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올해 3~4월에 공모를 거쳐 신청 받은 환경동아리 73개 중에서 활동 계획서의 평가결과가 우수한 50개를 최종 선정하고, 동아리당 300만 원씩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환경동아리 50개에는 대학생 친환경 수련회(캠프) 참가 지원, 환경부가 인증하는 개인별 참여인증서 발급 등의 혜택이주어진다.
이들 50개의 환경동아리는 제출한 활동계획서에 따라 친환경 실천 및 친환경 의식 확산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내용은 기후변화 영화제 개최, 찾아가는 환경교육, 모의기후변화 협상회의, 미세먼지 학술제, 교내 잔반 없애기 캠페인,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이는 것),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이다.
환경부는 올해 말에 각 동아리의 활동실적을 평가하여 우수 동아리(5개)를시상하며, 한국환경공단은 동아리 활동에 대한 설명회 개최, 맞춤형상담(컨설팅) 지원 등을 담당한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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