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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부곡 지역 주요 사업 현장 점검 추진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9일 부곡 지역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초평지구 조성 사업 ▲월암지구 조성 사업 ▲부곡커뮤니티센터 건축 사업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 총 4곳의 현장에서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각 현장의 공정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꼼꼼히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성제 시장은 “도시개발에 있어 기존 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곡 지역의 각 핵심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돼 지역 발전을 앞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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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4년 연속 인기…신청 경쟁률 8대 1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4년째 진행 중인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이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년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결혼 장려 시책이다. 시는 제22~24기 행사 참여 신청을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한 결과, 모집 인원 300명(남녀 각 150명)에 총 2,405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8대 1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기~21기 평균 경쟁률 5대 1보다 약 1.6배 높은 수치다.시는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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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고양시장 예비후보 "일산호수공원, 사계절 문화공원으로 바꾸겠다"
이경혜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일산호수공원을 사계절 활용 가능한 문화공원으로 전환하는 '호수공원 2.0'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현재 일산호수공원이 봄과 가을에 행사와 방문객이 집중되는 반면 여름과 겨울 활용도는 낮은 구조라고 지적하며, 수상레저와 야간 문화행사 등을 도입해 연중 운영되는 공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일산호수공원은 약 104만㎡ 규모의 도시공원으로 약 30만㎡ 인공호수를 갖추고 있으며, 하루 평균 방문객은 약 10만 명 수준이다.공약은 계절별 프로그램 도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봄에는 기존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한 야간 미디어아트와 부유식 꽃정원, 수상 자전거 등을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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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봄맞이 '깨·깔·산·멋 3.0' 종합 도시정비 시행
아산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안전 확보를 위해 ‘깨·깔·산·멋 3.0’ 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겨울철 제설로 인한 도로 및 보도 잔재물 정리, 불법 광고물·훼손 현수막 정비, 공원과 산책로 조경 관리 등 생활공간 중심의 환경 정비와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통합적으로 실시하는 종합 관리 체계로 운영된다.특히 아산시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옹벽·급경사지·저수지·건설 현장 등 구조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균열·침하·낙석 등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도로, 육교, 터널, 지하보차도 등 기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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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V13 기원 KIA타이거즈 서포터즈 ‘호랭이들’ 3기 모집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KIA타이거즈 V13(열세 번째 우승)를 기원하는 ‘호랭이들 3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3기를 맞은 ‘호랭이들’은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시작된 온라인 서포터즈로, KIA타이거즈와 스폰서십으로 인연을 맺고 있는 현대차증권에 의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현대차증권 계좌를 보유한 만 14세 이상 KIA타이거즈 팬이며, 모집 인원은 5천명이다. 모집 요건 충족 대상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며, 선발 이후 활동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시즌이 끝날 때 까지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기존에 활동했던 호랭이들 1기와 2기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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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개그콘서트 '챗플릭스'와 협업해 통큰 세일 홍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홍보를 위해 KBS2TV 개그콘서트와 협업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8일 방송된 인기 코너 ‘챗플릭스’에서는 출연진들이 통큰 세일을 소재로 한 다양한 코미디 무대를 선보이며, 도민들에게 행사 참여 방법과 혜택을 재미있게 안내했다.‘챗플릭스’는 코미디언 송준근, 박성호, 박성관 등이 출연하고 관객과 오픈 채팅으로 실시간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코미디로, 관객이 작성한 글과 선택에 따라 공연 내용이 달라진다.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시장에 좋은 소식이 생겼다”며, 소비자가 통큰 세일에 참여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 페이백을 받을 수 있고, 상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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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가구기업 제품개발·마케팅·전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도내 가구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과 ‘가구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 가구 제조기업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을 확대해 중견·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기업은 제품개발 또는 마케팅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제품개발 분야는 금형 제작, 워킹목업 제작, 융복합 디자인 개발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과제로, 업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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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 신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시는 시민의 8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점을 고려해, 관리비 절감과 투명한 관리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문지원단은 ▲ 에너지 ▲ 회계·관리 일반 ▲ 건축·토목·설비 등 공사 분야 ▲ 경비·청소·소득 등 용역 분야 등에서 비용 절감과 관리비 누수 방지를 포함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분야별 전문자격증 소지자 등 30명 이내의 인력으로 지원단을 구성할 예정이며, 개정 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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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 "평택 독립정신 미래 세대까지 계승할 것"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9일 평택 3·1운동 기념 광장에서 ‘평택 3.1독립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을 열어 평택 독립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기념식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 평택문화원장, 선양회 회원, 유족 대표, 광복회장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길놀이 농악과 관현악단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뮤지컬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평택 3·1 독립 만세운동 행진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강정구 의장은 “오늘은 경기 남부 최초로 현덕면에서 시작된 독립 만세운동이 평택 전역으로 확산되며 경기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10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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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2026 건축기획 지원사업' 본격 착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센터)가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건축기획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센터는 지난 2월 수요조사를 마치고 이달 중 대상사업을 선정한 뒤,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건축기획 지원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다.