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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일 아침도 0도 내외로 '쌀쌀'…수도권·충남 미세먼지 나쁨

아침 -2~8도, 오늘보다 기온 다소 올라…낮 13~19도

2023-03-27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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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1도까지 떨어진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서 버들강아지(갯버들)가 얼음 속에 갇힌 채 봄을 기다리고 있다.[사진=평창 연합]


화요일인 28일 아침은 27일 아침보다 다소 기온이 오르겠으나 여전히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도~영상 8도 사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오전 한때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그 밖의 지역은 하루 종일 대체로 맑겠다.
다만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 것으로 예측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5도와 16도, 인천 5도와 13도, 대전 2도와 18도, 광주·울산 4도와 18도, 대구 4도와 19도, 부산 8도와 17도다.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큰 만큼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북 일부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을 정도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나머지 지역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는 만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겠다.

28일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충남에서 '나쁨' 수준이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상층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가운데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까지 축적되면서 중서부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고 설명했다.

글로벌에픽 편집국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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