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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지구의 날' 맞아 기후위기 대응 전사적 실천 강화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실천, 에너지 위기 대응, 산불 예방·복원 활동을 동시에 강화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을 일상 업무로 정착시키는 실질적 행동에 나섰다.신한금융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그룹사 주요 건물을 일시 소등하는 'Turn Off DAY'를 실시한다. 진옥동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도보와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임직원의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일상 업무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신그러운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동시에 미사용 의류와 가전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DAY'를 연계 운영해 탄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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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9년 연속 민원 최저 기록…고객신뢰 경영 입증
라이나생명이 22일 금융감독원의 '2025년 금융민원 및 금융상담 동향' 발표에서 전체 보험사 중 가장 낮은 민원 수준을 기록했다. 보유계약 10만 건당 6.8건의 민원을 기록한 것으로, 2017년 이후 9년 연속으로 업계 최저 자리를 지켜온 성과다.주목할 점은 라이나생명의 포트폴리오 구성이다. 보험금 지급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장성 보험에 집중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원 건수가 가장 적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민원 건수가 낮다는 것을 넘어, 보험상품 특성상 소비자 불만이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도 차별화된 소비자 보호 역량을 발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라이나생명은 이 같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다층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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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토스 내 '단독관' 개설…보험업계 첫 플랫폼 내 브랜드 공간 마련
삼성화재가 금융 생태계 플랫폼 토스에서 보험업계 최초의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화재는 토스 앱 내에 '삼성화재 브랜드 단독관'을 오픈하면서, 보험 상품 탐색부터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단독관의 가장 큰 장점은 토스 앱을 벗어나지 않고 모든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객은 토스 내 단독관에서 삼성화재의 다양한 보험상품을 한눈에 확인한 후, 삼성화재 다이렉트 채널로 곧바로 연계돼 가입할 수 있다.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절차 없이 기존 보험을 관리하면서 새로운 상품까지 비교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하는 셈이다.단독관은 고객의 기존 보험을 점검하고 보장 현황을 분석하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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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실손보험금 '원클릭 청구' 시대 열다…'실손24 인앱 서비스' 출시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사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이 실손보험 청구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간편하게 만드는 '실손24 인앱(In-App) 서비스'를 선보였다. 금융당국의 '실손24' 활성화 방향에 맞춘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다.보험개발원과 3개월간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이 서비스의 핵심은 심플함이다. 동양생명 모바일 앱 하나만으로 실손보험금 청구의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별도 앱 설치나 복잡한 로그인 절차가 필요 없으며, 기존의 번거로운 종이 서류 발급·제출 과정도 사라진다. 청구 절차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심리스(Seamless)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동양생명은 디지털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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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입주기업 125개사 모집
경기도와 경과원이 민관협력 창업 거점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 입주할 유망 스타트업 모집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달 4일까지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신규 입주기업 12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사업화 촉진과 민간기업 연계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AI·빅데이터·자율주행·바이오·신재생에너지 등 혁신 분야와 미래차·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모빌리티 분야를 포함한다.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지원할 수 있다.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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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아시아 물협력 확대… AI 물관리 기술 해외 진출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가 아시아 물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물관리 기술 확산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 킥오프를 계기로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아시아는 인구 증가와 도시화, 기후위기, 노후 인프라 문제 등이 맞물리며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기술·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물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 사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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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머무는 도서관'으로 전환… 미래형 도서관 정책 본격화
광명시가 도서관을 시민 삶과 밀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미래형 도서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광명시는 21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공공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이 머물고 쉬며 배우고 창작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우선 도서관 공간 혁신에 나선다. 하안·광명·철산·연서·소하·충현도서관 등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류형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을 확대해 독서뿐 아니라 휴식·소통·창작이 가능한 환경으로 재구성된다. 청년·청소년 전용 공간과 예술 창작 공간, 열린 사랑방 등도 함께 조성된다.도서관별 특성화를 기반으로 한 시민 성장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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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절차도 입지도 문제… 안양교도소 계획 재검토해야"
의왕시가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대응에 나섰다.의왕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시와 법무부가 추진 중인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과 입지 결정 과정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안양교도소는 법무부 소유로 안양시에 위치해 있으며, 그동안 안양시는 교도소의 관외 이전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최근 안양시와 법무부는 업무협약을 통해 교도소를 이전하지 않고 현 위치에서 현대화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했다.의왕시는 특히 해당 계획 과정에서 의왕시와의 사전 협의 없이 일부 시설이 의왕시 경계 인근으로 배치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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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154개소 대상 '집중 안전점검' 실시
