자금융지주 단독 응찰로 유찰됐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두 달 만에 판이 완전히 뒤집힌 셈이다. 연이은 유찰로 '장기 표류'가 우려되던 상황에서 이번 4파전 흥행은 다소 의외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시장의 냉담한 시선을 한순간에 바꾼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짚어봤다.흥행의 진짜 이유: 'P&A 방식'과 '역(逆)경쟁 입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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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보안투자 265억 … 게임업계 1위
국내 게임업계에서 정보보호 투자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대형사와 중소 게임사의 투자 규모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넥슨코리아가 지난해 265억원대를 투자해 업계를 주도하는 가운데, 투자 비중에서는 컴투스 계열사들이 높은 집중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형 게임사들이 보안 조직을 내재화하고 핵심 인력을 내부에 축적하는 추세가 두드러진다.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종합포털에 공개된 '2026년 정보보호 현황'에 따르면 넥슨코리아는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265억5301만원을 투자했다. 조사 대상 국내 주요 게임사 10곳 가운데 가장 큰 규모였다.뒤를 이어 엔씨소프트는 146억6953만원, 크래프톤은 134억3086만원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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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위메이드 박관호는 왜 지분을 중국에 팔았나
"한국 시장만으로는 미래가 없다"위메이드 창업자 박관호 의장이 26년간 일궈온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2026년 6월 30일, 박 의장은 자신이 보유한 지분 전량을 중국 자본에 넘기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 직접 경영에 나섰지만 뚜렷한 반전을 이끌어내지 못한 채, 결국 이 선택에 이른 것이다. 이는 단순한 매각이 아니었다. 박 의장이 밝힌 판단 근거를 따라가면, 한국 게임산업이 맞닥뜨린 구조적 현실과 그가 본 미래의 형태가 선명해진다.9200억 원의 구조화된 거래위메이드는 30일 박 의장이 보유한 지분 39.33%(1,335만 738주)를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거래 규모는 약 9,200억 원이지만, 이는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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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철의 한끗차이] 웨민쥔의 웃음과 정청래 전 대표의 웃음, 그 사이
가끔은 문득 생각한다. 내가 인간이 아니라, 차라리 웃지 않는 존재였으면 하고.인간은 웃음을 발명했다. 현실이 어처구니없기에 웃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어서다.사회라는 무대에서 벌어지는 일을 관객으로서 바라다보면, 어느새 많은 상황이 코미디가 되어버린다.웃픈 그림 이야기는 한참 술잔을 기울이던 그 자리에서 나왔다. 우리는 사회의 공정성 문제로 한창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입을 활짝 벌리고 웃는 그림이 있어요. 그 과장된 웃음 하나로 온갖 만감이 교차해요. 웃기면서도, 왠지 서글프기도 하죠.”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웨민쥔 작가의 작품 ‘처형’이 2007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590만 달러에 팔리며, 당시 중국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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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형제도 성공 핵심 필요 조건(7) : 퇴직연금 모집인의 중요성
기금형 퇴직연금의 성공 열쇠는 '퇴직연금 모집인'의 전략적 활용과 역할 혁신에 있다. 대한민국 퇴직연금 시장은 양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원리금 보장 상품 편중과 낮은 수익률이라는 고질적인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를 극복하고 가입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현재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는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그러나 장밋빛 전망 뒤에는 냉혹한 현실적 장벽이 존재한다. 바로 기금형전문기관(수탁법인)의 ‘고객 유치(영업 및 마케팅) 채널의 부재’이다. 수탁법인이 모기업인 금융기관의 기존 영업망을 활용하는 것은 이해상충 문제와 내부 경쟁(Cannibalization) 우려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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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 65세 이상 시민으로 확대
용인특례시가 65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용인특례시는 '용인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3일부터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고가의 예방접종 비용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조례 개정을 비롯해 사업 추진계획 수립, 예산 확보, 백신 구매, 위탁의료기관 계약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관계 부서와 의료계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접종 체계를 마련했다.기존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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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유망 스타트업 30개사-투자기관 15곳 투자 상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60건의 투자 매칭을 성사시키며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경기도와 경과원은 30일 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서 'Invest Connect 1차'를 개최하고 스타트업과 벤처투자기관 간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Invest Connect'는 오는 10월 14~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에 앞서 연중 운영되는 공식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다.'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경기도와 경과원이 2024년 처음 개최한 국제 스타트업 박람회로, AI·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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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 협약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공공주택 건설과 도시개발 사업 전반으로 확대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GH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H는 부지조성과 건축 등 개발사업에 필요한 건설자재와 안전용품은 물론 시설관리 용역 분야까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공사는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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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경기도의원, 중도입국 아동 '입국 전 사전적응 교육' 제도화
경기도 내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입국 전부터 한국의 교육환경과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최근 경기도에서는 외국인근로자의 가족결합과 부모를 따라 입국하는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언어와 문화 차이, 국내 교육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학교생활 적응은 물론 학업과 또래관계 형성에도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그동안 관련 지원이 대부분 입국 이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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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 서울대서 '생물다양성 세미나' 개최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세계 각국 대학생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 ASEZ는 지난 29일 서울대학교 가온홀에서 '제5회 ASEZ 생물다양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외 대학 교수와 학생, 국제기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세미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도하는 ASEZ의 기후변화 대응활동' 발표로 막을 올렸다. 발표를 맡은 강현오·심은서(숭실대) 씨는 "환경 문제는 단순한 자연 훼손을 넘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손실, 식량안보, 건강, 사회·경제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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