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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텔릭스, KAIST와 손잡고 세계 최초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고도화 나선다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이 결합해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혁신적인 웰니스 서비스 생태계가 본격적인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SK인텔릭스가 한국과학기술원과 손을 잡고 차세대 웰니스 로봇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의 연구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세계 최초 웰니스 로봇을 통한 혁신적 산학 협력SK인텔릭스는 지난 20일 대전 KAIST 본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 AI컴퓨팅학과와 웰니스 로보틱스 기반의 인공지능 정신건강 및 웰니스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형진 SK인텔릭스 나무엑스사업본부장과 류기철 AX Tech실장, 이의진 KAIST AI컴퓨팅학과장 등 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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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가나에 간 까닭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가나의 전통 왕국인 아산테 왕국을 찾아 국왕을 직접 예방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 의례가 아니다. 현대차가 서아프리카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면서 현지 최고 권위층과의 관계를 다지고, 향후 생산 기반 강화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아산테 왕국 방문 글로벌 생산거점 담은 미니어처 건네정 회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과 함께 가나 쿠마시의 만히아 궁전에 도착했다. 이곳은 아산테 왕국의 국왕 '아산테헤네' 오툼푸오 오세이 투투 2세의 거처다.정 회장은 국왕을 알현한 자리에서 현대차의 글로벌 자동차 생산 거점과 제조 공정을 담은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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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 Speech]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개별종목 레버리지 투자 지금이라도 멈춰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운용 중인 자산운용사의 수장이 해당 상품에 대한 투자를 멈출 것을 당부하는 이례적인 소신 발언을 내놓았다.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 속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한 경고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별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2배 성과 분석'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배 대표는 해당 글에서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를 운용하고 있는 운용사 대표로서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면서도 "결론은 개별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ETF는 투자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며,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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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국내주식 REST API 기반 CLI 및 샘플코드 공개
키움증권이 AI 에이전트 및 AX 전문기업 라이브데이터와 협력해 REST API 기반의 국내주식 CLI(Command Line Interface)와 샘플코드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개발자와 AI 코딩 도구 활용자가 한층 더 쉽고 빠르게 자신만의 트레이딩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공개된 CLI는 개발자가 명령어로 키움증권 REST API를 검색하고 인증, 샘플코드 다운로드, 실행까지 손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발 도구다. 기존에는 방대한 API 문서를 직접 일일이 찾아야 했으나, 이제는 kwcli setup 명령어 한 번으로 인증과 기본 환경 구성을 완료하고, kwcli spec search를 통해 원하는 API 명세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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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예·적금 금리 최고 0.4%p 전격 인상
신한은행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일제히 상향 조정한다. 최근 시장금리 상승 기조를 반영해 수신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신 자금 유입을 가속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상품인 만기 1년 '쏠편한 정기예금' 금리를 기존 연 2.9%에서 3.2%로 0.3%포인트(p) 인상했다. 이어 오는 22일부터는 '신한S드림 정기예금'을 포함한 거치식 예금 13종의 기본금리를 0.2~0.4%p 올리며, 이에 따라 만기 1년 신한S드림 정기예금 금리는 연 2.05%에서 2.30%로 조정된다. 아울러 '신한S드림 적금' 등 적립식 예금 17종의 기본금리도 0.1~0.3%p씩 올려 만기 1년 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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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일괄 압류 추진
아산시가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세수 확충을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일괄 압류에 나선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지방세다. 아산시 징수과는 7월 중 1기분 자동차세 체납자에게 독촉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으며, 가산 납기일인 7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해당 차량을 자동차등록원부에 압류 등록할 예정이다.자동차가 압류되더라도 즉시 운행이 제한되지는 않지만, 차량 매매·이전·폐차는 물론 금융기관 담보 설정 등 재산권 행사가 제한된다.시는 압류 이후에도 체납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고질·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와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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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출범
아산시가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해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아산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주민참여연구단은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다. 2026년 말까지 운영되는 연구단에는 각 읍면동 주민대표와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한 시민 등 총 45명이 참여한다.지역별로는 읍면지역 30명, 동 지역 15명으로 구성돼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연구단은 △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지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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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성남시
<성남시인사위원회 승진의결자 명단>◇ 5급 승진 ▲지방행정사무관 고미순 ▲지방행정사무관 노난희 ▲지방행정사무관 박진희 ▲지방행정사무관 반주희 ▲지방행정사무관 백영숙 ▲지방행정사무관 송석문 ▲지방행정사무관 안도연 ▲지방행정사무관 정애라 ▲지방행정사무관 정희진 ▲지방행정사무관 지정식 ▲지방행정사무관 홍선표 ▲지방사회복지사무관 한나경 ▲지방공업사무관 이창수 ▲지방농업사무관 이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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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자체 최초 온라인 데이터 분석센터 구축
