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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CMO 성장 본격화"...유진증권이 셀트리온 목표가를 올린 이유
유진투자증권이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고마진 신제품 출시 확대와 CMO(위탁생산) 사업 확장에 따른 외형 및 이익 동반 고성장이 예상된다는 판단이다.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투자의견 보고서에서 "바이오시밀러 구제품들의 약가 인하와 경쟁 심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6년에는 신제품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상향은 밸류에이션 기준연도를 2025년에서 2026년 예상 실적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셀트리온의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매출액 1조2,800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영업이익률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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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2026년 약속!..."정성 다해 미래 금융 실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대변화 시기에 전사적 미래 준비로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다.신한은행은 2025년을 자산관리 영업 강화와 AI 기반 혁신의 한 해로 평가했다. '투자 메이트', '몰리 창구' 등 AI 활용 대고객 서비스와 'GPT기반 수출서류심사' 등 내부 업무 효율화에 주력했으며, '땡겨요', '헤이영', 'BaaS' 등 플랫폼 비즈니스도 본격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대외기관 고객만족도 전 부문 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2026년 경영전략의 첫 축은 금융 본연의 역할 수행이다. 생산적 부문으로의 활발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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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고객 신뢰와 사회적 가치를 향한 새해 첫 걸음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일 오전 여의도 신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먼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언제나 KB국민은행을 믿고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 KB와 인연을 맺고 함께 동행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붉은 말(馬)’의 해를 맞아 대지를 박차고 달려가는 말의 힘찬 기운이 가득 전해지기 바란다는 덕담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이어 2026년 새해를 맞아 ‘확장’과 ‘전환’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금융의 대전환기를 맞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KB의 금융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고, 고객과 사회 트렌드에 맞게 생각과 행동도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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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타고 美 월가 안착…KDEF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PLUS 코리아 디펜스 인더스트리 인덱스(KDEF)’ ETF(상장지수펀드)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11개월만에 순자산(NAV)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KDEF ETF의 순자산이 7,468만달러(약 1,075억원, 2025년 12월30일 기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3.99%, 지난해 2월 상장 이후 수익률은 121.97%다. KDEF ETF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현대로템 등 한국 대표 방산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한화자산운용이 지수사업자로 참여했으며, 운용은 미국 익스체인지 트레이디드 컨셉트(ETC)가 맡고 있다. 한국 ETF 브랜드(한화자산운용 ‘PLUS’)를 달고, 해외 증시에서 순자산 1,000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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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증권 1분기 전망, "한국, 이익 모멘텀으로 미국과 함께 최선호"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분기 한국 주식시장을 글로벌 최선호 시장으로 꼽으며 코스피 밴드를 4,100~4,700포인트로 제시했다. AI 시대 이익 모멘텀과 성장률이 여타 시장을 압도하지만, '내러티브'에서 '숫자'로의 검증이 관건이라는 분석이다.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1분기 국내 주식전략' 보고서에서 "1분기 핵심은 이익 모멘텀과 성장률"이라며 "한국은 AI 시대 모멘텍과 성장률 모두 여타 시장을 압도한다"고 밝혔다.신한투자는 독자적인 'Earnings Engine(EE)' 지표로 국가별 투자 매력도를 평가한 결과, 한국이 1.86점으로 독보적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미국(0.06점), 유로존(0.09점), 일본(0.03점)은 비슷한 수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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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판을 바꾸는 혁신으로 대전환" 선언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영주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대전환'을 선언했다. 그룹은 현재의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근본적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모건스탠리는 2028년까지 빅테크의 AI 투자가 3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러한 기술 혁신과 함께 은행 예금이 증권사 중심 자본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가속화, 강화되는 금융소비자 보호, 심화되는 금융 불평등 등 구조적 변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은행 부문의 위기를 직시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증권사의 IRP 계좌 이탈이 일상화되고 가계대출이 성장 한계에 도달한 상황에서 "지난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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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신년사, "주가조작 엄단하겠다" 일갈
새해 첫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모든 감독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이 원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금융소비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공적 감독기능을 강화하는 일이 그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소비자 중심의 금융감독 기조를 분명히 했다.그는 자본시장 활성화와 벤처·혁신기업 지원 등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소비자 보호가 근간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금융소비자가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보호받지 못하면 금융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훼손돼 생산적 금융의 결실이 반감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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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회장 장남 박준범, 그룹 핵심 미래에셋증권으로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의 장남 박준범 씨가 새해부터 그룹 핵심 계열사인 미래에셋증권에 합류한다. 1993년생인 박 씨는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선임심사역으로 근무하던 중 내년 1월 2일 자로 미래에셋증권 자기자본투자(PI) 부문 선임매니저로 발령받았다.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박 씨는 2020년 넷마블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미래에셋벤처투자에 입사해 스타트업 이공이공 딜 소싱과 투자, 의류기업 구주 투자 등을 주도하며 심사역으로서의 경험을 쌓아왔다.박 씨가 새롭게 합류할 PI 부문은 혁신 기업과 신성장산업 투자를 담당하는 핵심 조직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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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4조원 계약 해지 그후..."실제 영향은 미미"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배터리 팩 제조사와 맺은 수조원대 계약을 해지했지만, 실제 사업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6일 미국 배터리 팩 제조사 FBPS(Freudenberg Battery Power Systems)와의 약 3.9조원(27.9억 달러) 규모 공급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2024년 4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 계약은 상용차(버스, 트럭 등)향 배터리 모듈 공급 건이었으나, FBPS의 배터리 사업 철수에 따라 양사가 상호 합의로 해지하기로 했다.수조원대 계약 취소라는 큰 금액에도 불구하고, 실제 재무 및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이 계약은 LG에너지솔루션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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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iM증권, 'PF 위기' 넘어 체질 개선…조직 전면 개편
