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연합회(연합회장 곽종렬·이하 서울경기서부연합회) 산하 부천·강서·김포지부가 ‘지구의 날’을 맞아 김포시 고촌읍 일대에서 연합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무관심 속 방치된 지역사회 사각지대를 정비해 지구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연합 봉사자 200명이 참석해 지형적 한계로 쓰레기가 적치됐던 구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해 약 9만 8000천 리터에 달하는 양을 수거했다.
세부적으로 일반 쓰레기 약 3톤, 마대 200개 분량의 쓰레기를 포함해 폐타이어 및 대형 폐기물 1000L, 폐목재와 제거된 잡초 약 100㎥ 분량의 환경 저해 요소를 정비했다.
실제로 아라대교 진입 도로변 비탈면 약 330m 구간은 가파른 경사와 움푹 꺼진 지형 탓에 평소 손길이 닿지 않던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이었다.
이미지 확대보기봉사에 참여한 박희선(27세․여․김포시) 씨는 “지역 내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세 지부가 손발을 맞춘 덕분에 어려운 작업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포시자원봉사센터 신현실 센터장은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쓰레기 무단 투기 구역을 발굴해 정화에 앞장서 줘 감사드린다”며 “향후 김포시청과 협업해 방지책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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