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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해외여행 증가에 홍역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이천시가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홍역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출국 전 예방접종 확인과 여행 전·후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천시는 최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예방접종 지연과 누락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 홍역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과 미국 등 홍역 퇴치 인증 국가에서도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해외 유입 또는 해외 유입 관련 홍역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2024년 49명, 2025년 78명, 2026년 9명이 확인됐다.홍역은 공기와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력이 매우 높은 감염병이다. 감염 후 7~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기침, 콧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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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선 9기 공약보고회 개최…연내 완수 과제 확정
하남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낸다.하남시는 민선 9기 공약 가운데 올해 안에 완료 가능한 초단기 핵심 과제 13건을 선정하고, 연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민선 9기 공약보고회'를 통해 전체 공약 과제의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하면서 조기 달성이 가능한 13개 과제를 최종 확정했다.이번 공약 조기 추진은 이현재 시장의 재선으로 확보된 시정 연속성이 기반이 됐다. 하남시는 새 임기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선 직후 미래발전위원회를 운영하며 민선 9기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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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도전정신을 키우기 위한 '2026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창업가 정신 교육 확산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21일부터 이틀간 고양 미디어교육센터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86개 창업동아리, 학생 900여 명이 참여한다. 동아리별 4~6명의 학생이 팀을 구성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선보인다.대회는 서면 심사와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4개 동아리는 오는 10월 열리는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을 얻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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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용인특례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2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8명을 선임하고, 이어 열린 윤리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에 김희영 의원, 간사에 심정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권병손, 김한울, 김희영, 서정일, 신나연, 신현녀, 심정은, 이정열 의원이 참여한다.윤리특별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의원의 윤리심사와 징계·자격심사,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준수 여부 등을 심의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운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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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민선 9기 5대 시정 목표 제시
광주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소통과 성과, 실용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시민 중심의 '직통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박관열 광주시장은 21일 시청 순암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과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바꾸겠다"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 목표로 ▲바로 통하는 직통 도시 ▲시민이 행복해지는 도시 ▲융합으로 커가는 도시 ▲교통이 뚫리는 도시 ▲일과 삶이 어우러지는 도시를 제시했다.우선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직통시장실'과 '달리는 시장실'을 운영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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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동산시장 교란 특별대책반 연말까지 연장 운영
경기도가 집값 담합과 공인중개사 담합, 부정청약 등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부동산시장 교란 특별대책반' 운영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도는 정부의 부동산시장 관리·감독 강화 기조에 맞춰 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당초 2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던 특별대책반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특별대책반은 부동산 특별사법경찰관 8명으로 구성돼 불법행위 모니터링과 제보 접수, 수사, 관계기관 공조 등을 통해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대응하고 있다.대표적인 수사 성과로는 하남시 집값 담합 사건과 용인시 공인중개사 친목회 담합 사건이 꼽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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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지방세 유공자의 날' 기념식 개최
고양특례시가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을 격려하며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에 나섰다.고양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 유공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지방세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고양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지방세 유공자의 날'을 제정해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숙한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개인 7명과 법인 8개 업체 등 총 15명의 지방세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직접 표창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민 시장은 "지방세는 시민 삶의 질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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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민선 9기 비전 발표…"시민 체감 변화 만들 것"
평택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하며 경제, 정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최원용 평택시장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시민 개개인의 삶의 변화로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시정 혁신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민선 9기 시정은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시민 만족 정주도시 ▲일상이 행복한 도시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경제 분야에서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수소·바이오·방위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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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공유형 ESS 실증 규제특례 승인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로부터 공유형 ESS(에너지저장장치) 실증사업에 대한 규제특례 승인을 받아 국내 최초 공유형 ESS 기반 전력거래 실증에 나선다.공사는 이번 승인으로 공유형 ESS를 활용한 가상상계거래(VNM) 실증이 가능해짐에 따라 다수의 전력 수용가가 하나의 ESS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 미래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한국에너지공단과 경기도, 고양시, 민간기업, 고양도시관리공사가 협력해 공유형 ESS 기반 전력거래 모델을 검증하는 국내 첫 실증사업이다.실증사업에서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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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 취업 디딤돌 역할 '톡톡'