센터는 지난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용인서부소방서(‘25.9월)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25.12월)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26.1월)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26.2월) 등 총 4건의 건축기획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남양주시와 가평군이 신청하면서 지원 범위가 도 단위에서 시·군 단위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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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공포도 못 막았다…아이엠바이오로직스, 기관 2,333곳이 '장기 베팅' 선택"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항체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역대급 확약 성적표를 받아들며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2,333곳이 참여해 839.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금액은 520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842억원 규모다.이번 결과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타이밍에 있다. 수요예측이 진행된 시점은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됐던 3월 초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기관 수 기준 약 80%, 신청물량 기준 약 76%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하며 시장의 두꺼운 신뢰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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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17대 최영승 이사장 취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10일 공단 본부(김천시 혁신도시 소재)에서 법무부 관계자, 공단 이사 및 법무보호위원, 전국 기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법무부장관의 임명을 받은 제17대 최영승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신임 최영승 이사장은 참여연대 실행위원, 제21대 대한법무사협회장, 한국교정학회 부회장·한국소년정책학회 부회장,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등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법무행정 분야의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최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법은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인간 중심의 법 실현을 강조하며, 지난 1월 준정부기관으로 승격된 공단의 새로운 위상에 걸맞은 투명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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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뷰티 선도기업 방문…‘생산적 금융’ 지원 강화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10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해 연구개발 및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성장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서울화장품은 오랜 업력과 독보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위상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해외 수주 확대, 생산 설비 고도화, 신제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과 효과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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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로 읽는 서울시의회… ‘서울시의원 아무나 하나’ 출간
상장기업 컨설팅 업체 피터앤파트너스는 시민의 삶을 규정하는 조례를 통해 한국 지방정치의 현실을 짚은 책 '서울시의원 아무나 하나'(박상현 지음)를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책은 피터앤파트너스가 처음 선보인 출판 프로젝트다.이 책은 공동체의 방향을 결정짓는 ‘조례’를 중심으로 생활 정치의 작동 방식과 지방의회의 의정 현실을 분석한다. 저자는 조례 제정과 개정 과정에서 드러난 정치적 이해관계와 의정 구조를 추적하며, 서울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조례의 의미와 시의원의 역할을 다뤘다.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한 인문학자 김경집 전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 교수는 추천사에서 “생활 정치를 규정하는 ‘조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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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한 뭉치 들고 은행 가던 시대 끝났다…기업은행, 법인 전자위임장 꺼내들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10일 은행권 최초로 법인 고객을 위한 비대면 '전자위임장' 서비스를 출시했다. 그동안 법인 대리 업무를 위해 반드시 챙겨야 했던 사업자 등록증명원,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인감증명서 등 각종 서류 부담을 대폭 줄인 것이 핵심이다.이번 서비스는 내국인 단독대표자가 운영하는 국내 법인 및 임의단체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법인 대표자가 기업인터넷뱅킹 또는 기업스마트뱅킹 앱 'i-ONE Bank(기업)'에서 전자위임장을 작성하면, 대리인은 본인 실명확인증표 하나만 지참하고 영업점을 방문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현재 전자위임장으로 처리 가능한 업무는 OTP 관련 제신고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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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출근이 두렵지 않고 퇴근 후 삶이 있는 서울 만들 것”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서울 중·성동갑)이 서울시 노동정책 방향으로 주 4.5일제 도입, 상병수당 확대 등 ‘10대 노동정책’을 제시하며 “일하는 시민의 존엄이 보장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전현희 의원은 오늘(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이 존중받고 일하는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겠다”며 “단순한 보호를 넘어 삶의 질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구조적 노동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먼저 노동시간 단축 정책으로 주 4.5일제와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장시간 노동에 의존하는 방식은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니다”라며 “노동시간 단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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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화재 위험 배터리 숨기고 3000 대 팔았다
2024년 8월 1일 인천 청라지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벤츠 전기차 화재는 단순한 사고를 넘어 대규모 소비자 사기 사건을 폭로했다. 화재 감식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불이 났던 벤츠 EQE 모델에 탑재된 배터리는 홍보와 달리 중국 파라시스 제품이었다. 세계 1위 업체 닝더스다이(CATL) 배터리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던 차량이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독일 본사를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 112억3천9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조직적인 기만의 증거들벤츠의 거짓은 우연이 아닌 조직적 결정의 결과였다. 2023년 6월 벤츠코리아는 전기차 EQE와 EQS에 탑재되는 배터리 정보를 담은 '차량 판매지침'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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