경기도가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던 민간데이터 활용 불편을 해소하고, 온라인에서 공공·민간 데이터를 연계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경기도는 2026년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 온라인 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하고 경기데이터드림 포털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 연계 분석 서비스를 7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비공개 세부 민간데이터를 활용하려면 지정된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그러나 온라인 분석센터 구축으로 인터넷만 연결되면 장소에 관계없이 클라우드 기반 분석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개인이 구매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민간데이터를 공공데이터와 연계해 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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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가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의회 의정활동을 본격화했다.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305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장정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원들과 여름철 재난 대비에 힘쓰는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의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신뢰받는 의회, 시민의 삶에 힘이 되고 용인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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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내교 분당방향 개통 12월로 연기
성남시가 전면 개축공사 중인 수내교 분당방향 교량 개통 시기를 당초 2026년 7월에서 12월로 연기했다.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내교 전면 개축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하수관로가 발견돼 설계 변경과 구조 안전성 재검토가 필요해짐에 따라 분당방향 교량 개통을 오는 12월 목표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현재 임시도로를 운영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당초 약속한 개통 일정을 지키지 못하게 된 데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공사 기간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수내교 전면 개축공사는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면서 기존 교량을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새 교량을 재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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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RT ON School’ 76교 운영…학생 참여형 예술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참여 중심의 예술교육을 확대하며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현장 안착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올해 ‘2026 ART ON School’ 76개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학교는 초등학교 35교, 중학교 19교, 고등학교 20교, 특수학교 2교다.‘ART ON School’은 학교 안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경기 학교예술교육 사업이다.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예술 영역으로,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협력하며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운영 학교에서는 오케스트라, 인공지능(AI) 미디어아트, 사물놀이, 관악부, 합창, 연극,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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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 ‘장기집권’ 막는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패한 이너서클” 발언 이후 반년만에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이 발표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지주 회장 장기집권을 막는 것을 골자로 한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이 오는 22일 공식화될 전망이다. 동시에 같은 날 8대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다. 금융지주 회장 3연임 제한 방안이 담겨 질 것으로 보이는 이번 개선방안은 당초 '법제화' 방안을 염두에 뒀으나 '절차적 강화'라는 우회 방식을 택하는 것으로 조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현재 회장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인 KB금융 양종희 회장을 비롯한 현직 회장들의 운명도 불확실해지고 있다.대통령 "부패한 이너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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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교육행정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행정위원장으로 선출됐다.김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육행정위원장에 선출됐다.김성수 신임 위원장은 제6·7대 안양시의회 의원을 거쳐 제10·11·12대 경기도의회 3선 의원으로 활동해왔다. 농정해양·여성가족평생교육·문화체육관광·건설교통위원회 등 다양한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며 도정 발전에 기여했다.특히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선출과 의장·부의장 선거의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선거 과정을 관리했다.김성수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경기교육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에 어깨가 무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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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숙 고양시의원, "장항지구 교통·돌봄 인프라 확충 시급"
고양특례시의회 손동숙 의원이 장항공공주택지구의 교통과 돌봄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체감형 정주여건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손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주택 공급은 도시 조성의 출발점일 뿐”이라며 “교통·보육·교육·문화·체육 등 생활SOC가 균형 있게 갖춰져야 살기 좋은 도시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현재 장항공공주택지구는 약 1만1천800세대 규모로 조성 중이며, 지난 6월 말 기준 3천876세대가 입주했다. 손 의원은 “이미 수천 세대가 생활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겪는 현실은 출퇴근 불편과 보육의 어려움”이라며 장항지구를 “교통망에서 소외된 ‘외톨이 섬’”이라고 표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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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경기북부 중소기업 대양주 수출시장 개척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경과원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2026년 경기북부 대양주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소비시장과 높은 구매력을 갖춘 대양주 시장을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보고, 경기북부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고양시 2개사, 남양주시 3개사, 파주시 2개사, 포천시 1개사 등 경기북부 수출 유망 중소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참가기업들은 뷰티·식품·의료 분야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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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역 농특산물 해외 진출·문화콘텐츠 연계 상생 모델 구축
안성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과 관광·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지역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6일 SAIDLITE, ㈜MooRa, 안성마춤농협과 ‘지역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과 안성시 홍보, 지역 농특산물 활용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해외 수출 확대 등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안성시는 지역상품 발굴과 문화콘텐츠 제공 등 공공 인프라를 지원하고, 협력사업의 행정·정책적 기반을 마련한다.SAIDLITE는 일본 방송 네트워크와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안성의 관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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