iM증권이 새해를 맞아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우려 속에 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iM증권은 31일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혁신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단단한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정기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영업조직 재편을 통한 수익성 확대', '전통 기업금융(IB) 영업력 강화', '견고한 리테일 도약 및 마케팅 역량 확대', '미래혁신 동력 확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익 구조의 체질 개선이다. iM증권은 영업기획 부문에 금융상품법인부를 배치하고 수탁솔루션부를 신설했다. 자본을 직접 투입하지 않고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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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증권 연금자산 15조 돌파…1년 만에 34% 급증
NH투자증권이 연금 사업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넘어서며 증권업계 연금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NH투자증권(사장 윤운)은 31일 자사의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날 기준 퇴직연금 10조1392억원과 연금저축 5조2518억원을 합쳐 총 15조39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말(11조5279억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34% 급증한 수치다.더 놀라운 건 중장기 성장세다. 최근 3년간 연금 총자산 증가율이 무려 128%에 달한다. 2022년 말 6조7000억원대였던 연금자산이 3년 만에 2배 이상 불어난 셈이다.성장의 핵심 동력은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연금 상품이었다. 퇴직연금 확정기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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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기만 하면 뭐하나"…하나은행, AI가 은퇴 후 연금 인출까지 관리
연금은 모으는 것만큼이나 빼 쓰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기대수명이 늘어나며 은퇴 후 30년 가까이 연금을 관리해야 하는 시대가 됐지만, 정작 인출 단계의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는 부족했다. 하나은행이 이 빈틈을 AI로 채운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연금 인출 시기에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를 받을 수 있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개인형 IRP 가입자의 연금 인출 목표에 맞춰 AI가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운용 전략을 제공하는 방식이다.국내 퇴직연금 시장은 그간 적립 단계에 집중해왔다. TDF(타겟데이트펀드)처럼 은퇴 시점까지 자산을 불리는 상품은 다양하게 나왔지만, 정작 은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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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2026년 펀드시장 전망’ 발간
신한자산운용은 자산운용사의 시각에서 펀드시장 흐름을 분석한 ‘2026년 펀드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19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시리즈로, 운용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자금 흐름을 바탕으로 펀드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향후 투자 환경을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는 ▲2025년 펀드시장 트렌드 점검 ▲2026년 펀드시장 전망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투자자의 간접투자 확대와 연금 자금 유입, 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한 자산배분 방식의 변화가 펀드시장 전반의 구조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신한자산운용 송태헌 SDGs전략팀장은 “2025년 펀드시장은 채권형과 연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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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증권
<승진>◇ 상무 대우▲ 디지털신사업실장 강기범 ▲ 프로젝트금융3실장 정기찬 ▲ 델타원솔루션실장 민환식 ▲ 채권금융실장 이병철 ▲ 외화운용실장 양태희 ▲ S&T기획실장 김성기 ▲ 홍보실장 백창훈<인사>◇ 본부장 신임▲ 투자상품본부장 김현엽◇ 부서장 신임▲ SME실장 이정호 ▲ 프로젝트금융1실장 박준용 ▲ 프로젝트금융4실장 이재일 ▲ WM기획실장 안혜진 ▲ 연금전략실장 차민정 ▲ FICC Sales실장 김혜인 ▲ 금융상품운용실장 신동범 ▲ RP운용실장 남기훈 ▲ 연금지원실장 서기영 ▲ IT BRM실장 오흥식 ▲ 랩운용실장 안영초 ▲ 종합금융실장 이기혁 ▲ 해운대지점장 김지선 ▲ 부산금융센터 부센터장 김지하◇ 부서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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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S투자증권
<승진>◇상무▲ FI금융본부장 안정환 ▲ 리스크관리실장 홍승원 ▲ 자본시장본부 신준범 ▲ 주식운용본부 김지홍 ◇이사▲ 글로벌대체투자&관리팀장 박선영 ▲ Equity Market본부 김일주 ▲ 리스크관리팀장 이길호◇부장▲ IT지원팀장 권오봉 ◇차장▲ Equity Market본부 윤경애 ▲ Equity Market본부 조정민 ▲ 부동산금융본부 차정우 ▲ 주식운용본부 유정훈 ▲ 경영기획실 이정훈 ▲ 재무관리실 정나윤◇과장▲ 재무관리실 한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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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생산·투자 살아났지만 소비 꺾였다…"재정 효과 기다려야"
11월 산업활동이 엇갈린 신호를 보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생산과 투자는 살아났지만, 정부 정책 효과가 약화되며 소비는 급격히 꺾였다.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발간한 '한국 산업활동동향' 리포트에서 "11월 생산과 투자는 증가한 반면 소비는 감소해 10월과 반대의 흐름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 제조업 생산은 AI 수요 확대 속에 반도체가 7.5%, 전자부품이 5.0% 늘며 0.7% 증가로 전환됐다. 다만 전자·통신업을 제외한 제조업 생산은 1% 감소해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에서 줄었으나 정보통신업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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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시중은행 꺾었다"…바뀐 2025 체크카드 판도
체크카드 시장의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인터넷전문은행 카드가 처음으로 연간 1위 자리를 차지하며, 기존 시중은행 중심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31일 '2025년 인기 체크카드 TOP 10'을 발표하며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가 연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위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서 집계된 상품 조회수와 신청 전환수를 기준으로 매겨졌다.케이뱅크 ONE 체크카드는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모든 분기 결산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마침내 연간 1위까지 거머쥐었다. 이 카드의 인기 비결은 유연한 혜택 구조다. '모두 다 캐시백', '여기서 더 캐시백', '369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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