성남시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는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높은 이용률과 취업 성과를 거두며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성남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20일까지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이용 실적은 총 1233건으로, 829명의 청년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 가운데 309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취업 성공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과 공기업에도 다수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과 성남시일자리센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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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자활근로사업 확대…자활기업 5곳 운영
용인특례시의 자활근로사업이 사업 분야의 다양화와 체계적인 자립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용인특례시는 자활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6월 30일 기준 용인의 자활근로사업단은 시장진입형 5개와 사회서비스형 6개 등 총 11개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121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우리건축㈜, ㈜생활과환경, ㈜씨앤피월드, ㈜야끼텐, ㈜희망나름 등 5개 자활기업도 운영되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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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서비스품질지수(KSQI) 11년 연속 1위 선정
하나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조사에서 오프라인 대면 접점은 물론 비대면 채널인 콜센터 부문까지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고객과 만나는 온·오프라인 모든 소통 접점에서 최고 수준의 금융 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직원들의 탁월한 업무 지식과 정성 어린 고객 배려, 따뜻한 배웅 인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손님에게 긍정적인 경험과 신뢰를 전달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손님중심 프로세스 구축과 포용금융 실천으로 소비자 권익 향상하나은행은 손님의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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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분양 예정
천안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신흥 주거지역의 다양한 편의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가 현실화됐다. 대우건설이 8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브랜드 대단지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한다. 천안 원도심에 푸르지오 브랜드가 처음 공급되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 캠퍼스와 반도체·첨단산업 벨트를 배후에 두고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지로서의 수혜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원도심 인프라와 신흥 상권 동시 포용단지는 천안 기존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함께 아우르는 위치에 조성된다. 근처에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있고, 단국대학교병원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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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일본정부관광국 손잡고 숨은 소도시 매력 발산
익숙한 대도시의 네온사인 대신 고즈넉한 풍경과 현지의 숨결을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있다. 온라인 종합여행사 웹투어가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손을 잡고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 각 지역의 독창적인 매력을 소개하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도쿄나 오사카 같은 메가 시티를 수차례 경험한 이른바 N차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이제 여행의 패러다임은 관광지 순례에서 지역의 삶과 자연을 깊이 체감하는 로컬 여행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발길 닿는 곳마다 역사와 자연이 숨 쉬는 로컬 매력 탐방이번 기획전은 구마모토, 오카야마, 돗토리, 히로시마, 대마도, 사가, 시코쿠, 아오모리 등 저마다의 뚜렷한 색채를 지닌 소도시들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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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로봇 사업 본격 나선다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에 본격 발벗고 나섰다.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 조직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해 흩어진 연구 역량을 모으고, 서울과 구미를 중심으로 하드웨어 개발부터 데이터 축적, 해외 거점 구성까지 종합적인 경쟁력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이재용 회장이 "산업 현장뿐 아니라 가정과 의료 현장에서 수요가 폭증할 것"이라 본 로봇이 삼성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전략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통합 관리삼성전자가 21일 내놓은 결정은 명확했다. 로봇 사업을 더 이상 여러 부서에 분산시키지 않기로 한 것이다. 새로 신설하는 RX사업추진실은 로봇 관련 기술과 인력을 결집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부터 핵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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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시장 공략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을 운영 중인 신세계그룹이 세계 최고 수준의 럭셔리 호텔 시장에 눈을 돌렸다. 글로벌 부동산 개발 회사인 OKO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5억달러 투자로 본격화되는 국제 협력신세계그룹은 21일 OKO 그룹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신세계프라퍼티와 OKO 그룹은 총 5억달러(약 7500억원)의 초기 자본금을 조성해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Aman과 Janu의 호텔·레지던스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협력의 첫 번째 단계는 두 브랜드의 호텔과 주거시설 개발에 집중될 예정이다. 이후 협력 범위는 국내외 복합 상업용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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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쏘시오그룹,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임직원 대상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기록적인 폭염과 급격한 기후변화가 일상화된 요즘, 기업 현장의 안전 관리 기준은 단순히 현장 근로자를 넘어 전 임직원의 건강권 보호로 그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동아쏘시오그룹은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기 위한 대규모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뜻을 모아 폭염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 스스로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안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게 꾸며졌다. 특히 정부 부처 명의의 참여 확인서가 발급되는 제도를 도입하여 참여율을 높이고 기업 차원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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