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팬미팅’ 아이칠린편 2부에서는 이지, 주니, 예주, 초원이 출연해 1부의 재미를 이어간다. 멤버들을 힘들게 하는 ‘금쪽이’들의 정체와 ‘초라에몽’이라 불리는 초원이의 기상천외한 소지품을 깜짝 공개해 팬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초라에몽’이라고 불리는 초원은 평소 들고 다니는 기상천외한 물건을 공개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한다. 초원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물티슈를 꼭 챙기는 편”이라며 “어느 날 가방을 보니 물티슈가 30개 넘게 들어있어서 나도 놀랐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팀 내 ‘깔끔이’로 유명한 주니는 큰 한숨을 내쉬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물건이 한가득 있다”라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매운맛’ 벌칙을 피하기 위한 아이칠린 멤버들의 불꽃 튀는 게임 대결부터 감미로운 목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 커버 무대까지,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한 ‘퇴근길 팬미팅’은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된다.
한편, ‘퇴근길 팬미팅은’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팬투’ 오리지널 콘텐츠로 매주 목요일 공식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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