충남도가 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충남도는 21일, 6월 중순까지 약 두 달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점검 대상은 총 1154개소로, 공사장 등 건축시설 242개소를 비롯해 교통시설 141개소, 어린이 이용시설 135개소, 복지시설 131개소, 다중이용시설 142개소, 산업시설 109개소, 숙박시설 122개소 등 생활 전반의 주요 시설이 포함됐다.점검은 건축·전기·소방 등 8개 분야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시설별 점검 지침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접근이 어려운 교통시설이나 고층 구조물에는 드론과 정밀 장비를 투입해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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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온양온천시장 찾아 상인들과 현장 소통
오세현 아산시장이 온양온천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오세현 시장은 오랫동안 공실 상태였던 온양온천시장 복합 지원센터 1층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온양온천시장 복합 지원센터는 지난 14일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를 선정하며 운영 정상화의 전기를 마련했다. 그동안 갈등과 공실 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날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과 고물가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인들은 복합 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해 효율적인 동선 설계와 공간 활용, 플리마켓 유치 등 적극적인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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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가 급등 대응…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인천시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 지원에 나선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어업인을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을 확대하고, 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지원사업(총 40억 원 규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줄이는 사례가 늘어나자, 시는 면세유 지원율과 연간 지원 한도를 상향해 어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했다.아울러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어선 엔진 교체 등 친환경 장비 지원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어선·어선원 보험료 지원 ▲구명조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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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미래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사업 선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미래차 사이버보안 대응 기반 구축에 나선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정 ‘UN R155’ 시행과 관련 법 개정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총 24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청라 로봇랜드 일원에 시험·평가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전기차·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확산으로 차량 내 소프트웨어 비중이 커지면서 사이버보안은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했다. 특히 ‘UN R155’ 의무화에 따라 사이버보안관리체계(CSMS) 구축과 보안성 검증이 필수 요건이 되면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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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유·초 연계 ‘이음교육’ 전면 운
인천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계를 강화해 유아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한다.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일 관내 368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전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여건과 연계 수준을 고려해 ▲연계형 ▲기관방문형 ▲기본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 간 연속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평생학습의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초등학교 체험활동과 공동 교육과정, 학교 적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연계 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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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다자녀 가정 대상 제로페이 학습비 지원
인천시교육청이 다자녀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비 지원에 나선다.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0일부터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자녀 가정 학습 준비비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가운데, 출산 또는 입양으로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셋째 이후 자녀다.선정된 학생에게는 1인당 20만 원 상당의 학습 준비비가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지급된다. 해당 포인트는 의류, 도서·문구, 학습용 전자기기 등 학습 관련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인천 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가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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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느린학습자 청소년 대상 회복 캠프 운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하 평창수련원)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청소년의 심리·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We로 회복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정부의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가운데 장애 및 경계선지능 청소년 지원 방안의 하나로 이번 캠프가 추진됐다.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은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게 된다.캠프에는 대안교육기관인 ‘별의친구들’ 소속 청소년 등 총 50명이 참여한다. 또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 실천을 주제로 한 맞춤형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평창수련원은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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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풍력발전소 투자 … 재생에너지 자립 선언
네이버가 단순한 전력 구매자의 위치에서 한 걸음 나아갔다. 재생에너지 발전 법인에 직접 투자해 경영에 참여하겠다는 선언이다. 국내 RE100 가입 기업 중 처음으로 이 같은 시도를 하는 네이버는 AI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폭증하는 전력 수요를 자체적으로 충당하면서 동시에 2040년 탄소 네거티브 목표를 현실화하려는 속내를 드러냈다.대형 IT기업이 직접 투자하는 첫 사례네이버는 21일 GS풍력발전과 직접 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하고 경북 영양군 풍력발전단지의 지분 30%를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국내 대형 IT 기업이 재생에너지 발전 법인에 직접 투자하는 첫 사례다.GS가 현재 건설 중인 이 풍력발전단지의 규모는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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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푸드테크, 광화문에 최고급 레스토랑 플랫폼 구축…아사달·도원·파블로 3개 브랜드 집결
서울 광화문에서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고급 식당이 문을 열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전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24일 KT광화문빌딩 웨스트 15층에 오픈한 '더 플라자 다이닝(THE PLAZA DINING)'이다. 반세기 이상 축적해온 미식의 역사와 서울의 상징적 공간을 결합한 이곳은 세 개의 차별화된 하이엔드 레스토랑을 아우르는 통합 식문화 플랫폼으로, 한화의 미식 철학을 집대성한 신(新)랜드마크로 평가받고 있다.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 광화문 선택의 의미더 플라자 다이닝이 광화문에 자리를 잡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광화문은 수백 년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서울의 중심지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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