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청년 멘토의 성공 경험을 나누는 대화와 토론 시간을 갖고 난 후 △대학문은 좁다. 그러나 우린 날씬하다 △My life! My sports! △희망 이음 메카트로닉스 △날 좀 Bio △그래서요, 내 성격이 뭔데요? 진로체험 부스 체험을 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취미도 열심히 하면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상상을 현실로 엮어가는 작가님의 가치관과 상상력을 엿보며 함께 작품을 완성해가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나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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